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종교다원 사회다. 그럼에도 종교 간의 갈등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제례와 장례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 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종교 갈등이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랜 세월, 가족 통합 기능을 담당하던 상·제례 등의 죽음 의례가 이젠 가족 간의 종교 갈등을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등장한 것이다.
지난 15, 16일 전북 부안의 원광대 임해 수련원에서 열린 ‘동아시아 종교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한국종교학회 학술대회에서 건양대 송현동 교수는 종교로 인한 가족 구성원의 갈등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 눈길을 끌었다.
--> 내용의 눈길 보다는 지금까지 누구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으려 하던 기독교의 더러운 만행을
공식적으로 발표 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를 두어야 한다.<---
송 교수가 발표한 사례에 따르면 K(58)씨는 1년에 6차례 돌아오는 제사와 명절 때마다 죽을 맛이다. 동생들로부터 형제 간의 의를 끊거나 아니면 형수와 헤어지라는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문제는 4년 전, K씨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됐다. 맏며느리인 아내가 자신의 종교에 따라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지내겠다고 주장한 것이다. 어머니의 시신을 앞에 두고 시작된 격론은 전통식과 기독교식으로 두 번 장례를 지내는 것으로 사태가 수습됐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몇 달 뒤 아버지의 제삿날, 아내가 “제사는 우상숭배”라며 제사 지내기를 거부하고 기독교식의 추도예배로 대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장례문제로 감정이 상해있던 터라 갈등은 심각했다. 남동생들은 분노를 삭이지 못해 욕을 퍼부어댔고, 누나와 여동생들도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았다.
K씨는 동생들의 말을 따라 제사를 지내고 싶었지만, 30년간 시부모를 모시며 고생한 아내가 안 돼 보여 어느 쪽도 편들 수 없었다. 결국 그날 이후 아내와 동생들은 완전히 등을 돌렸고, 매년 돌아오는 제사와 명절 때면 집안 꼴은 말이 아니게 돼 버렸다.
송 교수가 또 다른 사례로 발표한 대학생 K씨가 겪은 종교 갈등도 이에 못지않다. 94세 된 조모가 돌아가시고 난 사흘 뒤 K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굴건제복을 한 집안 어른들을 들러리 세운 채, 목사 인도하의 발인예배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K씨의 집안은 유교 전통이 강한 집이었다. 아버지 형제 모두 옛 전통을 고수했고, 설과 추석, 제사에는 어김없이 제수용품을 준비해 차례와 제사를 지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발인의 주축은 며느리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와 신도들이었고, 상주인 아버지 형제들은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시신을 운구해 화장한 뒤, 납골당에 안치하며 드디어 갈등은 폭발했다.
아버지 형제들이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절이나 하자는 것을 개신교 신자인 며느리가 막으면서, 전통을 고수하는 쪽과 개신교를 믿는 쪽 사이에서 엄청난 싸움이 발생한 것이다.
고인의 영전에 절조차 못하고 따뜻한 국 한 그릇, 밥 한 술 드리지 못했다며 한탄하는 전통 고수파의 원한이 컸지만, 우상숭배는 안 된다며 개신교식 장례를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이들은 양보하지 않았다. 선산 여기저기에서 어른은 어른끼리, 자식은 자식끼리 싸움을 벌이며 갈등은 첨예해졌고 더러는 울음까지 터져나왔다.
송 교수에 따르면 상·제례에서 벌어지는 가족 구성원의 종교 갈등은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맏며느리나 제사를 주도하는 장남이 개신교로 개종하고, 다른 형제들이 전통을 고수할 경우 가장 심각하다.
차남 이하가 개종할 경우에는 당사자가 제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맏며느리나 장남이 개종할 경우에는 제사 자체를 폐기하려 하기 때문이다.
송 교수는 명절 이후 이혼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데에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 못지않게, 종교 간의 갈등도 크게 작용한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송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족 구성원들의 종교적 일치도를 높이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울산대 전성표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의 종교갈등 가능성과 잠재적 요인’들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및 무종교인들은 제사를 계승해야할 문화적 유산이며 자식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는 반면, 개신교인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교수는 불교와 천주교 신자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몰입도가 높을수록 다른 종교 또한 더 좋아했으나 개신교 신자들은 종교 몰입도가 높아질수록 자신의 종교를 편애하는 반면 타종교에 대한 관용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며 개신교인에 의한 종교 갈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 .. 이상은 기사 내용임
소위 지성인들이라는 인격체들이 가져야 할
사견 중 하나를 논하여 보자.
이제 입 다물지 말고, 떳떳하게 '잘못 된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말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의 치마자락에 숨어 온갖 더러움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 언론매체에서 들려주는 기독교도들의
행태는 백태를 넘어서고 있다.
--->이명박이의 서울시 봉헌을 예로 들어도 좋다
봉헌은 불살라 신에게 바친다는 뜻이다.<---
다시금 기독교를 되돌아 보자.
분명히 성경에는 여호와는 사람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고
재물을 약탈 해오라고 시키고 있다.
여호와는 사기꾼인 모세와 작당을 하고 이집트에서
(--->사실적 기록이 없는 성경에서는 허구를 사실화하여 올려 놓고 역사 왜곡의 대표적 사실<---)
600만명이 넘은 군병(기독교는 군인 양성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성경에서는 이집트를 탈출 할 때, 민간인을 모은 것이 아니라 군인들을 모았다. )을 데리고 나와 사막땅 한 곳에서 거의 대부분을 몰살(죽여 버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시켜 그곳을 공동묘지로 만들었다.
그런 후, 모세는 여호와로부터 10가지의 계율을
따르도록 요구하는 문서를 받아 살아 남은 자들에게
살기 위해서는 받아들이도록 강요 하였다는 것을
살륙의 장에서 유추 할 수 있다.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닌 자들의 샘영은 가차없이 살상하도록 독려하고 자신들은 그런 행위를 성경으로부터
정당성으로 인정을 받는다.
성경을 펼쳐 놓고 찬찬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과연 예수라는 사람은 어떤 말로 인하여 사기꾼 혹은 이중 인격자, 다중인격자로 불리우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는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는 신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기독교를 알지 못하도록 목사, 신부 혹은 전도사와 같은 무리들은 철저히 그 사실을 일반 신도들에게는 숨기고 있다.
겉으로만 좋은 말만 내세우며, 사랑 하란다.
자비 하란다. 그리고 평화를 이룩하자고 한다.
허지만.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기독교들..
그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타 종교와는 상종하지 말라고..
그 근간을 이해 한다면, 기독교들은 자신들의 생존이 급할시는 화해하고, 기가 셀 때는 상대방을 여지없이 살륙하고 재물을 빼앗는 흉폭한 무리들이다.
그들이 진정코 성경의 흉폭한 내용을 스스로 찢어 내 던지고,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 이상, 그들은
다원적 성격 장애자들의 집단 이기체이며, 이성적
인격체들은 이런 무리들을 경계하고 경계 해야 할 것이며 때로는 그들이 과거 행하였거나 지금 하는 것처럼
십자가를 떼어내어 과감히 불살라 늘어나는
---> 이제는 급속한 신도 수는 감소중에 있지만<---
기독교를 경종하게 해야 할 것이다.
과거 기독교는 북괴 김일성이의 우상화 작업에 쓰인 '아버지'란 말을 놓고 우상적 존재에 대한 비판을 가하여 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기독교는 스스로 그 우상적 존재가 되어 스스로 미신화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애써 부정 함으로서 문자화된 경전만을 내세워 '고등종교'임을 치부하고 있다.
이제 건전한 지성인들은 이런 우매하고 정신분열자들의 집단인 기독교를 더욱 가세된 미신집단으로 격하 시키고 그들의 경전에 수록된 구역질 나는 내용을 그들로부터 현혹되고 속아온 기독교 신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인간 양심이 앞서는 진정한 종교를 갖도록 인도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계속 되는 정신분열 집단의 수그림이 없다면,
이성적 지성인들이 앞장서서 그들과의 마찰은 결코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일반 사람들에게 스스로 보여 줌으로서 다시는 기독교들의 광분적 미신 행위가 지속적으로 일반 민중앞에서 행해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 정신분열자들은 타인의 피와 살을 얻어 지금의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을 안다면,
지성인들이여.. 그들의 행위를 결코 묵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궐기할 필요는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마음으로부터 전적으로 도피하라는 뜻은 아니다.
그간 기독교는 타 문화를 피 빨며 야누스(이중인격체)의 얼굴로 파렴치하게 살아 왔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이제는 기억해야 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피에는 응당 피가 따라야 하는 것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에게 가르치는 최소한의 회초리가 아닌가 싶다.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사회 계약론'의
주 계약이 아니던가?
기독교는 정신병자들의 집합소인가?
'그렇다'고 말 할 수 있는 자는 진정코 용기 있는
자이다.
이중 인격체인 예수가 양심적 용기를 가졌더라면 지금과같은 기독교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았을 터인데.. 아쉽기 짝이 없는 부분이다.
기독교가 쫓겨난 이 땅, 기독교의 존재조차 없어지는 이땅, 그 얼마나 아름다운 땅이련지 상상을 하여 보라!
천국의 끝자락이 바로 그곳이요, 무릉도원의
첫 계단이 그 처음이 아니겠는가! 끝.
(내용 인용 및 참조 .. 문화일보)
어떤 이들은 진정코 자신을 버리고 헐벗은자와 병든자 그리고 주린이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기독교도들의 몇을 예로 들곤 한다.
그들은 진정한 성인이라고..
과연 그들이 성인일까?
개인적으로는 그들도 그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본적 경전인 성경을 토대로 한 기독교를 믿는 이상 '위선'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교의 근본인 경전인 성경은 분명히 '공존'을 거부하고
'나만을 위한..'살륙과 약탈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도 이중인격체인 이상, 말 몇마디로 성인군자로 둔갑 시킨 그들이기에 성인인 것처럼, 예수의 말씀을 따른다는 희생을 강조하는 그들은 분명 위선자일 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혹세무민의 대표적 코메디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