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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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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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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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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루스vs예수그리스도

      • 무명의덕
      • 2024.12.18 - 00:33

     

    a04508ad261ab44caaf1c6bb11f11a398ee9a2883faff6cce1

     

     

     

     

    3000년 전에 쓰인 이집트 사자의 서에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이집트인의 내세관과 이집트의 역사, 풍습, 장례 문화에 대해 기록돼 있다.

     

    성경에서는 출애굽 이후 사사 시대쯤 기록된 사자의 서에는 오늘날 끝도 없이 나오는 전시안의 주인이자 이집트의 메시아인 호루스라는 신에 대해 적혀 있는데 사후세계의 신인 오시리스의 아들이 호루스이며, 인간 세상에 동정녀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한다.

     

    호루스는 강에서 세례를 주던 세례인 아놉에게 세례를 받고, 신의 아들 호루스에게 세례를 주었던 아놉은 목이 잘려 죽는 참수를 당했다.

     

    신의 아들 호루스는 광야에서 시험을 받았고 병자들을 치유했으며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고 죽은 자인 아사르를 살렸다. 아사르의 헬라어 표기는 아자르스 곧 나사로이다.

     

    그리고 물 위를 걸었고 그의 제자는 12명이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달려 죽었으며 3일 후에 인류의 구원자 호루스가 부활했다는 소식이 이집트 전역에 전해졌다.

     

    어디서 많이 들은 이야기가 아닌가?

     

    또 사자의 서에는 인간의 심판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모든 인간은 죽어서 사후세계의 신인 오시리스에게 각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한다. 악인은 영원한 죽음에, 의인은 영원한 부활의 몸으로 산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이 부활 신앙을 믿고 있으며 사람을 매장하지 않고 미이라로 만들었다.

     

    예수가 오기 1300년 전에 마치 그 생애를 비디오로 본 듯한 문서들이 주어졌을 때 세상에는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

     

    기독교인일지라도 여기까지 들으면 한번쯤은 성경이 허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성령이 있고 믿음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아 하나님의 말씀은 역시 일점일획도 떨어질 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을 갖는 반면, 이 이야기를 들은 세상에 속한 수많은 사람들은 "역시 성경은 허구고 짜집기네. 불경과 노자의 도덕경, 힌두교, 이슬람교 경전도 성경에 기록된 거랑 별반 차이가 없잖아? 모든 종교가 다 가두리구나."하고 교회와 담을 쌓는 일이 부지기수다.

     

    왜냐하면 기독교 복음의 본질을 놓칠 때 인간답고 깨끗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도덕, 윤리, 교리와 같이 실천 신학에 머무르게 되고 곧 의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종국에는 믿음과 결부되지 못하여 떠나는 것이다.

     

    세상의 종교는 모두 비슷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 같은 한 진리에서 나왔고,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가라지들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타종교인들의 선행과 봉사, 무소유 정신은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는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들의 노력과 의와 깨끗함으로 자신들의 가치 향상과 같은 그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 복음은 그런 인간들의 위상에 찬물을 끼얹듯 "너희들이 가는 길은 잘못됐어. 회개해!"하고 완전히 부정해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럴 때 인간들의 반응은 어떻게 나올까?

     

    "왜 네가 우릴 무시해?! 왜 우리가 존경하는 위인을 무시해?! 왜 우리 가치를 평가절하해?!"하고 회개하라는 사람을 때려 죽이게 돼 있다.

     

    앞서 나온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호루스는 죽은 자를 살리고 물 위를 걷고 병자를 낫게 하고 부활하는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기적을 일으켰지만 인간의 죄를 속하는 힘이 없다. 다른 건 다 예수와 똑같지만 그것만은 없다.

     

    그러므로 호루스, 아니 예수의 생애와 더 똑같은 호루스 할애비가 와도, 유대인들이 원하는 민속메시아나 부처, 노자, 공자, 등이 살아 돌아올지라도 진리는 오직 예수 한분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예수 이외의 모든 것들은 전부 선악과 따먹고 저마다 하나님 된 인간의 가치 향상을 위해 세상이 원하고 추구하는 우상들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스스로 그런 것들이 되고자 하는 인간들의 마귀성인 것이다.

     

    자기 가치만을 챙기고 자기만족만을 챙기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지옥에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미리 유사 메시아를 보내어 눈과 귀를 막으신다. 돈, 명예, 자식, 가족이라는 가짜 메시아들도 보내시는데 인간들은 그것들에 눈이 멀어 목숨을 걸기 시작한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 사망에 대하여, 지옥에 대하여 관심을 갖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돈이라는 메시아도 기적을 일으키는데 사랑도 사고 인기도 사고 권력도 얻고 병도 고친다. 오늘날 미디어의 미혹과 흰신처럼 사람도 죽인다.

     

    그런데 그 돈이라는 놀라운 메시아에도 호루스라는 메시아와 마찬가지로 죄를 속하는 힘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생명나무를 가리시기 위해서 세상에 수많은 메시아들을 보내신다. 그래서 1300년 전에 예수와 똑같은 삶을 사는 글을 쓰게도 하시고 그것을 보는 가짜들에게 "얘들아 이것 봐. 예수와 똑같은 삶을 사는 놈이 먼저 왔는데, 또 동정녀에게서 나왔다는 부처나 다른 것들도 다 비슷해 보이는구나. 아무래도 예수가 가짜 아니겠니? 어서 떠나."하고 귀를 막아버리신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이 땅의 수많은 이단들, 유사 메시아들을 보내시어 가짜들을 가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마치 "세상아, 비슷한 메시아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진짜를 구별해내겠니?"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관심 없는 가라지들을 철저히 나누고 계신다.

     

    죄에 대한 해결, 하나님과 화목, 하나님과 연합. 이에 필요한 예수의 십자가와 은혜, 보혈. 이 부분에 관심 없는 자들은 모조리 그러한 유사 메시아에 다 걸려 넘어지게 돼 있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겉으론 넘어지지 않는 척을 해도 마귀가 예수를 시험하면서 "널 증명해봐."라고 속삭이듯 끝에는 자기자신을 포기하지 못해 '나'라는 메시아에 속아 넘어지게 돼 있다. "믿을 사람은 너야.", "믿을 사람은 나와 내 가족뿐이야." 하는 '나'를 메시아로 삼은 자들과 같이.

     

     

    (살후 2:9-12)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60778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E.90.EC.95.84&page=1(예수와 십자가 은혜vs자아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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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8 - 00:33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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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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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1

    ㅇㅇ

    2025.09.03 5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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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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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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