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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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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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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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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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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지구 종말 크리....ㅎㄷㄷ

      • 무명의덕
      • 2024.12.27 - 19:24

    성경에서부터 노스트라다무스, 피라밋의 숨겨진 비밀암호, 태양계 그랜드 크로스에 이르기
    까지, 인류의 종말 예언은 사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아래는 그 일람이다.


     종말로 예언되었던 해  예언한 인물이나 단체  비고 
     
    170년  몬타누스, 프리스카, 마크시미라  3명 모두 크리스챤  
     
    992년 3월 25일  베르나르트  독일 수도사  
     
    1167년 9월 16일  무하마드 아우하두드 딘  이 날 혹성이 천칭자리와 조우함으로서 그 영향으로 세계가 끝난다고 예언. 당시 이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도 많았다  
     
    1186년 9월  톨레도 지방의, 스스로를 요한이라 자칭하는 점성술사   우주의 모든 혹성이 천칭궁에 모이게 되는데, 그 결과 전세계적인 대재해가 생길 것이라 예언. 유럽에서 대화제 

     1335년  아고스티노 니포  오스트리아의 점성술사 

     1524년 2월 1일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대홍수를 계기로 한 세계종말예언. 그들의 예언을 믿고 2만명 이상의 사람이 높은 지대역으로 집을 이주.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라고 둘러대며 1624년으로 예언수정 

     1524년 2월 20일  요하네스 슈테프러(독일 점성술사)  상당히 유명한 점성술사였으나 예언이 빗나간 이후 큰 망신 

     1533년  메르히와 호프만  기독교 세례파의 지도자. 그의 예언을 믿고 전 재산을 처분한 사람 다수  

     1533년 10월 18일  미카엘 슈티펠  독일의 수학자 수도사  
     
    1583년 4월 28일  리처드 하비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위치한 탓에 대홍수가 일어나 세계가 멸망한다고 예언 
     
    1624년  런던의 점성술사 그룹   예언이 빗나간 후 수정연도 
     
    1648년  사바타이 츠비  유태교 예언자. 1648년 또는 1666년 세계종말예언 
     
    1658년  크리스토퍼 콜럼부스  신대륙을 발견한 그 콜럼부스. 성경 연구 도중 예언. 
     
    1665년  솔로몬 엑쿠르즈  퀘이커교 예언자 
     
    1666년  프니에일 바란    
     
    1700년  존 네이피어   수학자.「요한계시록」계산 후 1688년 마지막 심판 예언 
     
    1719년 5월 19일  야곱 베르누이 수학자&물리학자. 베르누이의 정리로 유명한 다니엘 베르누이의 숙부. 이 날 나타날 혜성에 의한 세계종말예언 
     
    1736년 10월 13일  윌리엄 휘스턴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성직자. 당시 런던 시민을 패닉상태로 몰고간 예언   
     
    1761년 4월 5일  윌리엄 벨 
     
    1842년 3월 17일  존 디   점성술, 연금술사, 학자 
     
    1843년 1월 3일, 7월7일

     1844년 3월 21일, 10월22일  윌리엄 밀러  성경의「다니엘서」와「요한계시록」을 해석, 그리스도의 재림과 종말을 예언. 빗나간 후 계산 착오라며 일자를 수정했으나 전부 빗나감 
     
    1866년  이산 스미스   미국의 목사 
     
    1881년 or 1911년  찰스 피아트 스미스  오컬트 피라밋 연구자, 에딘버그 대학의 천문학자.

    이집트 쿠프왕의 피라밋 통로는 세계의 역사를 상징한 것이라는 로버트 멘지스설을 발전시켜 종말예언. 결과는 빗나갔으나 아직까지 추종자 존재 
     
    1889년 3월 8일
     
    1891년 3월 8일  이브(Eb)  러시아 정교 메노나이트파 신자. 예언이 빗나간 후 계산착오 핑계. 재예언도 빗나감 

     1900년 11월 13일  붉은죽음의 형제자매  200년 역사의 러시아 소종파 

     1908년 10월  리 스판라    
     
    1910년 5월 19일  카미유 프라마리온  헬리혜성 꼬리가 지구를 스쳐지나게되면 지구가 종말한다는 SF소설의 내용을 소개. 그러나 그것이 대화제가 되어 교황 피오 10세까지 그에 관한 발언을 남겼고 자살자마저 속출했다 
     
    1914년 10월 1일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성경 해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계산을 기초로 예언  

     1919년 12월 17일  알버트 포르타   지진, 기상학 전문가. 그랜드 크로스를 기초로 예언. 기상대에 관련 문의가 빗발쳤으며 자살자까지 속출 
     
    1921년  데그나치오   신토계 신흥 종교「근본교」교조  
     
    1925년   요셉 프랭클린 라자포드  여호와의 증인 2대 회장 
     
    1925년 2월 13일  마가렛 로앤  대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함 
     
    1931년   달라스 예언교회    
     
    1932년  알터 윈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프레드릭 허바먼,
     윌리엄 하퍼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36년 9월 16일  데이빗 데이비슨,
     허버트 올더스미스  미국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44년 8월  무뇨스 페라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혜성의 지구충돌설 주장. 남미 전체가 패닉상태(전 재산 처분, 자살자 속출) 
     
    1945년 9월 21일  찰스 G 롱   미국의 목사 
     
    1953년 8월 20일  윌리엄 리브   캐나다의 오컬트 피라밋 연구가 
     
    1954년 1월 8일  아그네스 그레이스 칼슨  캐나다 종교단체「빛의 아이들」지도자 
     
    1954년 6월 28일  헤르타 콕스   런던의 유명한 이야기꾼.
    이집트의「사자의 서」를 기초로 예언 
     
    1954년 12월 20일  찰스 로피드  미국의 의사 
     
    1960년  문선명  통일교 시조  
     
    1960년  찰스 형제   미국의 콘택티(자칭 외계인 접촉자) 
     
    1960년 1월 23일  상팔로에   플리핀의 점성술사 
     
    1960년 3월21일, 6월21일,11월22일 우주우호단체    UFO교 단체 
     
    1960년 7월 14일  에리오 비앙코   기독교 소종파 교조. 예언이 빗나간 후 경찰에 고발 
     
    1962년 2월 2일  인도의 점성술사들  8개의 혹성이 마갈궁(염소자리)에 들어가, 400년만의 혹성 직렬이 일어나는 것은 세계종말의 징조라고 주장 
     
    1965년 4월 18일  콜롬비아의 어느 선교사  선교사의 충실한 신자인 넬슨 올메이드는 평생 모은 저축을 그의 예언만 믿고 모두 탕진. 이후 예언이 빗나가자 선교사를 고소 
     
    1967년 12월 25일  안델스 이엔센  종교단체「올슨의 사도들」 교조 
     
    1969년 2월 20일, 3월 17일  마리아, 스튜디오 풀러  자칭 여자 교황. 처음에는 대재앙의 날을 2월 20일이라 예언했지만 신자가 모이지 않자 3월 17일로 수정 
     
    1969년 7월 20일  이슬람 예언  원래 이슬람 예언으로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표시할 때까지, 가 인류의 생존기한이었다. 하지만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딤으로서 빗나감 
     
    1970년  크리스트 참 빛교회   미국의 종교 단체. 예언을 믿고 일을 관둔 신자 속출 
     
    1973년  스튜어트 맨로우 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이자 미국의 작가. 아마겟돈 예언 
     
    1974년 1월 31일  신의 아이들  미국의 종교단체  
     
    1974년 6월 18일  모토키 교존   신토계 신흥 종교「일원의 궁」교조 
     
    1975년 10월  여호와의 증인   
     
    1975년, 1976년  바이오라 워커  

     
    1976년 6월 13일  위니후레드 배턴  캐나다의 자칭 초능력자 
     
    1978년 10월  존 스트롱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사업가 
     
    1980년 4월 29일, 5월7일  리 랜드 젠슨 찰즈 게인즈  요한계시록과 피라밋 통로의 치수를 기반으로 종말 예언 
     
    1982년  스티븐 프레이지맨
     존 글리빈 NASA의 과학자와 영국의 과학 져널리스트. 혹성직렬로 인한 천변지이를 예언 
     
    1983년  보리스 크리스토프  남미의 점성술사 
     
    1985년 7월 4일  고든·코리아  미국의 예언자  
     
    1988년  케니스 링  미 코네티컷 대학교수, 국제임사 연구협회장. 임사체험을 계기로 예지능력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을 다수 조사한 결과, 이 해에 뭔가 지구에 큰 일이 난다고 예언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1992년  다미 선교회  한국의 종교단체  

    1993년  브랜치 데비디안 데이빗 코레슈  미국의 그리스도계 소종파의 교조 
     
    1995년 11월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아사하라 쇼코  오옴진리교 교주  
     
    1997년 1월 10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시를 점성술적으로 해석한 결과, 혹성 직렬로 의해 대이변 예언 
     
    1999년  진 딕슨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거 케이시와 함께, 세계 3대 예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미국의 예언자 
     
    1999년  미셸 드로와잔  프랑스 작가. 윌리히 드 마이언스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기초로 인류 대부분이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히로세 켄지로  일본 예언자「초심리 국제 정경 연구회」회장 
     
    1999년 2월 21일  피터 리메자라  영국의 오컬트 피라밋드 연구가 
     
    19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  아마도 가장 유명한 종말 예언. 다만 노스트라다무스 본인은 예언시 안에 직접「인류가 멸망한다」라는 말은 한 마디도 쓰지 않았다  
     
    1999년 8월  점성술사들  그랜드 크로스가 일어나므로 인류는 멸망한다고 예언 

    1999년 8월 1일   아사하라 쇼코   
     
    1999년 8월 11일  클트 아르가이야  독일의 과학 져널리스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독자적으로 해석 
     
    1999년 8월 18일  존 크리스웰   미국의 초능력 예언자 
     
    1999년, 2000년  애런 에이브라햄슨   미국의 예언자 

     2000년  쟌느 르 로와이에  프랑스 수도원의 조수녀 

     2000년  아사하라 쇼코    

     2000년  점성술사들  이 날 천왕성과 해왕성을 제외한 모든 혹성이「천헐궁」과「금우궁」에 정렬하므로 종말일 것으로 예언 

     2000년 5월 5일  폴 솔로몬  자칭 초능력자  

     2000년 5월 10일  무뇨스 패러더스   아르헨티나 천문학자 

     2000년, 2001년  애드거 케이시   꿈꾸는 예언자 라는 별명의 미국 자칭 초능력자  

     2001년 1월 6일   후쿠나가 호우겐   일본의 컬트종교 교조. 사기죄로 체포  

     2001년 9월 17일  피라밋 로지스트들    

     2003년 10월 30일~11월 28일  아사하라 쇼코    

     2006년 5월 25일  에릭 줄리앙  프랑스 군 전직 항공관제관.
    혜성과 지구 충돌가능성 발표. 당시 NASA는 아무런 위협이 없다고 밝혔으나 그에 대해 그 날 미국에 있을 예정인던 해일경보연습이나 노스트라다무스 등의 예언 등이 모두 그 날을 가리킨다며 반론했지만 결국 망신만 당함 
     
    2008년  미나미야마 히로시   초상현상 연구가. 고대 마야족 달력을 기초로 대전환기를 예언 
     
    2012년 12월 22일  정신 세계 신봉자  2012년 동지 날 인류멸망 예언 
     
    2017년  고토 츠토무  자칭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 구약 성서의「다니엘서」를 해석하면, 이 해에 분명 아마겟돈이 온다고 예언 
     
    2020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마야와 인도의 달력은 둘 다 이 날 끝나며, 토성과 목성의 조우 주기도 같으므로 종말의 날이라고 예언 
     
    2038년 4월 25일  까미유 프라마리온   프랑스 천문학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를 기초로 종말예언. 그러나 다른 연구자는 아무도 그의 근거자료가 된 시를 발견하지 못 함. 조작된 근거자료일 가능성 농후 
     
    2115년  A. 베이트 홉스키   구소련의 우주 개발 과학자 
     
    2137년  독일 신학자   프랑스 작가 다니엘 레쥬에 의하면, 어느 유명한 독일의 신학자가「묵시록」을 해독한 결과 이 날이 최후의 심판 날이라 전했다고 함 
     
    2444년  피라밋 로즈스트들    
     
    3797년  노스트라다무스  「백시편집」안에서, 예언은3797년까지라고 기술되어 있으므로, 바로 그 해가 종말이라는 설  

     3797년 3월 21일  모리스 샤트란  프랑스의 과학 져널리스트. 이 해에 혹성 직렬이 일어나므로 세계종말예언  
     
    3936년  빈센트 페럴   스페인 도미니코회 수도사.성인. 성서의「시편」을 기초로 종말 예언 
     
    7000년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 중에는, 시편 10권 74차례의 시에 따라 서기 7000년, 마지막 심판이 있다고 예언


    아직도 종말 예언이 믿겨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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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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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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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27 - 19:24 #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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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0 - 17:27 294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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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19:32 181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21 자유글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N
    목사님의탈세특강 5시간 전 5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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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보다 신권이 우선이다?? 기독교인들 또 정신나간소리한다 N
    바람핀브로콜리 10시간 전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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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고전편] 맹신자들 명언
    냥냥펀치2000 2025.08.20 3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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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디(sPeeD) 수첩] 극우 역사왜곡이 낳은 비극, 일본을 잠식한 혐오의 현장, 광복 80주년 특집
    개독냄새 2025.08.19 571 0
    4317 자유글
    교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589 0
    4316 자유글
    교회 다니면 행복보다 열등감만 커짐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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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공포마케팅 센터ㅋㅋ
    교회쟁이사절 2025.08.19 5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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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가 사실 우월감 중독자들 모임임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608 0
    4313 자유글
    교회 위선자 집합소 앞에서는 거룩한 척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576 0
    4312 자유글
    교회 가면 괜히 불안해지는 이유
    냥냥펀치2000 2025.08.19 5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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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퍼킹예수 2025.08.19 5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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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진리 뉴스 추천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5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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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신교’ 집단과 가스라이팅: 신도들 정신 지배해 삶 조종
    감자별사탕 2025.08.19 5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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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왜 사이비 종교가 많은가?
    개독 2025.08.19 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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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극우 요지경?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부정선거론자'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이슈PLAY] / JTBC News 2
    퍼킹예수 2025.08.19 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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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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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19 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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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적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회쟁이사절 2025.08.19 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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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3
    개독 2025.08.19 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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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극우가 한국 뉴라이트를 지원했다고?! 소름돋는 내부문서까지! l 호사카 유지 교수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9 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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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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