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OUT토크룸 💬 일반잡담 ()
기독교 세뇌는 골수에 묻혀있어 떼네기 힘들다
밑에 누가 그러던데..난 유아기부터 10년넘게 믿어서 뇌에 아주 깊은 곳까지 세포로 박혀있었다
단교하고 정말 5년간 금단현상이 장난아니더라. 덜덜덜
난 인터넷에서 얘기되는 양아치들은 일부고
기독교인 상당수는 사실 일반사람보다 훨씬 실생활에서 바람직한 인생을
살며 사회평균보다 선한 사람들인걸 안다.
안타깝지만 이건 사실이다.
이런것을 완전히 까먹을 정도로 안티개독 논리와
도킨스식 무신론으로 가혹할정도로 몇년 뇌를 단련시킨 후에야 겨우 몰아낼수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종교는 바이러스다. 잠복되있다가 다시 내 자의식이 약해지고
힘든 순간 나를 접수해버린다.
모택동의 말대로 종교는 정말 마약이다.
유아,아동,청소년에게 기독교 접근을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북한정돈 아니더라도 중국처럼 포교에 제한을 둬야한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