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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집안에 왜 소시오패스가 많은 줄 아냐?? 불교 vs기독교 비교
불교 가르침의 핵심은 뭐냐?
"모든 게 헛되니 집착하지 말라" 이거다. 마음을 비우고 착하게 살으라는 거다.
모든 생명체를 불쌍히 여겨라. 이거다.
기독교는 뭐냐?? 너 씨발 나쁜 일하면 지옥가고 착한 일하면 우덜 형님 지저스가 와서
너 데리고 천당으로 휴거할텡께 원수를 사랑하고 자원봉사 많이 해야된당께!! 이거다.
즉, 기독교는 구복신앙이야. 본질적으로 "자기가 잘되기 위해서" 착한 짓 하라는 얘기야.
길가는 미천한 생물도 불교에서는 윤회의 업보를 지고 태어난 불쌍한 존재로 나와 같은 존재니 죽이지 말라는 건데
기독교는 씨발 죽이고 싶은데 ... "아. 참 죽이면 내가 천국 못가고 휴거때 (주)예수에 입사 못하지.." 이런 논리임.
자원봉사 점수 받을려고 봉사하는 새끼랑 순수하게 자비심에서 봉사하는 새끼랑 같겠냐???
기독교는 그렇다보니 본질이 이중적이고 위선적이고 껍데기와 속이 다름.
창조주 폭력배 (주)하나님한테 안 맞으려고 눈속임하고 잔대가리 굴리고 내면이 철저히 이중화됨.
특히 한국기독교는 사실상 다단계 친목회사 (주)예수에 불과함. 이건 뭐 종교도 아니고 그냥 종교를 빙자한 비즈니스로 전락하고 상업화됐지..
썩을대로 썩어빠진게 한국 기독교임.
내 주위에도 기독교 가정의 친구가 몇명 있는데 공통적으로 겉으로 착한 척, "나는 선한 기독교인이다" 이런
외면의 포장을 가지고 있는데 뒤로는 온갖 더러운짓, 추잡하고 속물스러운 행동과 생각이 가득함.
부모도 그 지경이니 자식은 태어날때부터 그런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잣대와 행동 패턴이 몸에 베임.
그리고 평생 교회다니면서 셀프 세뇌를 시켜서 그 모순을 느끼지도 못함 ...
마치 과도한 굴레와 규율속에 살아온 인간들이 내면적으로 비뚤어지고 속으로 억눌리는 것과 같이
장하영과 안성은은 둘다 목사 딸, 목사 아들인데 둘중 한명만이라도 정상이었으면
아기를 10개월 동안 극한의 고통에 빠트리며 서서히 죽어가게 하지 않았음.
남들에게는 기독교집안의 건실함을 표방하면서 뒤로 유방확대 수술이나 하고 말못하고 힘없는 아기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며
쾌락을 느끼는 변태들이었음.
그냥 둘이 공감능력이 완전히 결여된 쓰레기들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