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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집단적 정신병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자연현상을 보고 신을 상상해왔다. 또한 산(종교)는 권력과 국가 존속을 위한 도구로서 활용되어 왔다.
현대에 들어서 대부분의 자연현상은 설명이 가능해 졌으며 국가는 법과 체제에 의해 원활히 돌아간다.
그럼에도 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종교쟁이들의 사업의 돈줄을 자처하며
힘든 일이 생기면 스스로 이겨낼 생각보다
신에게 빌어 해결되길 바란다.
우연히라도 그 일이 해결되면 신의 도움이라 생각하며 믿음을 더 강화한다. 종국에는 사소한것부터 큰 일까지 좋은 일이라면 신의 도움 , 나쁜일은 악마 사탄의 소행으로 생각한다.
위와 같이 생각하는 것은 주체적인 인간의 자아실현과 정반대의 노예로서의 삶이다.
자신이 주체성을 가지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쟁취하는 것보다
남이 나의 삶을 살아주길 바라는 것이다.
고통과 고뇌를 피하기 위한 도피성 행동이라 볼 수 있다.
3줄 요약
1. 신은 필요에 의해 생긴 인간의 망상
2. 현대에는 신이 필요치 않음. 단순히 돈벌이 수단
3. 현재 주체적인 삶을 포기한 부족한 의지박약의 자능아들이 종교를 믿음.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