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22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72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N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한녀들이 나이 쳐먹고 교회가는 이유를 알려드림

      일단 한녀들에게 성경은 솔직히 장식품에 지나지 않음. 이거 들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혼전순결 지키는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도구임. 그도 그럴게 성경 딱 끼고 다니면, 기독교 계열의 종교에서 강조하는 성스러움을 방패로 혼전순결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좋기 때문이다. 지금은 한녀가 키우는 뽀삐도 안...

    • 🔥 [시리즈 #9] 신앙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교회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결국 얼마나 많은 헌금을 드리느냐에 달렸다?" 이 말, 들어본 적 있지? 교회가 점점 비즈니스처럼 변하고 있다는 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야. 헌금은 물론이고, 특별 헌금, 건축 헌금, 선교 헌금 등, 교회에서 요구하는 헌금의 종류가 너무 많아. 게다가, **‘하나님께 드리면 축복받는다’*...

    • 맞춤법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이 발전이 없는 이유

      요즘 보면 말이야, 어떤 글이 올라오면 내용은 안 보고 꼭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 거부터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어. , 그런 거 보면 숨이 턱 막힌다. 단어 하나 틀렸다고 글 전체를 무시해버리는 그 시야, 그 마인드셋… 너무 구시대적이야. 맞춤법이 틀리면 무식해 보인다? 아니지, 그걸로 뭔가 우위를 점하려는 거 자체가...

    댓글
    1 사회복지사
    2,272
    2 FaithHarmony
    65
    3 dd
    60
    4 Gbjjd
    59
    5 프람
    57
    6 고스트8291
    56
    7 띠띠
    55
    8 빤스목사
    50
    9 ksnlgn
    49
    10 카카필즈
    46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4)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4)


    그런데 에덴동산에 데려다놓은 걸작품의 그 부분이 울끈불끈 서는 묘한 작용을 일으키는데, 분명 그 작용은 신의 창조의 중요한 부분일 텐데, 그 작용을 완수시키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구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작대기를 끼워서 그 작대기의 작용을 완수시킬 수 있는 구멍을 창조하게 되는데, 그것마저도 아담의 갈빗대 하나에서 생겨난 것이다.

    즉, 새로이 흙으로 빚어 만든 것이 아니라, 바로 아담으로부터 그 아담의 물건을 끼워 맞추기 위한 구멍으로서 주문된 것이다. 이러한 나의 너무도 적나라한 표현에 진저리를 치실 독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나의 이러한 표현은 눈곱만큼의 과장이 없는 유대교-기독교 전통에서 성립한 인간관의 현실이다.

    내 말을 과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기독교인들이 매우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도 바울의 입을 통해 나온 말에 한 번만 더 귀를 기울여주었으면 한다.

    "남자는 머리에 베일을 덮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모습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원래 여자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며, 여자가 바로 남자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는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며 여자야말로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무서워서라도 그 머리 위에 그들을 초월하는 권위의 상징으로서 항상 베일을 덮고 다니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니라."

    이 황당무계하게 들리는 전근대적인 망언은 여러분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어김없는 거룩한 성서의 말이며, 또 그 털보 바울의 말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여자가 밖에 나다닐 때 면포(천의, 너울, 장옷 등)로 얼굴을 가리는 풍속은 조선조 후기에나 나타나는 것이고 그것은 어떠한 여성철학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정치 위계질서의 변화에 따른 것이지만, 이스라엘 민족을 포함한 중동문명권의 경우, 물론 후기 서구라파 문명도 포함하여, 태곳적부터 이미 여자는 당당한 모습으로 걸어다닐 수도 없었고, 회당에서 말도 할 수 없었다.

    바울은 여자가 교회에 올 때 반드시 면포로 가리고 와야한다고 으름장을 주면서, 그의 맹랑한 여성관을 피력하고 있다. 그의 주장은 이미 모세의 시절로부터 수천 년 내려온 유태민족의 풍습과, 그 풍습을 양식화한 창세기의 인간창조 신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의 여성관은 불행하게도 향후 2천년 인류 역사의 중요한 부분에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로마대제국의 전성기를 거쳐 중세기, 르네상스, 오늘의 산업사회에 이르기까지 이 기독교 문화에서 성립한 여성관의 진수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금 그 문명이 제시하고 있는 철학. 종교. 문학. 심리의 결정적 패턴을 유실하고 만다.

    창세기의 창조설화가 말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확인하고 또 지그문트 프로이드에게까지 연결되고 있는 이 작대기와 구멍의 신화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킨다. 즉, 그 구멍은 작대기를 끼우기 위한 것으로서만 그 존재 의의를 갖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말대로 그 구멍 자체가 그 작대기를 위하여만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그 구멍은 그 나름대로 존재 의의를 갖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설화의 양식 속에서 그 구멍은 그 작대기의 결여태로서밖에는 인식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그 구멍은 그 작대기가 없는 상태, 빠진 상태, 빈 상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지는 자지의 결여태이며, 아리스토텔레스라는 철학자는 보다 고상하게 이를 표현하여 여성은 어떠한 속성의 결여태라고 했던 것이다.

    보지는 자지의 결여태라는 생각은, 자신 있게 단언하지만, 동양인의 사유구조 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나는 동양 고대사회에 있어서의 여성의 현 실태를 적나라하게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여성에 대한 남성의 우위가 확보된 이유는 이와 같이 본질적으로 여성을 남성의 결여태로 보는 철학에 있지는 않다.

    보지를 자지의 결여태라고 하는 생각의 20세기적 표현은 비엔나의 의과대학생이었던 지그문트 프로이드에게서 강렬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소위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거세불안)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는 또 그 유명한 외디푸스 콤플렉스와 표리를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이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보봐르의 <제2의 성>의 가장 중요한 테마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카스트레이션 콤플렉스란 무엇인가? 외디푸스 콤플렉스과 프로이드의 마음에 자리잡은 것은 대강 1897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일어난 것으로 보이므로 카스트레이션 콤플렉스도 그 전후로 프로이드에 의해 처음 하나의 가설로 인류사에 등장한 것이다.

    그의 외디프스 콤플렉스는 바로 이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 없이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며 표리를 이루는 양자의 관계는 유아심리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것이며, 또 뉴로시스(신경정신질환)의 정신역학의 구조를 밝히는 데 가장 탁월한 업적으로 평가되며 오늘날 정신분석학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것임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몰론 이 때의 유아 심리란, 주로 유아심리의 발전 단계를 프로이드의 구분에 따라 입 단계, 똥구멍단계, 자지 단계로 나눈다면 제3단계인 자지 단계에 해당되는 것이다. 제3단계가 이미 보지 단계가 아니고 자지 단계라는 사실, 즉 유아심리 발전에 있어서 보지가 결여되어 있다는 이 매우 단순한 사실에서부터 이미 프로이드학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아로 분석을 시작하자.

    거세 불안이란 이런 것이다.

    어린아이가 생후 약 2년 동안은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성별을 의식하지 못하고 산다. 그러다가 우리 나이로 3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남자아이는 여자 몸에 자기가 가랑이에 달고 있는 대포 같은 작대기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여자아이는 남자 몸에 자기의 몸에 없는 것이 불쑥 뛰쳐나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이러한 있음과 없음의 인식이 바로 그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준다는 것이다. 즉 남자아이는 자기의 자지가 여자아이처럼 "짤려 없어질 것(거세)"을 걱정하게 되고 이에 대한 공포는 때마침 생기는 외디푸스 콤플렉스 즉, 엄마라는 존재를 하나의 성욕의 대상(love object, 이 때 love는 정신적 사랑이 아니라, 정확하게 씹한다는 뜻임)으로 느끼는 심리가 발동함에 따라 그것과 가중하여 아버지가 죽이고 싶도록 저주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즉, 엄마와 씹하고 싶어지고 아버지는 내 자지를 짤라버릴 나쁜 놈, 즉 나의 정욕적 쾌감의 원천인 그 아름답고 좋은 자지를 탐낼 나쁜 놈으로서 공포의 대상이 되며 그와 경쟁의 관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쟁의 관계로부터의 탈피 과정, 즉 아버지라는 권위의 우산으로부터의 탈피 과정, 그리고 엄마라는 성욕의 대상에서 진짜 씹을 할 수 있는 대상으로의 이행 과정이 곧 인간의 성숙 과정이며 이러한 성숙 과정에서 그러한 이행을 스무쓰하게 하지 못한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정신질환적 현상이 뉴로시스(신경정신질환)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외디푸스 콤플렉스와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의 핵심이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프로이드는 과연 맞는가? 과연 나는 거세불안 속에서 떨면서 외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지고 성장했는가? 그대들의 삶을 뒤돌아볼 때 과연 그러했는가?

    프로이드에 의하면 여아는 자기 보지에 자지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지에 대한 선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지를 가진 아버지를 좋아하게 되고, 엄마는 아버지와 자기의 욕망적 관계를 질투하는 방해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웃기는 이야기다. 나는 과연 우리 나라의 여성들이 자기의 유아 의식을 회고해보건대 몇 퍼센트나 자지 선망을 체험했는지 의심스럽다.

    내가 고려대학생 남녀 천여명을 상대로 설문을 해본 결과에 의하면 프로이드의 이론에 가깝게 오는 상황이 5%도 되지 않는다.

    우선 외디푸스 콤플렉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 때 두 가지의 뺨이 분화된다는 것인다. 즉 영양섭취의 뺨과 성욕적인 뺨으로 분화되는 데, 이 성욕적인 뺨에서 외디푸스 콤플렉스가 발생한다고 분명히 쓰고 있다. 유아가 엄마의 젖을 빨면서 그 대상을 자기 성욕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입 단계로부터 시작하는 쾌감은 원래 자애적인 것인데 아이의 성숙은 이러한 자애를 포기하고 그 애(愛)를 대상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데 이 과정에서 외디푸스 콤플렉스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프로이드의 기술을 잘 뜯어보면 그는 매우 명백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즉 아들이나 딸이나 다 여자인 엄마가 키운다는 사실, 그러면 외디푸스 콤플렉스는 아들과 엄마의 유방 사이에서는 전혀 성립할 수 없는 논리라는 것이다.

    프로이드가 범하고 있는 제1의 오류는 인간의 성감(sexual pleasure)을 단지 이성간의 관계, 즉 보지 속에 자지를 끼워놓고 펌프질하는 행위로만 보는 오류이다. 그래서 아들 - 엄마, 딸 - 아버지라는 매우 단순한 크로스적인 관계만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유식한 독자는 프로이드의 섹스 개념이 그렇게 유치한 이성간의 펌프질이라는 씹 현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반 의식형태를 규정하는 추상적 개념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우주를 설명하는 보편적 원리로서의 틀리라는 것이라고 나를 반박할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 프로이드의 섹스 개념의 추상성과 보편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러한 추상적이거나 보편적인 성격을 뒷받침하고 있는, 보다 실존적이고 이면적이고 핵심적인 그 자신의 섹스 개념은 이성간의 펌프질이라는 너무도 협소한 성개념이라는 것이다.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620 경험담 636 컬럼 32 비판 10 뉴스 4
    기본 (4,32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2025.08.20 - 11:30 358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2025.08.20 - 11:26 353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4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81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21 자유글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N
    목사님의탈세특강 6시간 전 62 36
    4320 자유글
    인권보다 신권이 우선이다?? 기독교인들 또 정신나간소리한다 N
    바람핀브로콜리 10시간 전 113 0
    4319 자유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고전편] 맹신자들 명언
    냥냥펀치2000 2025.08.20 355 5
    4318 자유글
    [스피디(sPeeD) 수첩] 극우 역사왜곡이 낳은 비극, 일본을 잠식한 혐오의 현장, 광복 80주년 특집
    개독냄새 2025.08.19 575 0
    4317 자유글
    교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593 0
    4316 자유글
    교회 다니면 행복보다 열등감만 커짐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581 0
    4315 자유글
    교회는 공포마케팅 센터ㅋㅋ
    교회쟁이사절 2025.08.19 590 0
    4314 자유글
    교회가 사실 우월감 중독자들 모임임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615 0
    4313 자유글
    교회 위선자 집합소 앞에서는 거룩한 척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580 0
    4312 자유글
    교회 가면 괜히 불안해지는 이유
    냥냥펀치2000 2025.08.19 604 0
    4311 자유글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퍼킹예수 2025.08.19 570 0
    4310 자유글
    종교와 진리 뉴스 추천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569 0
    4309 뉴스
    전능신교’ 집단과 가스라이팅: 신도들 정신 지배해 삶 조종
    감자별사탕 2025.08.19 583 0
    4308 뉴스
    한국은 왜 사이비 종교가 많은가?
    개독 2025.08.19 611 0
    4307 자유글
    대한민국 극우 요지경?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부정선거론자'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이슈PLAY] / JTBC News 2
    퍼킹예수 2025.08.19 608 0
    4306 자유글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 2
    교회쟁이사절 2025.08.19 568 0
    4305 자유글
    성경에 없는 술·담배 금지? 개독교식 왜곡과 자의적 해석하는 사이비 목사들 2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19 594 0
    4304 자유글
    포괄적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회쟁이사절 2025.08.19 581 0
    4303 자유글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3
    개독 2025.08.19 622 0
    4302 자유글
    일본 극우가 한국 뉴라이트를 지원했다고?! 소름돋는 내부문서까지! l 호사카 유지 교수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9 626 0
    • 1 2 3 4 5 6 7 8 9 10 .. 217
    • / 217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