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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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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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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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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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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인간의 섹스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섹스를 가지고 이 우주를 설명하는 데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그는 너무도 섹스 그 자체를 몰랐다. 나는 프로이드 개인 자신의 성생활이 매우 유치한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자신이 너무 성욕에 신들린(사로잡힌) 인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드가 범하고 있는 제2의 오류는 인간의 세계를 너무도 섹스라는 하나의 관점에서만 모두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프로이드 비판가들에 의하여 범색론의 오류(the fallacy of pansexualism)라고 이미 지적된 것이지만, 인간의 심리나 의식 현상은 매우 복잡다단한 것이다. 그리고 병적 현상뿐만 아니라 정상적 현상도 그 설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프로이드의 범색론이야말로 20세기 인류사에 그가 끼친 거대한 공적과 더불어 막대한 해독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단순히 성욕의 불만이라는 문제만으로 보다 더 중요한 인간의 문제를 파악 못하고 자기 자신을 파멸로 휘몰아가고 있는 수많은 우리 나라의 프로이디안들에게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다. 섹스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강렬한 욕구 중의 하나이지만 여러분들이나 프로이드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마어마한 괴물은 아니다.

    나는 인간의 보다 본질적인 여러 측면의 이해를 부족하게 가진 많은 정신분석의사들이 그들의 환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 내지는 범죄를 잘 알고 있다.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경우에도 근친상간의 환상이 그렇게도 유아 발달심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보는 것은 인간의 매우 천박한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고 본다.

    즉, 프로이드가 보고 있는 인간의 이드적 세계에는 이미 그것이 자리잡고 있는 문화적 맥락이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하여 특별히 성욕을 억압하여 오고 또 그 성욕이라는 것을 죄악의 원천으로 보는 기독교적 모랄 구조의 틀이 전개되지 않고서는 그가 말하는 이드의 세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이드는 기독교 윤리의 억압 속에서 형성된 인간관의 맥락 속에서만 타당성을 지닌다. 융이 르포이드에게 반발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국부성을 절대성으로 확장시키는 오류에 있었던 것이다. 성욕을 억제의 대상으로는 보았어도 전혀 죄악(Original Sin)의 대상으로 파악하지 않았던 동양의 문화전통 속의 인간의 인격 구조 속에서는 프로이드가 말하는 그러한 인격 구조의 긴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지적하는 프로이드이 허점은 바로 우리가 여태까지 진행시켜 왔던 여자의 주제와 가장 밀착되는 비판이다. 즉 보지는 자지의 결여태라는 우리 논의의 구조와 프로이드의 가설들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와 그로부터 말미암은 외디푸스 콤플렉스는 이 존재론적 판단, 즉 보지는 자지의 비존재 형태라는 판단이 없이는 완전히 그 콤플렉스가 설 기반을 상실하고 만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바로 서구문화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태고의 히브리 신화의 구조, 즉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 성립한 작대기 - 구멍의 인간관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이드의 가설은 다음과 같은 매우 명백한 존재론적 가설 위에 성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자지가 짤린다"는 불안은 그 불안에 앞서서 "저 보지는 내 자지가 비존재하는 것이다. 내 자지는 완전하고 좋은 것이고 저 보지는 불완전하고 나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 비존재가 되기 싫다"는 존재론적 판단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과연 모든 남자아기와 여자아기가 그러한 존재론적 판단을 잠재 의식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내리고 있는가? 독자들은 과연 그대들의 과거를 회상해볼 때 그러한 느낌을 가진 적이 있는가?

    여자아기는 아버지를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자지를 보았을 것이고, 남자아기는 엄마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보지를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과연 선망의 대상이고 경멸의 대상이었던가?

    혹 어느 프로이드에 미쳐 있는 정신분석의사님은 나보고 이러한 설득으로는 프로이드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이 깨지지 않는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나는 이에 대해 두 가지를 반박할 수 있다.

    첫째, 프로이드의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결코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단지 프로이드라는 산 개인의사가 환자들과의 접촉에서 느꼈던 모종의 느낌을 좀 조직적으로 기술한 것에 불과하다. 그의 기술은 매우 문학적이며 결코 시험관에서 파란 것이 빨갛게 되는 것 같은 물리적 사실은 아니다.

    둘재, 나른 반박하는 정신분석의사 자신의 나에게 설득되기 전에 이미 프로이드에게 설득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설득의 내용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형이상학에 불과하다. 그 형이상학은 결국 아담의 신화며, 맨의 신화며, 바울의 면사포 신화일 뿐이다.

    형이상학이란 견해를 달리하여 보면 뒤집어지는 것이다. 단지 그 견해의 시각이 너무도 강한 권위에 의하여 바뀌어질 수 없도록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을 때, 그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용기가 보통 인간들에게는 없을 뿐이다.

    프로이드의 외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한 동양인 반응을, 나에게는 우리 나라의 못난 프로이디안 정신과 의사보다는 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람, 우리 나라 사람에게 너무도 유명한 중국의 저널리스트인 임어당(린 위탕 林語堂)은 그의 <생활의 발견>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국인인 나의 결론은 이러하다. 서양 사람들은 너무 섹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너무도 여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그들의 매우 괴이한 여성관의 특징은 여자를 남자의 씹짝(mate)로만 생각하고 여자를 엄마로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여자란 아기를 요람 곁에 서서 내려다볼 때,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에 아기를 안고 있을 때, 그리고 손에 네다섯 살 난 아이를 잡고 걸어갈 때 가장 아름답고 진지하고 위엄 있게 보인다. ... 혹자는 내가 모성의 콤플렉스가 있다고 말할 지 모른다. 그거나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소위 서양사람들이 말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는 중국인에게는 어차피 별 해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아버지와 딸의 콤플렉스, 아들과 엄마의 콤플렉스, 소위 프로이드가 말하는 외디푸스 콤플렉스란 것에 대한 어떠한 운운도 우리 중국인들에게는 너무도 설득력이 없는 것이며, 너무도 웃기는 가설일 뿐이다. 이러한 나의 여성관은 나의 모성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중국인들이 지녀온 가정의 이상관의 영향하에서 형성된 것이라고 보아야 더 타당할 것이다."

    어떻게 보지가 자지의 결여란 말인가?

    보지와 자지는 생물할적인 사실이며 그것은 결코 인류 역사의 사건은 아니다. 보지는 보지며 자지는 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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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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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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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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