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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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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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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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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의 기독교비판 - 노자와 21세기 종강

      • 무명의덕
      • 2024.12.28 - 20:03

    도올의 기독교비판 - 노자와 21세기 종강


     

    21세기와 노자 마지막 강연 때 낭독하였던 글 중 기독교에 대한 메시지

    "우리 민족은 내가 허약하다고 느꼈을 때 과감하게 타를 수용할 줄 알았습니다.

    조선왕조 말기에 이미 남인(南人)들은 조선조 성리학이 공리공론에 빠져 민생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을 개탄하고 새로운 과학문명의 젖줄이요, 근세적 인간구원의 활기였던 기독교를 과감하게 독자적으로 수용하였던 것입니다.

    남인들이 기독교를 주체적으로 흡수한 과정은 이 지구상 가톨릭 선교의 역사에 있어서 자외적(自外的)으로 강요된 것이 아니라 자내적(自內的)으로 기독교를 흡수한 유일한 선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또다시 환인.환웅.단군의 홍익인간의 드넓은 마음으로 인간세의 보편주의를 실천하여 근세적 민주의 대세에 참여하였습니다.

    기독교의 사랑의 보편주의를 과감하게 수용함으로써 일제의 학정에 항거하였으며 우리의 무지를 일깨우고 과학적 사유를 익히려고 몸부림쳤습니다. 기독교와 더불어 우리는 과학(science)과 민주(democracy)를 수용하려 했던 것입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리 요, 기쁜 소식 입니다.

    그런데 이 복된 소리가 화를 불러일으키는 소리가 되고, 기쁜 소식이 슬픈 소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행한 역사적 환경속에서 잘못 형성된 유대민족 특유의 선민의식이 조선기독인들의 독선과 아집과 배타와 전도주의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대교의 율법주의를 거부함으로써 사랑의 보편주의와 홍익인간의 초민족(超民族)적 구원을 외친 예수와 사도바울의 복음의 메시지를 위배하는 비기독교적 이단행위들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온유하며 교만치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입니다.

    구한말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되었을 때, 천막속에 모인 조선인들에게는 면사포를 거두고 남.여.노.소가 같이 얼굴을 마주대고, 한곳에 앉아 찬송하며 기도할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가 그들의 삶을 불사르고도 남을 감격이며 구원이었습니다.

    이러한 감격과 구원의 모습이 어느샌가 사라져버리고 이제 한국의 교회는 독선과 아집과 권력과 탐욕과 권세와 권능의 자부감속에 안주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대인의 우환과 심려를 폭력으로 묵살하려하며, 정당한 비판과 지적을 비난과 사기로 엄폐하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성황당의 근대적 변용이라는 나의 신학적 테제를 정당화하는 비졸(鄙拙 : 비속하고 치졸함)한 짓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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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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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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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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