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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13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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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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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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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 목사님의탈세특강
      • 23시간 전 23시간 전
    * 중요한 부분이라서 나의 글에서 따로 발췌하였다.. 자신은 어느 진영에 속하는지 살펴봐도 좋겠다..
      .........................................
     
       
     
    <해석학적 전제>로 작동되는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분류

    보수와 진보가 제시하는 양 진영의 정보 스타일을 비교해볼 때 가장 큰 차이는 이것이다. 보수는 어떻든 무조건 믿어야만 하는 그 전제가 이미 깔려 있고서 접근한다. 반면에 진보는 보수측처럼 무조건 믿어야만 하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경우와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없이 출발해나가는 그 두 가지가 함께 있다고 하겠다.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보수

     

    진보

     

    진보

     

    진보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 여부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있다. (O)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있다. (O)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없다. (X)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가 없다. (X)

     

    ‘무조건 믿어라’의 전제 내용
    (이는 범주적 한계를 의미)

     

    ①
    성서무오설
    예수의 유일회성
    동정녀 탄생
    예수의 피 대속설
    부활 승천 재림
    삼위일체 등등
    전통 교리들

     

    ②
    민중해방 전통 or
    생명평화 전통
    (* 진보 기독 진영에는 이것을 당위로서 여기는 사람들이 꽤 있다)

     
     

    ③
    진리는 없다.
    온갖 오류들과
    권력(힘)만 있다.
    (그러나 진리가 없다는 명제 자체만큼은 진리로서 통용된다는 점에서 그 모순이 있다)

     
     

    ④
    진리는 있지만
    우리에겐 없다.
    그 진리는 우리 자신들의 오류와 비극을 통해서만 부분적 성취로서 근접해나갈 수 있을 뿐이다.

     

    나타나는 행태

     

     

    전통교리는 무조건 믿어야 하며, 성경을 읽어도 여기서 벗어나면 안된다고 말한다.

    (전통교리를 포함, 사도신경,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사영리 등등은 많은 성경공부 교재들의 핵심적 전제들이자 결론으로서 자리함)

     

     

    민중해방 전통을 가장 중요시하기에, 타자를 위한 사회변혁이 시작부터 강요될 수 있다.

    (나 자신은 이것도

     

    당위로 보면 곤란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진리는 없다고 보기에 회의주의 혹은 상대주의에 곧잘 빠진다.

    (후기구조주의와 친화적이기에 가장 냉소적인 집단에 속한다.)

     
     

    자기해체에까지도

     

    열려 있으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창조적 구성 모색

    (진리 탐구 과정 자체에서 얻는 합리주의적 성취를 중요시)

     
     

    해당 진영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 대부분

     

    기존 민중신학 혹은
    이와 비슷한 성격의 
    에큐메니칼 진보 진영

     

    3세대 민중신학
    혹은 탈기독교나
    탈교회, 탈중심주의를 표방하는 진영

     

    정강길의
    새로운 민중신학

     

    (=살림신학)
    그리고 과정신학 진영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바로 저러한 해석학적 범주들을 은연중에라도 전제(설정)하고서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석학적 전제들을 검토하고 오류를 살펴보는 작업은 매우 중요한 차원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보수 근본주의자들은 대부분이 ①번의 성향을 보여주는 자들로서, 다른 진영에 대해선 잘 모르거나 별로 인정치도 않으려는 자들이다. 오로지 ①번만이 진리이며 다른 진영은 이단시되는 경향이 강하다. 성경의 다른 해석의 가능성도 잘 모르거나 오로지 ①의 잣대로서만 판단할 뿐이다.
     
    물론 보수진영도 ①번 안에서는 여러 갈래로 분화가 가능할 수 있다. 저들 나름대로도 '무조건 믿어라'고 말하는 전통교리의 내용들이 조금씩 저마다 차이가 있기도 한 것이다. 하지만 그래봐야 어디까지나 ①번의 범주 안에서의 차이일 뿐이다. 언뜻 듣기엔  웬지 진보적일 것 같은 기만적 표현의 <개혁주의 신학>이라는 보수진영의 신학도 근본적으로는 ①번의 범주 안에서만 개혁적일 뿐이지, 결코 그것은 개혁적인 것이 못된다. 저들은 결코 저 교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복음주의 진영 역시 ①번의 해석학적 전제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볼 때, 이들 역시 보수 진영에 속할 따름이다. 즉, 이들은 ①번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다소 ②번 정도에 관심하는 진영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흔히 ‘복음주의’라고 불리는 진영의 색조다. 그렇기에 때에 따라서 복음주의 진영은 보수 진영인 ①과 나머지 진보 진영으로 분화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에 복음주의자들은 자기 안의 모순을 제대로 보질 못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발톱을 숨기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고 하겠다. 전자는 결국 ①번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고, 후자는 진보에 속하는 경우인데, 여기서 발톱을 숨긴다는 얘기는 결국 그 어떤 복음주의자가 보수에서 진보로 넘어왔다고 해도 태생적 토양 자체가 이미 보수 진영의 바탕에 기반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자신의 진보적 입장을 표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즉, 자신의 생각과 머리는 진보에 속하지만, 자신의 손발이 활동하는 그 집안 영역은 보수인 경우이다. 이때 <복음주의>라는 표현은 자신의 변화된 입장을 슬쩍 가리고 있는 매우 전략적인 용어로서 채택되기도 한다. 실제로 복음주의 진영의 활동가로 알려진 내가 아는 분들 가운데도 이러한 분들이 적잖이 있다. 그만큼이나 복음주의라는 용어는 매우 두루뭉술하거나 애매모호한 용어인 것이다.

    ②의 경우는 기존의 민중신학자나 민중운동 혹은 사회현장 활동가들에게서도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다. 물론 앞서 말한 진보적 복음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②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나름대로 ①의 내용을 펴는 사람들도 없잖아 있는 줄로 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신의 신앙에 있어 가장 궁극적으로 전제하고 있는 바로 그 결정적 지점에 대해서다.

    ③번의 경우는 진리 탐구에 대해선 냉소적이고도 회의적인 진영인데, 진리가 없다고 보거나 혹은 다양한 전제들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입장과도 별다르지 않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 진보권에선 주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같은 후기구조주의 입장을 따르는 진영에서 이 같은 색조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언뜻 보기엔 매우 지적인 테제들로 무장된 거 같지만(그래서 꿈뻑 넘어가는 이들도 많다), 알고보면 포스트구조주의 진영은 그 자신들도 역시 매우 파쇼적이고도 멍청한 진영에 속한다. 물론 이들도 기존 기독교의 폐해와 해체를 주장하지만, 결국은 '힘에 대한 합리적 설득의 승리'를 간과해버리는 진영일 뿐이다.

    ④번은 진리 탐구 과정 자체를 중요시 여기는데, 여기서는 오류와 비극이라는 요인이 중요하게 취급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삶의 유용성과 적실성을 지향한다. 물론 주지하다시피 새로운 민중신학, 곧 살림신학(Salrim Theology)을 추구하는 현재 본인의 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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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 종교인들 돈을 너므 밝혀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N
      2시간 전
    •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없네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3시간 전
    • 이곳에 와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는 것이 기독 신앙의 핵심일터인데, 영 육 혼의 정확한 구분 없이 구원의 통합체로 보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이원론적 개념은 인정한다는 말인지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왠지 부당하게 느껴지네... N
      23시간 전
    • 이런 글은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정리입니다. 그러나 (특히 주요 게시글로 올리기에) 상당한 오해 여지가 보입니다. 이건 보수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미숙한 신앙의 문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미숙함의 특징은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살피지 못한다는 것인데, * 성서=하느님의 말씀 : * 진화론 =무신론 * 다원주... N
      23시간 전
    • 구원이 뭔가? 교리적신앙(이름붙이자면)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과 거리가 먼것일까? 그렇다면 포괄주의,다원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은 온전한 구원에 가까운 사람들일까? 정치 경제 사회 모든 전인적 차원의 구원은 과연 누가 경험하였고, 누군가 경험할 수 있을까? 오늘도 기독교 신앙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믿다... N
      23시간 전
    • 제발 그랬으면.... 하지도 못할 쓸데없는 소리들을 해요. 정치인들에게서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서로 닮아들 가네요.. 십일조 내지 않는 교인의 자격을 박탈한다면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교인은 1/10 정도 밖에 남지 않을 터인데 그것을 시행할 만한 교회나 목회 사업자가 있을까요? 신천지 ... N
      23시간 전
    • 이같은 탈종교화 현상은 이미 예견된 일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23시간 전
    • 기독교의 정통은 불교랑 같은거 맞음 원래 예수의 가르침은 너희 마음안의 신성을 찾는거야 선불교랑 비슷하지 근데 이걸 이용해서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 교리라는걸 몇명의 정치 권력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서 예수를 신격화시킴 N
      23시간 전
    • ㅇㅈ N
      23시간 전
    • ㄹㅇ N
      23시간 전
    • 교회가 국제적으로는 전쟁을 일으키고 , 국내에서는 정치판을 패싸움으로 만들고 ,
      07.22
    • 정답 입니다 답이없는 말종들
      07.22
    • 대가리도 쳐나빠서 건드는 것마다 다 좆창내고 망치는 년들이 뭔 도움이 된다고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주접을 떨어 ㅋㅋㅋ 내가 얘기했지? 뿌려지거나 쳐나가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어차피 끝났다고
      07.22
    • 목사가 김일성 처럼 신이 되어 있죠 세습하는 것도 북한과 같고.
      07.22
    • 개독은 맞는거 같심!
      07.22
    • 한국 전쟁 때도 사람들을 죽이고 돈을 번 송해 = 서북청년단 사람을 죽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승만이 항일투사 사냥을 애국이라고 특채하여 군인 경찰 선생으로 승진시켰다.
      07.22
    •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대한민국 개신교는 뭔가 큰 계기가 안 생긴다면 무언가에선 교리적 혹은 사회적으로 문제없는 종교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7.2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사야 6:9)
      07.22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3:13-14)
      07.22
    • 기됵교가 권력을 맛 보니 2000년 역사에 그런 만행을 행함 ㅋㅋㅋ 이게 갑질 이지 다른거 있나?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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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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