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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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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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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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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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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 이단논쟁 넘 신경쓰지 마라.

      • 무명의덕
      • 2024.12.20 - 23:37

    에프티너 김영현 전도사부터 뭐 누구 올라오면 이단이네 아니네, 방언이 이단이네 아니네 말 많은데 이단논쟁 넘 신경쓰지 마라. 

    한국교회는 이단논쟁이 밥먹듯 남발되는 곳이라 

    어느 목사가 설교 잘해서 옆교회에서 그 교회로 신도 옮기면  신도 뺏긴 옆교회 목사가 설교잘하는 목사 이단으로 찌르는 곳이고

    지금까지 이 법칙을 벗어난 교회는 없다. 

     

    온누리하용조, 순복음 조용기, 지구촌 교회 웬만한 큰교회들은 큰교회되기전에 다 이단논쟁 거침. 

     

    그냥 좀 크고 화제성생기는 교회가 있으면 마구잡이로 이단 논쟁걸고, 벗어나려면 정치질이 필요함. 

    (이단 판정 위원회에 떡좀 쥐어주든지 하여간 그런 결정권 가진데에 정치 잘해야함. 

    예전에 은사사역하는 목사가, 북한가는 원로들에게 떡값쥐어주는 이야기하면서 자기교회는 은사 일어나기때문에 정치질 잘못하면 이거 트집잡혀 이단되기때문에 

    이런 정치질 잘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거 들은적 있음. )

    목사들이 깨끗할거라는 환상을 가진다면.

    걔네는 설교하는 직업을 가진 직업인이라 대답하겠다. 

    (근데 이건 다른 큰 종교도 만만치는 않다. 이런 이권 관련해서 종교인들이 각목들고 싸운 타 종교도 있으니.) 

     

    그리고 이단이단 거리는 애들이, 또, 뇌수 제대로 박힌 애들이 얘가 이단인지 사단인지 판별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나 내가 누굴 이단이라고 불러졎히고 싶어하면 쟤 이단임. 하고 그냥 활동한다.

    어느 권사가 카페파고 이 목사 저목사 이단 사단 삼단 해도 그게 먹힘. (공신력따위 x도 없음.) 

    그나마 좀 기독교계 오래있고 이 판때기 알고 자기가 뭐 알고있는 애들은, 딱히 그런거 신경안쓰는데, 

    보면 초신자나 이런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얘가 이 말하면 휩쓸리고 쟤가 저 말하면 휩쓸리더라. 

     

    그래서 초신자나 추천하고 싶은건. (특히 성령체험 한지 얼마 안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건.

    기도교 고전책이랑 하여간 좋은 그쪽계통 책들 읽어라.

    그럼 자기 안에 기준이 세워져서, 이래저래 판단할 능력이 생김. 

     

    찰스피니, 위글스워스, 브라더 로렌스, 케네스 해긴 정도 지금 생각나는데.

    케네스 해긴 좋다. 뭐, 이상한거 은사 나타나고 도대체 이거 어떤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애들은 그리스도의 선물. 추천. 

    이상한 은사자가 있는데 쟤 뭐하는 애에요 쟤때문에 혼란스러워요 하는애들도 추천. 

     

    근데 웃긴게 뭐냐면 내가 추천한 케네스 해긴ㄷ 검색하면 이사람도  이단이라고 하는 놈들 뜸.

    근데 그건 걍 순복음이 이단이라는 소리랑 같은소리다.

    왜냐면 케네스 해긴이 미국 순복음 조용기 급이거든. 조용기 목사도 케네스 해긴 책 엄청 본걸로 알고.

    미국 순복음조용기 급 케네스 해긴이 이단이라면 순복음도 이단아니냐. 

     

    근데, 순복음은 이단이 아닌데 해긴은 이단이라고 개나소나 나와서 씨부리는게 한국 교회 이단 남발 현 주소다.

    그냥 내가 이해못하고 내 기준에 안 맞으면 이단인거. 

     

    그리고 성령체험 한 갤러들은. 기독교 고전이랑 좋은 책 찾아 읽으라는게, 

    그때 기도도 재밌고, 이거저거 막 알아지고 이거저거 궁금해지는데. 

    그 입맛도는 시기 지나면 신앙서적 그때만큼 안 읽혀. 

    그 시기가 자기 다져지는 시기임. 

    그때 교회 목사들 설교나, 토막토막 줏어먹고, 

    (목사들 설교가, 시간은 긴데 토막토막에 말과 글의 정보전달력이 엄청 차이나서, 목사 설교는 한 30년은 들어야 그거가지고 뭐 꿰어질걸?)

    기도랑 뭐 그런거만 파대다가... 그 시기 놓치면... 신앙 패턴이 참... 판별력이....

     

    아. 그리고 에프티너 김영현, 종종 올라오는데 난 이단아니라고 봄. 좀 많이 본 패턴인데.

     

    카톨릭이 면죄부 팔때 루터가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음. 1구절임.

    그리고 이 구절에 강점 많이 둔 교단이 있는데. 

     

    성경에 이 구절말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 마다 천국가는게 아니요. 

    내 아버지의 내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만 천국간다. 고 하는 구절이 있음. 이게 2구절이고.

     

    근데 문제는, 이 2구절을 강하게 설교하면, 1구절만 신봉하는 교단애들이, 행위구원 이단이라고 이단논쟁 걸어버림.(사실 난 그 교단 싫어함.)

    이런거 걸리는거 숱하게 봤고. 그냥 늘 발생하던 패턴임. 

    이게 약간 웨슬리안? 그쪽 교단 교리랑 가까운데. 사실 웨슬리도 살았을때 이단이라고 구박 많이 당했음. 

    아 근데 지금 1구절만 신봉하는 애들도 죽은 웨슬리는 떠받들음. 

    근데 이것도 이천년 내내 반복된건데.

    누가 화제성 있어지면 평생 이단이라고 두들겨 팸. 그 사람이 죽으면. 이제 그 사람을 떠받들고 그 사람 책을 기독교 고전으로 떠받들음. 

    어느 누가 화제성 생기면 다른 목사들이 일어나서 두들겨 패는건, 유사이래 반복되온게, 

    성경 하나에 대해서 사람의 해석이 너무 다르고 의견들도 다름. 

    그래서 너무 완벽하게 틀린 중심진리 아니면, 소소한 의견차이는 그냥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물론 구원파같이, 이건 진짜 빼박 이단... 이런것도 있긴한데. 빼박 이단 말고, 이단 논쟁, 이건 너무 휘둘리지 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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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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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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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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