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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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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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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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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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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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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의덕
      • 2024.12.12 - 14:23

    흔히들 개신교도들이 자신들의 역사적 정통성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변론하기 어려울 때 꺼내는 말이 "모든 아브라함계 종교는 유대교 앞에서는 모두 이단이다"라는 명제이다

     

    하지만 이는 초대교회와 유대교와 관계, 또 1세기 전후의 유대교의 사정을 알지 못 한채 막연히 그러려니 하는 피상적이고 단순한 종교 간의 관계에 대한 인상을 가진 것에서 유래한다

     

    엄밀하게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기독교는 어떤 의미에서는 유대교이다. 이는 기독교 신학적인 명제에서 꺼내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기독교는 정당하게 자신이 유대교의 한 종파임을 주장할 수 있다

     

    그에 앞서 기독교도들은 사두가이와 바리사이를 흔하게 있다. 사두가이는 유대교에서도 초기의 형태와 교의를 준수하는 사제 계층이나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고, 바리사이는 유대인이라는 민족 자체가 선택 받은 사제 민족이기에 사제들만 지키는 율법을 온 유대인들이 지켜야 할 것을 주장하는, 사실 사두가이와 은연한 긴장 관계에 있던 다른 세력이었다

     

    원 유대교에서는 예루살렘의 성전제례와 그에 관한 율법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종교적 행위였고, 그렇기에 엄격한 의미에서 유대교의 정통은 사두가이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대 왕정 시절에서 후기로 갈 수록 짙어지는 사제 계층의 부패상과 더나아가 자신들을 정복한 헬레니즘 왕조와 로마에게 굴복하고 협력하여 사제 계층의 기득을 지킨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이들은 이스라엘 대중에게서 상당히 신망을 잃은 상태였고, 그렇기에 사제 율법을 온 백성이 지켜야 한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하는 바리사이 계층은 각 고을의 회당을 중심으로 세를 갖추어 바리사이와 맞먹을 정도의 세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이 생겨난 유대교의 종파가 바로 기독교이다. 이 새로운 종파는 나자렛의 예수를 도래한 메시아라 믿었고, 더나아가 하느님께서는 돌멩이로도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교도들을 유대교로 받아들이려면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던 사두가이나 바리사이들과 달리 이러한 율법적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하여 많은 이교도들을 받아들이며 폭발적인 성장을 해나갔다

     

    또 초기 기독교는 여전히 유대교로서의 자인식이 있었고, 또 사두가이들과 바리사이들도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는데, 이는 주님의 형제인 성 사도 야고보에 대해 유대인 역사가인 요세푸스가 쓴 기록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페스투스의 죽음을 전해듣고 황제는 알비누스를 총독으로 파견하였다. 이미 우리가 말한 바 있는 젊은 아나노스는 대사제직을 부여 받았는데 그의 성격은 호방했고 매우 과격했다. 그는 유대인 중에서 가장 엄격한 부류인 사두가이파에 속해있었다. 이처럼 준비가 되어 있었던 아나노스는 페스투스가 죽자 호기를 만났다고 생각했다. 한편 알비누스가 아직 도착하기 전, 그는 판관들의 모임을 주재하고 그리스도라 불리는 예수의 형제이면서 명성이 높았던 야고보와 그 밖의 몇몇 사람들을 불러내어 그들이 율법을 위반하였다고 고발한 다음 돌로 쳐죽이는 형벌을 내렸다. 예루살렘에서 가장 온건하다고 여겨졌던 사람들과 율법의 가장 엄격한 준수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이 형벌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였다. 그들은 비밀리에 왕(아그리파스 2세)에게 밀사들을 보내어 아나노스가 이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중재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또 아나노스가 지금까지 어떠한 선한 일도 하지 않았음을 일러 주었다. 그 중의 몇몇은 심지어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한 알비누스를 만나러 가기까지 했다. 그들은 알비누스만이 법정을 열 권한을 가질 뿐이고 아나노스에게는 이런 권한이 없다고 말하였다. 이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받아들인 알비누스는 아나노스에게 벌을 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진노의 편지를 썼다. 여기에 자극 받은 아그리파스 왕은 대사제직을 수행한지 3개월이 된 아나노스를 퇴임시켰다."《유대 고사기 20, 200》

     

    이 사료는 62년에도 유대인들에게 여전히 의인으로 칭송 받던 야고보로 대표되던 기독교가 사두가이 계열에 의해 박해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대교와 결부되어 있었고,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이교라고 여기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결국 로마 제국에 의해 예루살렘과 그 성전이 함락되며 결국 바리사이 계층은 무너졌고, 남아있던 바리사이들은 성전제례가 불가능해진 상황 속에서도 유대교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많은 새로운 개혁을 단행했는데 이 개혁의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자신들과 세를 겨루던 기독교를 유대교에서 제하기로 결의한 것이었다

     

    하지만 바리사이 계층이 독단적으로 행한 이러한 결정은 그 권한적 측면에 있어서 부적격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정은 근세기에 개신교 교파들이 서로에 대한 적개심이 더 심하던 시절에 알미니우스 추종자들과 칼뱅 추종자들이 서로를 이단이라 선언하더라도 양자 모두는 역시 그대로 개신교에 속했던 것처럼 바리사이파가 기독교를 기독교에서 제하기로 결의하더라도 기독교는 진정한 의미에서는 유대교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고 봄이 합당하다

     

    다만, 기독교도들 스스로도 성전이 무너진 후에는 예루살렘과 유대인들에 대한 애착을 크게 잃기도 하였고, 기독교도들도 바리사이들에 대한 반감을 키워가면서 어쨌건 혈통적으로는 유대인들이었던 바리사이들에게 혈통적으로는 비유대인들이 상당수 섞여있던 기독교도들이 유대교라는 호칭 자체를 별로 아까워 하지 않고 "너 가져라" 하고 준 것에 가깝다

     

    하지만 단순한 이름의 문제가 아니라 엄밀한 의미에서는 기독교가 스스로 유대교임을 포기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유대교의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했던 아브라함에게 내려진 계약,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정체성을 기독교는 버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결론을 맺으며 이제 나는 기독교도로서 이렇게 말하겠다. 기독교야 말로 진정한 유대교이고, 이름만 유대교인 바리사이의 후손들은 가짜 유대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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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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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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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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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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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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