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자유글 () Jesus fucking christ that's a cool tattoo. 부끄러운수박씨 2025.07.26 - 12:12 추천 0 신고 Attached file 48929054_1049538688581552_1798421631400411136_n.jpg 70.8KB 5 이 게시물을.. 2 부끄러운수박씨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글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는 이유 2246 2025 10.13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세금 안내니까 개꿀~ #쇼츠 #shorts 2268 2025 10.13 사람들이 기독교를 혐오하는 이유는!? 2339 1 2025 10.13 WCC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3700 2025 10.08 제자훈련, 영적 성장인가 통제인가 3492 2025 10.08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시청을 그만두려 합니다.너무 오래 품고 있었나 싶은데 드라마가 나라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동안 고마웠어 나의 '고복수' 그리고 양동근... 2025 10.13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2025 10.13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 입력 에디터 전환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등록 view_headline 목록 14px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목록 view_headline × CLOSE - KEEP CLOSED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3,974)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등록일태그 자유글 정렬 검색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56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0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74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273 4 3973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399 0 3972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20 0 3971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18 0 3970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293 0 3969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06 0 3968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40 0 3967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34 0 3966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67 0 3965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38 0 3964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06 0 3963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51 0 3962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45 0 3961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29 0 3960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53 4 3959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576 0 3958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18 0 3957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56 0 3956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096 0 3955 자유글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1 익명614 2025.11.19 5086 0 1 2 3 4 5 6 7 8 9 10 .. 199 / 199 GO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시청을 그만두려 합니다.너무 오래 품고 있었나 싶은데 드라마가 나라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동안 고마웠어 나의 '고복수' 그리고 양동근... 2025 10.13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2025 10.13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