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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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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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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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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 사이트 ‘교회 난도질’

      • 무명의덕
      • 2024.12.28 - 19:52

    예수는 ‘개수’… 개신교는 ‘개독교’… 교인은 ‘무뇌아’…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기독교를 난도질하고 있다.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과 카페에서 개신교는 ‘개독교’로 지칭되고 있다. 심지어 성경은 개독악귀경, 예수는 개수, 하나님은 개독악귀요, 기독교인들은 ‘무뇌아’에 ‘이성을 갖지 못한 인간’들이라는 경악을 금치 못할 표현과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기독교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찬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
    기독교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찬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

    안티 기독교를 표방하며 기독교 폄하에 주력하는 사이트로는 <검은십자가>, <안티개독신>, <안티 예수> 등 10여 개가 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곳으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안티 기독교 카페(회원 3천981명)와 기독교비평카페(회원 1천54명)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각종 신학적 논쟁들과 여러 가지 자료들을 사용해서 어떻게든 성경이 꾸민 이야기에 불과하고 기독교는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는 것이다.

     

    “신학대생이 협박, 금품 갈취”, “목사가 10대 2명 상습 성폭행”, “교회세습은 하나님을 파는 짓”, “예장 00 노량진-성내동측 법적 공방” 등 교인관련 사건 사고, 교계의 이슈가 됐던 문제들은 안티 기독교사이트 관리자에게 ‘가장 좋은 소식’(good news)이 된다. ‘기독교가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교계 언론이 보도한 내용들도 싸잡아 웹문서로 작성하여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무차별로 살포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내용들이 대부분 사실에 입각한 보도 형태를 띈다는 것이다. 김덕원 씨(28, 남대문교회)는 “인터넷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찾다가 ‘00 목사 불륜 동영상’이라는 제목을 클릭하니 안티 기독교 사이트로 들어가게 됐다”며 “대부분 신빙성 있는 뉴스 기사들을 취합한 것이어서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교회가 피해자의 위치에 설 때도 안티 기독교의 ‘독설’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안티 예수라는 사이트의 관리자는 지난 9월 4일, 50대 남자가 서울 군자동에 위치한 모 교회 어린이 집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사건을 당일 게시판에 올리고 악의에 찬 ‘해설’을 덧붙였다.
    “기독교는 피와 죽음을 불러옵니다. 이성을 저버리고 해괴한 것을 믿으니 이런 일이 납니다….”

    창조기사 등 신학적 논쟁도 이들에게는 ‘기독교’를 흠집내는 좋은 자료들이 된다.
    안티 바이블이란 사이트는 성서의 모순과 오류를 입증할 수 있다는 자료들을 모아 <안티 바이블>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여기에서 “성경속의 신화는 철저히 주변국들의 신화를 모방한 것들이다”며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바벨탑, 아브라함, 모세의 출생, 욥기 등등 모두 바빌론의 유수 때 히브리인들이 수메르신화와 주변국들의 신화를 모방했을 뿐이다”고 주장한다.
    이런 내용을 접한 한 네티즌은 “신앙생활을 오래한 내가 읽어도 흔들림이 있을 정도였다”며 “안티 기독교 사이트 운영자들이 기독교에 대하여 대단히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무신론자나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비꼬는 정도의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안티 기독교 사이트들이 이처럼 기승을 부리자 이들의 비상식적 비난과 음해행위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박영률 총무는 “기독교를 음해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사이버경찰청에 공문을 보내는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이나 합동 등 대형교단들이 교단 내부의 일에만 관심 가질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관련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기류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여줘야 한다”며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이영재 목사(한국컴퓨터선교회 대표)는 “안티 기독인들의 바른 지적에 대해서는 교회가 반성하는 자세로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비방들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또 “안티 카페를 개설한 포털 사이트들에도 책임을 묻고 교계 단체들과 성도들이 합심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티 대순진리회의 이명훈 회장도 “‘안티’ 운동의 질을 떨어뜨리는 표현과 비판은 삼가야 한다”며 “관리자들이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불경은 조작됐다 △불교의 폐단 △승려들의 범죄 모음 △조계종은 돈에 찌들었다 △부처는 귀신 등의 내용으로 불교에 대해 비판했던 안티 불교 사이트는 불교계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항의를 받고 지난해 3월 12일 사이버범죄수사단에 의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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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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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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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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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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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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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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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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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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