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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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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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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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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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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 처음에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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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15년 다니면서 느낀점

      • 무명의덕
      • 2024.12.18 - 20:45

    1. 거의 대부분의 개독들은 진화론vs창조론에 전혀 관심이 없다. 성경이 개구라라는 증거를 아무리 많이 보여줘도
       이 사람들은 전혀 관심을 안보인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1만년 이상된 호모사피엔스의 화석이 나올때마다
       기독교가 술렁여야 정상인데 그런거에 관심이 없으니 미동도 안한다. 그래서 명문대를 나오고 심지어 생물학 전공을 해도
       동물원에서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뉴스가 왜 안냐오냐는 드립을 나이쳐먹고도 치고있는게 현실
       그래서 개독은 논리적으로 회심시킬수가 없다. 
       왜냐면 일단 99%의 사람들은 성경의 진위여부에 관심이 없어서 치료를 시도하는게 불가능하고
       나머지 1%는 성경의 모순이 발견되면 신이 하는일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하냐라든지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안된다는등의 말도안되는 소리를 한다. 그나마 요즘은 교회내에서도 창조과학회는
       병신취급하는 분위기.

    2. 종교에는 교리가 있고 그 교리를 신도들에게 가르쳐주는게 정상아님?
       근데 교회는 그런게 없다. 오히려 신도들이 성경책을 깊게 읽는 것을 안좋아한다.
       교회의 설교내용은 거의 대부분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고린도서, 로마서, 갈라디아서에서 나온다.
       나열하니 많아보이지만 전체의 20%밖에 안됨.
       내용은 하나같이 예수를 의심없이 믿는 사례의 나열에 불과하다.
       성경책이 얼마나 두껍냐? 그 두꺼운 성경책중에서 20%안팎의 내용만 무현반복이다. 
       왜? 그거 말고 다른거 가르치는건 장사에 도움이 안되거든
       교인들이 지켜야할 율법이 담긴 레위기나 세상의 종말을 예언하는 요한계시록은 절대 안꺼낸다.
       레위기는 지켜야할 율법이 너무 터무니없는것들이 많고 그거 다 지켜야된다고 하면
       교회 올 사람이 아무도 없음. 근데 또 돈은 걷어야되니 십일조부분만 딱 짚고 넘어간다.
       (십일조가 레위기서에 근거한거임)
       요한계시록도 읽어보면 터무니없는 판타지소설이라 오히려 교인들에게 반감을 주기땜시 안가르침.
       
    3. 목사의 90%이상은 성경이 개구라라는거 알고있다. 
       사실 100%라고 생각하는데 이 새끼들이 연기를 하도 잘하니까 그 중에 몇놈은 진짜 믿는놈이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 90%라고 한거다.
       비록 초임 전도사 시절에는 믿음이 있었을지 모르나 이쪽 바닥도 결국엔 장사하려고 만든 판이라는걸 
       깨닫게됨. 그래서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목사까지 올라온 사람들은 신앙심은 0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전도사들이 여자신도들 존나 따먹는데 운좋으면 결혼하는거고 따먹다가 실패하면
       또 다른교회가서 발정난 개마냥 여자한번 따먹어 보려고 어슬렁 거리는게 현실.

    4. 교회에서 여자 만날 생각하지마라.
       처음 니가 교회갔다고 하면 새가족 소개를 하겠지?  
       그때는 그냥 예의상 관심가져준다. 이게 3~4주 지속된다.
       근데 여자만나러 온 사람들은 얼굴에 다쓰여있다. 
       난 하나님의 은총이니 이런거 전혀 모르겠는데 그냥 교회 오래다녀보니
       새신도들 눈굴러가는것 말하는것만 봐도 뭣때문에 교회왔는지 다 보이더라.
       그리고 교회의 청년부는 최소 중고딩때부터는 같이 교회 다녔던 친구들끼리의 그 유대감이 있다.   
       나이먹고 입갤한 사람들은 신앙심이 아무리 좋고 사람이 좋아도 
       그들의 울타리에 들어갈 수 없다. 이런 사람들 교회 잘나가다가 안나가면 아무도 신경안쓴다.
       반대로 나는 교회욕하고 돌아다니고 또라이짓(개독들 기준)하고 돌아다녀도
       중고딩때부터 함께한 유대감이 있어서 아직도 나한테 교회나오라고 전화오고 
       혹시 교회는 안나오더라도 모임에는 나오라고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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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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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8 - 20:45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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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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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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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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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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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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