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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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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와 약 잘 타협하는 법

      • 무명의덕
      • 2024.12.20 - 23:46

    1. 웬만해선 시키는대로 먹어라.

     

    하루 이틀 깔짝 먹고 너무 졸려서 안먹었다 이러면 의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보통 부작용 적고 효과 좋은 약부터 천천히 써볼텐데 얼마 먹어보지도 않고 바꿔달라 하면 의사 입장에서 함부로 바꾸기도 어렵고, 바꿔줘도 더 부작용 많은 약을 받을 수 있어.

     

    정신과 약은 처음에 부작용이 있다가도 먹다보면 부작용은 사라지거나 익숙해지고 효과가 천천히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마음이 급하고 걱정되니 이 고비를 넘기기 어려워.

     

    정말 너무 힘들면 혼자 끊기 전에 병원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너무 힘들다 얘기해봐. 의사가 일단 먹지 말고 다시 오라고 하든가 졸리면 졸린데로 그냥 그대로 푹 자면서 약은 계속 먹으라고 하든가 아무튼 뭔가 지시해 줄거야.

     

    금요일 토요일에 병원가면 바로 주말이라 연락하기가 힘든데 월요일에 약을 바꾸거나 시작하면 이후 화수목금토 5일간은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있고 여차하면 다시 찾아갈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주초에 가는걸 추천해.


     

    근데 ㅈㅅ충동이 심해진다든가 점점 더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 같으면 전화하고 병원가. 이런 경우엔 보통 입원을 추천하겠지만...



     

    2. 이유와 불편함을 명확히 해라

     

    우울함이 전혀 안 사라진다. ㅈㅅ 생각이 계속 난다. 약 먹고 나서 너무 졸리다. 잠을 도저히 못 자겠다.

     

    정확하게 뭐가 불편한지 설명하고, '내가 이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다', 아니면 '효과가 없어서 너무 힘들다'고 정확히 얘기 해야 해.

     

    예를 들어 '아무 생각이 안 나고 멍하다'고만 하면 '이제 ㅈㅅ생각이 안 드니 환자가 편하겠군'이라 생각할 수도 있어. 실제로 아무 생각이 안 나서 좋다는 환자도 있다더라.

     

    물론 좋은 의사라면 '그래서 생활에 지장이 가고 힘들어요?'라고 물어보는데, 안 물어보면 명확히 말하자.



     

    3. 처방 계획을 명확히 해라

     

    경우에 따라 그래도 조금 더 참으면서 먹어보자고 할 수도 있어. 너무 힘들면 여기서 못 하겠다고 확실히 밝히고, 아니면 언제까지 먹어보고 바꾸자고 확실히 해.

     

    실제로 기약없이 시키는대로 먹는 것보다 정해둔 날짜가 있으면 버티기도 쉽고, 그럼에도 증상에 차도가 없거나 부작용이 너무 힘들면 그 때 가서는 의사도 약속이니 안바꿔 줄 수가 없음.

     

    이것도 현명한 의사는 알아서 '우리 다음 진료까지만 먹어보고 그래도 힘들면 그 때 바꿔볼까요? 부작용은 보통 3주 안에는 다 사라지는데, 다음 예약까지 먹으면 얼추 3주니 조금만 기다려 봅시다.' 이런 식으로 편하게 말해주더라.



     

    4. 간접적으로 조절하달라고 얘기하자

     

    약을 더 달라, 줄여달라, 빼달라 직접적으로 말하면 좋은 의사는 알아서 이유를 물어보고 조절해주겠지만 의사에 따라 그냥 안된다고 딱 잘라서 넘어갈 수도 있어.

     

    그보다는 '아빌리파이 먹고나서 살이 두 달만에 10키로나 쪄서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다른 방법은 없어요?' 이런 식으로 문제를 얘기하고 해결책을 달라고 간접적으로 얘기하는게 더 좋았던 것 같아.

     

    아니면 '계속 부작용으로 머리가 아픈데 용량을 더 늘리는게 겁나요' 이런 식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말하는것도 좋아. 환자가 약을 늘리지 말라고만 하는건 그냥 반항이지만, 이렇게 약 증량을 진심으로 걱정하는건 의사가 고민해야할 새로운 문제라서 좀 더 신경써주는 듯.

     

    좋은 의사도 환자가 임의로 약 건드리는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더라. 일단 나도 네 말대로 약 잘 챙겨먹을거니까 내 불편함도 좀 봐달라는 인식을 의사에게 심어주는게 좋은 것 같아.



     

    5. 2, 3을 잘 안 해주는 의사는 피하는것도 생각해보자

     

    내 담당의는 있을 수 있는 불편함도 다 설명해주고 그럼에도 어느정도는 먹어보는게 좋다, 너무 불편하면 다음 진료 전에라도 얘기해라, 계속 힘들면 언제쯤엔 다른걸로 바꿔보자 다 친절하게 설명해줬어.

     

    그런데 뭐 니가 참을성이 없니, 부작용은 다 있는거고 증상 호전됐으니까 그냥 이렇게 계속 먹으라니, 이런건 솔직히 의사가 이상한 고집부리는거라 우리가 어쩔 수 없다 생각해. 다른 좋은 의사를 찾아보는 것도 고민해봐.

     

    어쨌든 가장 좋은 정신과 의사는 약을 꾸준히 먹고, 또 병원을 계속 다니게 해주는 의사라고 생각해. 환자가 약에 대한 불만이 심하면 아무리 치료가 되는 중이라 해도 결국 오래동안 계속하기 너무 힘들잖아.

     

    의사도 환자도 서로 타협하면서 적당한 지점을 찾는게 정신과 치료에서 제일 중요항 지점인것 같다



     

    ㅡㅡ사족

     

    당연하지만 위에서 한 말은 현실검증력이 멀쩡하고 자기 몸의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을 때만 가능한거야.

     

    망상 같은 정신증 있으면 보호자가 옆에서 객관적으로 잘 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지...


     

    그리고 반대로 끊으라 하면 바로 끊자

     

    정신과는 ㅈㅎ가 아닌 이상 자꾸 환자 마음대로 약을 끊는게 걱정인데 그런 정신과 의사가 먹지말라 하면 진짜 먹으면 안되는거다.

     

    라믹탈 먹다가 난 피부 발진 이런거 의사 말대로 제발 약 바로 끊고 시키는대로 병원 달려가라. 이런 부작용도 참고 먹어보라는거 아니니까 제발 의사 말 따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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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23:46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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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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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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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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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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