•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690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580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53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기독교 여자들 질문

      교회는 여자 성비가 많다던데 그리고 심지어 이쁜여자들도 많대 근데도 형들은 기독교 여자 꺼리지...? 나 아는동생이 여자 많다고 일단 그거 때문이라도 와보라고 해서 좀 고민임

    • 아 개독들 너무 싫다

      21세기에도 전쟁하는 유일한 종교 = 사막잡신 추종 이슬람 이스라엘 한국에 있는 지부들, 근데 예수보다 먹사를 믿음 금란교 순복음 명성, 사랑, 소망교 = 티안내고 먹사가 왕 신천지, 통일 = 대놓고 먹사가 왕 저런 애들의 정치력이 더 강해지기전에 세무조사 빡시게 하고 일망타진 해아함 저런곳에 소속된 애들은 공직에 ...

    • 독교 그 기본정신은 진짜 인정해줄만 하네요

      그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 돕는 신부님 그런 분들이 하는 말씀이 뭔가 멋있네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실 때 항상 사회에서 가장 소외받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이 곧 예수님이고 가장 귀하게 대하라 뭐 공통적으로 이런 말을 하는데 무교지만 존경스럽네요.ㄷㄷ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8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42
    8 부끄러운수박씨
    39
    9 깨달은자
    38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세례요한과 예수의 갈등과 투쟁

      • 익명1782f
      • 2024.12.29 - 19:48
    누가복음 1장을 보면 세례요한과 예수의 출생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데 이 기록을 꼼꼼하게 검토해 보면 이 두가지 탄생 설화가 너무나 대조적으로 그려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정리해 보기로 하겠다.


    1)요한은 늙은 여인에게서 태어난다. 그러나 예수는 젊은 여인에게서 태어난다.
    2)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수정할 수 없는(infertile) 여성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수정하지 않은(unfertilized) 여성이다
    3)요한은 해가 쇠약해지기 시작하는 하지 무렵에 태어난다. 예수는 여섯 달 후 해가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는 동지 무렵에 태어난다.
    4)요한의 애비 사가랴는 제사장이고 예수의 애비 요셉은 왕손 즉 다윗 가문이다.


    천사 혹은 성령이 계시한 요한의 사명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요한의 한계와 임무를 암시하는 게 이 탄생 설화의 의도인 바 요한복음 3 장에는 요한의 입을 빌려 재차 확인하고져 한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 3:30) >>


    그러나 복음서 기자들의 그러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 설정은 긴장과 갈등 혹은 경쟁의 모습이 여러 곳에서 그 흔적이 드러난다.


    예수 공동체와 세례요한 공동체와의 갈등에 대해 한번 알아 보기로 하자.
    갈등의 핵심은 예수가 세례요한 에게 수세한 것에서 기인하는 데 그 장면을 우선 인용하겠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 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 오시는 것이 보였다 (마3 : 16) >>[막1 : 9][눅3 : 21]


    *요한복음에는 직접 세례를 받는 장면은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그 장면을 상상케하는 암시의 장면이
    그려져 있다.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한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저기 오신다. (요한 1:29) >>


    어쨋던 예수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설정은 공통적인 견해로 보여 지며 오늘날 까지도 별
    이의 제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일 큰 의문은 소위 하나님의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가 그저 선지자일뿐인 요한에게 왜? 세례를 받아야만 했느냐하는 의문이 되겠다.


    더우기 세례요한이 베푼 세례의 목적이 회개의 세례가 아니었던가?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마태 3;11) >>


    *분명 세례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는 무엇을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을까?


    그리고 요한은 예수가 장차 불세례를 줄 것이라고 예언한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다. ...(마태 3;11) >>


    *그러나 네개의 복음서가 끝날 때 까지 예수가 불 혹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었다는 기록은 전혀 없다.


    자 그러면 예수 공동체와 세례요한 공동체의 갈등 현장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1)단식문제
    막2.18에는 어떤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느냐"고 따진다.
    이 간단한 질문에 예수는 구구할 정도로 무려 세가지의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잔칫집에 온 신랑 친구들이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단식을 할 수 있겠느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그럴 수 없다. 그러나 이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온다. 그 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 ....(눅 2:19,20) >>
    <<"낡은 옷에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낡은 옷이 새 천조각에 켕겨 더 찢어지게 된다. ....(눅 2:21) >>
    <<또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눅 2:22) >>


    *예수의 대답을 통해 볼 때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신랑이 없는 잔치집에 모인 사람들
    이며, 헌 베 조각들이며, 헌 술을 헌 부대에 담는 사람들이다. 금식에 관한 한 세례요한 공
    동체와 바리새인들을 예수는 같이 취급하고 있다.
    *세레요한 공동체 사람들을 바리새인과 동일하게 취급하면서 예수는 왜 세례를 받았을까?


    *그리고 예수의 잔치집 비유에 의하면 지긍은 신랑 즉 예수가 없는 세대인데 기독인들은 왜 단식을 하지 않을까?
    *새로운 시대이니 이제 단식은 필요없다는 예수의 설명은 너무나 구차하지 않은가하는 느낌인데...이 말에 왜들 아무도 재차 반론을 펴지 않았는 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2)기도의 방법론
    눅11.1에는 예수의 제자들이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처럼 우리에게
    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한다. 예수가 아직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지 않았을 때
    세례요한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쳤음을 알 수 있다


    단식에 대해 구구하게 세가지나 비유를 들어가며 변명했던 예수는 소위 주 기도문으로 알려진 기도의 한 방법론을 간단하게 예로 제시한다.


    세례요한이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쳤을 때 이렇게 간단하게 가르쳤을까?
    이것은 세례요한 공동체가 예수운동의 공동체보다 더 조직적이며 훈련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지는 데...세례요한 공동체의 기도하는 방법론이 전혀 전해지고 않고 있음은 정말 유감이라 아니할 수 없다.


    3)경쟁적인  손님뺏기
    공관복음에선 예수의 등장 이후 세례요한은 더 이상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요한복음의 기록을 보면 묘하게도 두 공동체가 서로 경쟁적으로 세례를 베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오늘날로 치면 신도 쟁탈전이 되겠다.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 가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요르단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읍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에게 몰려 가고 있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 3:260 >>


    *그동안 세례요한의 고백에 따르자면 예수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었어야했다.
    *즉 영업부분이 틀렸어야만 했다는 말이다....
    *왜 예수는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지 않고 요한의 영업권을 침범했어야만 했을까?


    요한이 예수를 진정 메시아로 인정하고 그 자신의 임무를 인식했더라면
    *예수 등장 즉시 그의 활동을 중단하던가....
    *혹은 예수가 요한의 활동을 묵인했다면,예수는 물 세례 활동을 하지 말았어야했다.


    *그러나 두 공동체는 서로간 경쟁을 했다고 한다....


    물론 복음서의 기자들은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이제 멀지 않아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분이 오신다. 그분은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누가 3:16,17) >>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신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3:27~30) >>


    복음서 기자들의 단정적인 결론에도 불구하고 세레요한과 예수의 묘한 긴장 관계의 흔적은 왜 복음서 이곳 저곳에 남아 있을까?


    그 흔적은 사도행전에 까지 남아 있다.
    <<그는 요한의 세례밖에 알지 못했으나 이미 주님의 가르침을 배워 잘 알고 있을뿐 아니라 열성을 다하여 전도하며, 예수에 관한 일들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었다. (행전 18:25) >>


    *바울의 경쟁자로 알려진 아볼로에 관한 기록이다.
    *요한의 세례 밖에 몰랐다는 아볼로가 예수에 관한 일들을 어떻게 정확하게 가르쳤을까?


    <<바울로가 "그러면 당신들은 어떤 세례를 받았읍니까?" 하고 다시 묻자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았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행전 19:3) >>

    *세례요한 그리고 예수가 죽은 지도 한참 되었을 때, 고린도 교회에서 왜 세례요한의 세례와 예수의 세례라는 갈등이 논쟁의 제목이 되었을까?
    *게다가 바울은 세례요한의 세례가 의미없다고 다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야한다고 재차 세례를 집행한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행전 19:5) >>

     

    세례요한의 예수에 대한 고백은 역시 후대의 interpolation이었음에 틀림없다고 판단된다.
    아마 이러한 가정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첫째, 아마도 세례자 자신(세례요한)은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자처했을 것이다.
    둘째, 세례자의 제자들은 세례자가 처형된 다음에 그를 메시야로 추대했을 것이다("요한메시아→하느님" 도식). 그들은 요한교회를 설립하여 예수교회와 맞섰으니, 예수는 메시야가 아니라 요한의 제자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폈을 것이다.


    셋째, 예수교회에서는 한편으로는 세례자를 존경하고 또 한편으로는 격하시켰다. 즉 세례자는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한 사람이 아니고 오직 예수의 오심을 준비한 사람에 불과하다는 평을 내렸을 것이다("요한선구자→예수 메시아→하느님" 도식)."


    결국 예수공동체가 승리함으로서 세례요한 공동체의 공식 자료는 소멸되고 예수공동체의 의도하에 세례요한의 자격과 임무를 한정하여 복음서에 삽입하지 않았나하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사족:바울은 세례요한의 세례를 아예 무시하고 다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는 데 예수는 왜 그에게 세례를 받았을까?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59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72)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85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339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99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749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1004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995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976 0
    4667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987 0
    4666 자유글
    청년부 안들어가면 되잖아 1
    익명464 2025.11.19 947 0
    4665 자유글
    ] 청년부 전 이게 너무 싫었음
    익명491 2025.11.19 983 0
    4664 자유글
    청년부가도 그냥 마음을 비울거임
    익명629 2025.11.19 984 2
    4663 자유글
    집과 차를 물어보는 자매를 노여워하지 마세요 4
    익명853 2025.11.19 1014 0
    4662 자유글
    근데 기독교에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것 이상의 도덕이 있다고 봄? 3
    익명425 2025.11.19 933 0
    4661 자유글
    ccc 활동 계속할지 고민되네 1
    익명464 2025.11.19 933 0
    4660 자유글
    내가 현시대에 태어난 예수였으면 1
    익명312 2025.11.19 989 0
    4659 자유글
    사람마다 신앙관이 너무 달라서 1
    익명590 2025.11.19 972 0
    4658 자유글
    옆집 쿰란 공동체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하네
    익명913 2025.11.19 942 0
    4657 자유글
    베드로 이새끼 어부 맞냐 ㅋㅋㅋㅋ 2
    익명629 2025.11.19 972 0
    4656 자유글
    베드로 이새끼 어부 맞냐 ㅋㅋㅋㅋ
    익명722 2025.11.19 994 0
    4655 자유글
    바리새인 vs 예수, 세금 논쟁 또 터짐ㅋㅋ
    익명835 2025.11.19 968 0
    4654 자유글
    나 교회 다녀보려고 하는데 질문좀 받아줘 2
    익명491 2025.11.19 942 0
    4653 자유글
    이케다의 고스트라이터인 리사 존스가 쓴, SGI가 왜 컬트인지에 대한 결정적 분석 3
    익명913 2025.11.19 1000 0
    • 1 2 3 4 5 6 7 8 9 10 .. 234
    • / 234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 교회는 죄인새끼들만 모인거 맞아
      11.19
    • 기독교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넘어서' 어떤 행위가 행해지는 마음의 동기와 경향 ' 을 죄가 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기준으로 봄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악한 생각까지도 죄로 간주됨
      11.19
    • 흥미로운 질문이네.
      11.19
    • 나라면 학과공부에 시간을 더 많이 쓸듯
      11.19
    • 교회의 뭐가 맘에 안듬?
      11.19
    • 난 애초에 인간이 천국을 간다 못간다 논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봄. 그래서 구원론에 대해 말하는게 졸라 의미없다고 봄. 다수의 한국기독교는 사후세계에 너무 치중되어있음. 현지화 오지게 잘된거 같음. 사후세계관이 힌두/불교/기독교 짬뽕임
      11.19
    • 베드로는 아가리파이터가 아니라 그냥 파이터일 수도 있음. 깝치면 귀 떨어진다.
      11.19
    • 이새끼 뭘 모르네. 어부 카르텔 수장임
      11.19
    • 1.처음 온사람 전담있긴한데 없으면 교회 관계자로 보이는사람한테 첨 왔고 등록 하고싶다 해 알아서해줌 2.주일예배는 일반이나청년이나 내용은동일 나도 청년예배 나가는데 시간이 좀 뒷시간일거야 3.너 맘이고 빨리 두루두루 친해지려면 활동이랑 비례함 4.헌금은 자발적인게 원칙이고 은혜 받으면 내는거니 신경쓰지마 ...
      11.19
    • 일단 교회따라 차이가 크다는 것은 고려하고, 내 경험에 따라서 대답해줌. 1. 무작정 처들어가서 앉으면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거고, 대부분 그럴 경우에 새로운 사람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붙을 거임 2. 기본적으로 성도이 다 모이는 예배 + 부서별로 모이는 예배(청년부 등)로 구성되는데, 이걸 둘 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
      11.19
    • 안녕하세요, 프리님! 당신의 관찰과 분석에 90% 이상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주의하고 싶은 점은 일련정종(日蓮正宗)이 106비교, 진인론, 초입욕, 옹기구전(雍氣具殿)과 같은 외경(外經)에 동등하게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