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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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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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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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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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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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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12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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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인간의 섹스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섹스를 가지고 이 우주를 설명하는 데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그는 너무도 섹스 그 자체를 몰랐다. 나는 프로이드 개인 자신의 성생활이 매우 유치한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자신이 너무 성욕에 신들린(사로잡힌) 인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드가 범하고 있는 제2의 오류는 인간의 세계를 너무도 섹스라는 하나의 관점에서만 모두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프로이드 비판가들에 의하여 범색론의 오류(the fallacy of pansexualism)라고 이미 지적된 것이지만, 인간의 심리나 의식 현상은 매우 복잡다단한 것이다. 그리고 병적 현상뿐만 아니라 정상적 현상도 그 설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프로이드의 범색론이야말로 20세기 인류사에 그가 끼친 거대한 공적과 더불어 막대한 해독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단순히 성욕의 불만이라는 문제만으로 보다 더 중요한 인간의 문제를 파악 못하고 자기 자신을 파멸로 휘몰아가고 있는 수많은 우리 나라의 프로이디안들에게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다. 섹스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강렬한 욕구 중의 하나이지만 여러분들이나 프로이드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마어마한 괴물은 아니다.

    나는 인간의 보다 본질적인 여러 측면의 이해를 부족하게 가진 많은 정신분석의사들이 그들의 환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 내지는 범죄를 잘 알고 있다.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경우에도 근친상간의 환상이 그렇게도 유아 발달심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보는 것은 인간의 매우 천박한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고 본다.

    즉, 프로이드가 보고 있는 인간의 이드적 세계에는 이미 그것이 자리잡고 있는 문화적 맥락이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하여 특별히 성욕을 억압하여 오고 또 그 성욕이라는 것을 죄악의 원천으로 보는 기독교적 모랄 구조의 틀이 전개되지 않고서는 그가 말하는 이드의 세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이드는 기독교 윤리의 억압 속에서 형성된 인간관의 맥락 속에서만 타당성을 지닌다. 융이 르포이드에게 반발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국부성을 절대성으로 확장시키는 오류에 있었던 것이다. 성욕을 억제의 대상으로는 보았어도 전혀 죄악(Original Sin)의 대상으로 파악하지 않았던 동양의 문화전통 속의 인간의 인격 구조 속에서는 프로이드가 말하는 그러한 인격 구조의 긴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지적하는 프로이드이 허점은 바로 우리가 여태까지 진행시켜 왔던 여자의 주제와 가장 밀착되는 비판이다. 즉 보지는 자지의 결여태라는 우리 논의의 구조와 프로이드의 가설들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와 그로부터 말미암은 외디푸스 콤플렉스는 이 존재론적 판단, 즉 보지는 자지의 비존재 형태라는 판단이 없이는 완전히 그 콤플렉스가 설 기반을 상실하고 만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바로 서구문화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태고의 히브리 신화의 구조, 즉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 성립한 작대기 - 구멍의 인간관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이드의 가설은 다음과 같은 매우 명백한 존재론적 가설 위에 성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자지가 짤린다"는 불안은 그 불안에 앞서서 "저 보지는 내 자지가 비존재하는 것이다. 내 자지는 완전하고 좋은 것이고 저 보지는 불완전하고 나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 비존재가 되기 싫다"는 존재론적 판단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과연 모든 남자아기와 여자아기가 그러한 존재론적 판단을 잠재 의식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내리고 있는가? 독자들은 과연 그대들의 과거를 회상해볼 때 그러한 느낌을 가진 적이 있는가?

    여자아기는 아버지를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자지를 보았을 것이고, 남자아기는 엄마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보지를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과연 선망의 대상이고 경멸의 대상이었던가?

    혹 어느 프로이드에 미쳐 있는 정신분석의사님은 나보고 이러한 설득으로는 프로이드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이 깨지지 않는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나는 이에 대해 두 가지를 반박할 수 있다.

    첫째, 프로이드의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결코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단지 프로이드라는 산 개인의사가 환자들과의 접촉에서 느꼈던 모종의 느낌을 좀 조직적으로 기술한 것에 불과하다. 그의 기술은 매우 문학적이며 결코 시험관에서 파란 것이 빨갛게 되는 것 같은 물리적 사실은 아니다.

    둘재, 나른 반박하는 정신분석의사 자신의 나에게 설득되기 전에 이미 프로이드에게 설득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설득의 내용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형이상학에 불과하다. 그 형이상학은 결국 아담의 신화며, 맨의 신화며, 바울의 면사포 신화일 뿐이다.

    형이상학이란 견해를 달리하여 보면 뒤집어지는 것이다. 단지 그 견해의 시각이 너무도 강한 권위에 의하여 바뀌어질 수 없도록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을 때, 그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용기가 보통 인간들에게는 없을 뿐이다.

    프로이드의 외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한 동양인 반응을, 나에게는 우리 나라의 못난 프로이디안 정신과 의사보다는 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람, 우리 나라 사람에게 너무도 유명한 중국의 저널리스트인 임어당(린 위탕 林語堂)은 그의 <생활의 발견>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국인인 나의 결론은 이러하다. 서양 사람들은 너무 섹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너무도 여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그들의 매우 괴이한 여성관의 특징은 여자를 남자의 씹짝(mate)로만 생각하고 여자를 엄마로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여자란 아기를 요람 곁에 서서 내려다볼 때,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에 아기를 안고 있을 때, 그리고 손에 네다섯 살 난 아이를 잡고 걸어갈 때 가장 아름답고 진지하고 위엄 있게 보인다. ... 혹자는 내가 모성의 콤플렉스가 있다고 말할 지 모른다. 그거나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소위 서양사람들이 말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는 중국인에게는 어차피 별 해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아버지와 딸의 콤플렉스, 아들과 엄마의 콤플렉스, 소위 프로이드가 말하는 외디푸스 콤플렉스란 것에 대한 어떠한 운운도 우리 중국인들에게는 너무도 설득력이 없는 것이며, 너무도 웃기는 가설일 뿐이다. 이러한 나의 여성관은 나의 모성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중국인들이 지녀온 가정의 이상관의 영향하에서 형성된 것이라고 보아야 더 타당할 것이다."

    어떻게 보지가 자지의 결여란 말인가?

    보지와 자지는 생물할적인 사실이며 그것은 결코 인류 역사의 사건은 아니다. 보지는 보지며 자지는 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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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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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ICE

    • 이단 사이비 교회의 특징들
    • "교회에 가면 혐오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개독교-
    • [사이비개독교응징] "꿀먹은 벙어리 개신교"

    COMMENT

    • 안타깝네 하필 부모도 이단성 교회라니... N
      23시간 전
    • 빨리 독립하길 바라... 무종교가 확실히 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N
      23시간 전
    • 이제 니 집 찾아온다 주택이면 엿된거임 N
      23시간 전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N
      23시간 전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N
      23시간 전
    • 예수 믿을 거면 천주교가 나음 N
      23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23시간 전
    • 나도 모태신앙에 비슷한 케이스인데 종교를 가지게 된다면 기독교는 절대 ㄴ N
      23시간 전
    • 목사교로 변질되어 그렇지 진짜 예수교는 괞찮음 기복신앙 신비주의 추종이 문제 불경도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이 많지만 속세에 물들어 기복신앙처럼 되어 돈과 권력을 좇는 사람이들이 문제 N
      23시간 전
    • 여기 군대시절 맨날 출퇴근하면서 보던 곳이네요 가평에 이거 말고도 과거 아가동산 사건으로 유명한 단체의 건물도 있습니다
      06.26
    • 백악관+미국의회 돔천장 얹은 느낌이네요
      06.26
    • 교회는 너무 자기들끼리 서로 챙기는 이익 집단 같이 변한거 같아요..
      06.26
    • 50대 초반 기독교인인데 60대 목사님이 설교시갼에 자꾸 정치적발언을 하여 참다참다 코시국에 안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각성들 하시길!
      06.26
    • 정치적을 떠나서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쩌다가 독재자를 숭배하여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06.26
    • 코코씨는 교회 다니면서 나그네와 고아들을 잘 돌보라는 하느님 말씀을 거슬러 타민족에 대한 차별과 적의를 조장하고 있고 본인 편리한대로 성경을 인용하여 합리화하고 있으니 <오직 성경>의 문자주의 신앙이죠. 타당하게 설명해도 난공불락 끊임없이 외노자 외국여성 차별이니...ㅉ
      06.24
    • 어차피 올해 통과될텐데,... ㅋㅋ
      06.24
    • 그쵸 안타깝죠. 말 그대로 장애고 고칠 수도 없어서 평생 안고 가야 되잖아요. 본인의 성 정체성은 또 어떨까요? 저 경우 염색체가 같아도 사람마다 성 정체성이 다를 수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에서도 그걸 근거로 성 소수자라고 비난 못 할거라고 생각해요. 바이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장...
      06.24
    • 친환경을 낭비라고 생각하니까 투자를 안한다.
      06.24
    • 이자가 발달장애를 치료할 능력이 있을까요? 이자의 말은 모두 허위와 가식이니
      06.24
    • 보내면 엄중조치한다고 하니까 안하는거지 정부가 비리비리하면 바로 보내는거지
      06.24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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