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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청교도(Puritans)와 미국의 발전 청교도들은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국가를 세워 성장했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국가, 특히 청교도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다짐 아래 미국의 지도층과 중산층으로 성공했습니다. 핵심 교리와 사회적 성공 신학적 배경: 영국에서부터 건너온 칼뱅주의...

    •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이상한가?

      기독교인이면 모르면 안되는 중대사항인데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사랑을 먼저하라는게 기독교의 모토일 뿐인데 왜 사람들은 기독교가 거짓말을 한다느니 사기를 친다느니 내용을 왜곡해서 해석하는걸까 내가 아직 사랑이 뭔지 몰라서 그런걸까?

    • 오래 다닐수록 더 개독이 되는 이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신앙이 깊다.”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근데 막상 대화 좀 해보면 놀라운 사실이 드러나죠. 자기가 뭘 믿는지도 모르고, 성경이 뭔 말 하는지도 모르고, 역사도 모른다는 겁니다. 1. 무지 + 위선 + 권위주의 교회 안에서는 ‘말씀대로 살자’고 떠들지만, 실제로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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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21 - 19:55 2025.10.10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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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들이 교회 안가는 이유 2649 2 2025 10.13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971 2025 10.10 실제 제자훈련 과정 (공산주의 - 동일한 언어반복 교육, 독재주의 시스템) 3772 2025 10.08 교회가지마...정신병걸려 5333 1 2025 10.01 통일교인 이름이 '우수수'..당원 명부 봤더니 6925 20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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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혐글이 인기 많은건 알겠는데 주작인지 아닌지 알 수 없네 2025 10.16 이 나라 종교의 문제는 믿음의 대상이 보통은 사람에게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변질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목사를 숭배하고 부처를 믿는다면서 스님을 우상화하죠. 정작 하나님과 부처는 온데간데 없어지는 요상한 상황 뭐... 바뀔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2025 10.14 마누라어머니딸내미빤스벗으라고해도 아멘~! 할레루야입니다 2025 10.12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2025 09.15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20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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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내가 옜날에 다니던 교회 목사새끼 같네 씨발 ㅋㅋㅋㅋㅋ
      12.15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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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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