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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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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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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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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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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이라 안됩니다"..'목회자의 꿈' 받아주는 교회는 없었다

      • 무명의덕
      • 2024.12.25 - 18:37

    "성경은 '장애는 죄 아니라' 하는데..교회는 장애인 차별"
    면접도 보지 않고 거절..신학교 자퇴, 인권위에 진정 예정

     

    img2.daumcdn.jpg

    유진우씨(26)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등장애인야학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학대학원 4학기 과정 중 3학기가 끝나가던 지난해 12월. 신학생 유진우씨(26)는 노트북 앞에 앉아 자퇴서를 썼다. "대학원에 들어와서 느낀 것은 장애인은 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것이 제도 때문이든 암묵적인 동의 때문이든 간에 회의감이 들어서 더는 신학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만두려고 합니다" 고민의 시간이 길었던 것에 비해 자퇴서는 3문단을 넘기지 않았다.

    선천적으로 중증뇌병변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진우씨는 초등학교 3학년, 세상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을 때부터 목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다. 진우씨에게 목회란 '소외 받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었다. 스스로가 소수자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외면 받는 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는 목회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평생을 소원한 꿈을 포기하는 문서를 써나가면 진우씨는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학서 만난 진우씨는 학교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목회자로서의 앞길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신학대학원에서는 일정 기간 일선 교회에 나가 전도사로서 '목회 실습'을 해야 하는 데 어떤 교회도 진우씨를 받아주지 않은 것이다. 2019년 학교에 정식으로 입학하기 전부터 20여곳이 넘는 교회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는 성경 속 구절은 교회 문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았다.

    진우씨에게 '거절' 의사를 보내온 교회 대부분은 그의 '장애'를 문제 삼았다. 대놓고 '장애가 있어서 안 된다'고 했던 교회도 있었고 '교회 시설이 좋지 않다'고 에둘러 표현한 곳도 있었다. '교회 화장실에 턱이 있어서' '운전을 해야 하는데 휠체어 이용자는 그럴 수 없어서' 등의 사유도 있었다. 진우씨는 '교회에 축구부가 있는데 축구부를 지도할 수 없어서'라는 이유로 거절한 사례가 가장 어이없었다고 말했다.

    지원서를 넣기 전 진우씨는 일부 교회에 전화를 걸어 장애를 가지고 있고 휠체어를 이용하는데 지원이 가능한지 물었고 지원해도 된다는 답을 들었다. 그렇지만 돌아온 건 역시 거절이었다. "저도 축구 할 수 있어요. 얼마 전에 아이들하고 같이 풋살을 했는데 저는 앉아서 골키퍼를 봤어요. 저는 다 할 수 있는데 면접도 안보고 떨어트린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진우씨는 면접조차 보지 않고 서류만으로 탈락 통보를 하는 교회의 모습에 위선을 느꼈다.

    2019년 한해 동안 수많은 좌절을 경험한 진우씨는 지난해에는 어떤 교회에도 지원서를 내지 않았다. 학교에 이런 문제를 이야기를 하니 "사역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겠다"는 답이 돌아왔지만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날 때까지 사역지를 구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도 문제였지만 어떻게든 실습을 마치고 학교를 졸업한다고 해도 앞길이 막막했다. 실습도 하기 어려운데 어떤 교회에서 자신을 목사로 써줄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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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우씨(26)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등장애인야학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았지만 진우씨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왔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혼자 휠체어를 끌고 국내 배낭여행을 가기도 했다. 학부 때는 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한 체육대회에 참여 했다가 장애인들은 전혀 참여할 수 없었던 것에 분개해 2년 뒤 직접 동아리연합회 회장에 출마했고, 당선된 뒤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체육대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이런 진우씨였지만 평생의 삶이 부정당하는 회의감은 쉽게 떨쳐 버릴 수는 없었다.

    진우씨는 자퇴를 시작으로 새로운 싸움을 계획하고 있다. 자신은 스스로 학교를 등졌지만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공공연하게 차별을 받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이다. 진우씨는 장애인단체와 함께 국가인원위원회에 학교와 교단을 상대로 차별 진정을 넣을 계획이다. 그는 자퇴 이후에도 나름의 투쟁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앞으로 저와 같이 목회를 꿈꾸는 장애인들이 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진우씨는 목사라는 꿈에서 한발짝 멀어졌지만 '끝까지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러기에 그는 사회에서 핍박받는 소수자들을 오히려 외면하는 현재 한국의 많은 교회들의 반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숨기지 않았다. 진우씨는 "교회들이 장애인 신도들이 오면 예배당 맨 뒤에 앉게 하거나 어떤 경우는 따로 방을 만들어 따로 예배를 보게 해요. 또 많은 교회들이 장애인 교인이 오면 예배 분위기를 흐린다고 이야기하기도 해요"라며 "교회가 시대에 역행하는 것 같다"고 분개했다.

    특히 진우씨는 많은 한국 교회들이 성소수자 문제를 거론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고 있는 것을 보며 "답답하다"라고 털어놨다. 소외된 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포용했던 예수의 정신과 반대된다는 것이다. 진우씨는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를 하면서 성소수자를 성경에서 죄악시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는 우상을 숭배하고 궁핍한 이웃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모두 동등한 사람이고 함께 어울리면 되는데 성정체성이 뭐가 중요할까요?"라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성경에서 제일 좋아하는 구절을 묻자 진우씨는 요한복음에 담김 일화를 소개했다.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걷다 날 때부터 눈이 먼 시각장애인을 만난 이야기다. 제자들이 예수에게 '이 사람이 맹인으로 태어난 것인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묻자 예수는 '누구의 죄도 아니다'라며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나타내고자 하심이라'라고 말했다. 성경 속 예수는 진우씨의 장애가 죄가 아니라고 했지만 세상 속 교회는 그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거부했다.

    potgus@news1.kr

    https://news.v.daum.net/v/2021013008290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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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5 - 18:37 #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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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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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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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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