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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교회 가지 마십시오.
교인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만인에게 떳떳하고, 교인과 비교인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증거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대형교회는 어떻습니까? 예장통합은 부자세습 방지법을 앞장서 제정한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를 본인 스스로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R_Jkl2pma48?feature=share
전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는 어떻습니까? 다른 사람의 아내인 권사와 무인텔에서 알몸상담을 하여, 수많은 목회자와 신학생, 교인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았음에도 총회장과 목사직에서 사퇴는 커녕 은퇴 후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위임목사로 있는 치유하는 교회에 요구하였고 현재 9억원의 전별금을 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처럼 도덕이 땅에 떨어진 교회에서 그깟 신도가 늘어나는 일이 중요합니까? 개척교회의 초고속 성장이나 대형교회의 등장이 전혀 반갑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