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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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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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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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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22 - 13:48 2025.07.22 - 10:52

     

     


    어떤 곳에 가면 모든 것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노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은 온통 노랗게 되어 있어서, 어느 순간부터 그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은 모두 온통 노랗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은 모두 노랗다’는 그 생각은 노란 마을 전체의 불변하는 진리로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가르치며 양육하는 직업을 가진 지도자 혹은 교사들도 생겨났습니다. 이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세상은 온통 노란 세상이라고 철썩 같이 믿도록 가르쳤습니다. 이젠 노란 마을로서는 세상 전체가 노랗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기에, 언제부터인가 가능하면 마을 바깥으로 멀리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지도 교사들 가운데 옐로우씨가 있었는데, 그(녀) 역시도 어려서부터 ‘세상은 모두 노랗다’는 신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우며 자라왔기에 아무런 의심이 없었으며, 지금은 그 신념을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기 위해서 지도 교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옐로우씨는 그만 마을을 벗어나 멀리 나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파란 마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옐로우씨는 파란 마을을 직접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옐로우씨에게 세상은 모두 노랗게 되어 있어야만 타당한 것이 되니까요. 자신이 알고 있던 진리가 무너지게 되어서 옐로우씨는 큰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점차로 몸을 추스르면서 모든 것을 솔직하고 정직하게 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자 결국은 자신이 지금까지 인생을 걸어왔던 그 신념이 결코 절대적인 불변의 진리가 아니었음을 뒤늦게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입니다. 이 <거대한 진실>을 옐로우씨는 자신의 노란 마을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노란 마을은 그때까지 ‘세상은 모두 노랗다’라는 신념으로서 살아왔었고 그러한 신념에 기반한 채로 계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왔었습니다. 따라서 옐로우씨가 목격한 얘기를 노란 마을에 전달할 경우, 필히 노란 마을에는 일대 혼란이 오거나 아니면 옐로우씨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내쫓을 것은 뻔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러던 어느 날 옐로우씨가 잠시 마을을 비웠던 사이에, 노란 마을에는 어느 여행자가 찾아 왔습니다. 그 여행자는 말하길, 세상은 노랗지만은 않으며 파란 마을도 있고 빨간 마을도 있고 다양한 색깔들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말을 듣던 노란 마을 사람들은 너무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노란 마을의 지도자와 교사들은 그 여행자에 대해 길길이 날뛰었습니다.

     

    그래서 자칫 마을 전체 혼란도 생길까봐 의논 끝에 그 여행자를 그만 노란 마을에서 추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을 외곽에는 완전 삼엄한 울타리를 치고서 결코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전체 마을 사람들에게 신신당부를 하였습니다.


    옐로우씨는 자신의 노란 마을로 돌아오는 길에 마침 노란 마을에서 추방된 그 여행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옐로우씨는 노란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거대한 진실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여행자는 말하길, 사람들은 한 번 생각이 고정되어 버리면 바뀌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이 그 사람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선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옐로우씨는 거듭 말하길, 그냥 그대로 놔두면 노란 마을은 계속 앞으로도 고립될 수밖에 없고 결국은 폐쇄적인 멸망의 길로 가게 될 것이기에 결코 방치해선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누구의 주장을 따라야 할까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래도 진실을 알려주는 게 좋은 건가요?

     

     ....................................................

     

     

     

    “너희들은 지금 약간 앨리스가 된 기분이겠지. 토끼굴에 굴러 떨어진 앨리스처럼 말이야. 너희들이 빨간 알약을 먹고 ‘이상한 나라(Wonderland)’에 머문다면 내가 이 토끼굴이 얼마나 깊은지 보여줄게.”

     

    ‘그냥 살아갈 것이냐, 아니면 토끼굴 깊숙이 무엇이 있는지 대면할 것이냐?’  -루이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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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예수 할레루여 교회 안믿으면 불신지옥 이런 사상만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공부안할수밖에 한마디로 말하면 그냥 똘아이죠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2시간 전
    • 솔직히 짱개랑 하는짓 똑같죠 그러면서 웃긴것 짱개보고 공산당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N
      2시간 전
    • 앰뒤 졷독교 새키들 ㅋㅋ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4시간 전
    • 잘오셨습니다. 동병상련입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N
      5시간 전
    • 웃긴건 개독들 짱깨 중국인들 싫어하던데 공산당이라고 ㅋㅋ 웃긴건 개독들 자기들이 똑같은 짓거리하고 있음 ㅋㅋ 메타인지가 안됨 ㅋㅋ N
      13시간 전
    • 반박불가 N
      13시간 전
    •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기독교가 서양 문화의 근간인데, 그걸 모르는 목사라니… 이래서 저능아 소리 나오는거야.. 가끔 목사들 설교하는거 보면 깜짝놀람... 유럽에서도 한국 목사들 정신병자들 많다고 소문났지;;; N
      13시간 전
    • “역사 공부 안 한 목사가 어떻게 신앙을 가르치나요? 진짜 부끄럽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교회가 헌법보다 목사 말이 우선이라니… 신앙 아닌 사이비 구조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다른 생각은 이단 이라고 하는 교회는 사이비 교주가 있는 곳임 정통교회는 자유롭게 토론하고 민주주의로 접근함 그렇게 독재로 안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교회에서 사기 잘 당하는 이유 = 생각 안 하고 외우기만 해와서. 이게 진짜임. 착해서 그런 거 아님. 띨빡해서 그럼.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예수님이랑 얘기하려면 생각하는 머리가 있어야 되는데, 요즘 교회는 그냥 목사 말 맞추기 게임함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생각이란걸 안해보고 살아서 그래 남이 하던거 그대로 외우고 살았던 사람들이라서 그러니까 ㅆㅂ 사기 잘당하고 살지 특히 교회다니는애들 사기 잘당함 이건 착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사고를 하지 못해서 그래. 띨빡한거지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요즘 교회는 정답만 요구함. 생각하는 신앙이 아니라, 암기식 종교교육임. 그런 곳 다니면 영적 성장은커녕 걍 우민화됨.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질문했다고 신앙 부족하대서 그 교회 뛰쳐나옴ㅋㅋ 그런 곳에서 자라면 진짜 생각 멈추는 좀비 되는 거임.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목사들 생각보다 지능 낮음. 대화해보면 안다. 사회생활도 안해봐서 세상 돌아가는거 남의 이야기듣고 고대로 믿음 그러니까 ㅆㅂ 죽어서 지옥 천국 간다고 생각하지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개좆교인 이유임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나도 주일예배 가서 설교 듣다가 예수님 얘기보다 "우리 교회는~"이란 말 더 많이 들었음. 그날 이후로 안 감.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 교리해석으로 사람 등급 나누는 교회 진짜 많음… 나도 걍 성경 더 깊이 고민해보고 싶어서 질문했다가 사람 취급도 못 받았음ㅋㅋㅋ 뭐 사이비냐?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13시간 전
    설명 텍스트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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