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A,B와 히틀러의 대화

 

 

 

 

 

히틀러 : 흠 너는 내가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하던데 난 기독교를 믿는다

 천주교도 아니고 개신교를 믿어 그러나 천주교도 인정하지 천주교도 기독교다

근데 이런 내가 왜 적그리스도지?

 

A :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오 

 

히틀러 : 아니 난 예수를 믿는다고 난 유대인 부자들이 세계를 배후에서 지배하려고해서

 그걸 구하고 위대한 아리안족의 독일제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고 나타난 용맹한 정의의 기사다.

 내가 도대체 왜 잘못되었지? 

 

A : 끙 일단 겉으로 보니까 성령이 아니라 악령이 있어보이오

 

히틀러 : 이런 빠가야로 당장 끌고가서 독가스샤워실에 넣어 

 

A : 오 예수여 절 구원해주소서 

 

히틀러 : 끄응 다음 B 와라 

 

B : 히틀러 당신은 구약성경 다니엘의 예언서 7장에 예언된 4개의 머리 4개의 새 날개 달린 표범이오 

 

히틀러 : 하하하하 이놈은 웃긴 놈이군 증거는? 내가 알기론 그거는 알렉산더랑 디아도코이 4명이지 

 그게 왜 지금 20세기랑 관련있지? 성경을 니 보고싶은대로 해석하는건가?

 

B : 아니오 원칙이 있소이다

 

히틀러 : 흐음 재밌는 놈이군 난 예언 오컬트 그런거에 관심있어 하지만 나의 관심사는 오로지 유대인을 물리쳐서

 이 세계를 바르게 이끌어나가는거다 그래도 뭐 잠깐 여가 삼아 듣기로 하지 

 자 그래 증거는? 

 

B : 

 

 

↓https://youtu.be/_8P98-GpNxo

 

 

이걸 보시오.

 

히틀러 : 흐음 다 봤다.  음... 끼워맞추기 아니냐?

 

B : 끼워맞출려면 뭐든 끼워맞출수있겠지만 말이 되게 끼워맞춰야하지요 그냥 아무렇게나 끼워맞추면 안되지요.

 

히틀러 : 음..................... 그래서 내가 세운 나라가 결국 미영프소한테 4개로 찢겨진다고? 

 

B : 그렇소이다.

 

히틀러 :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