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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도 전국 일반인+개신교인 1천3백명 설문조사

      • 미역국먹다깨달음
      • 2025.07.22 - 13:47 2025.07.22 - 10:51

     

     

     

     

    [펌] 2003년도 전국 일반인+개신교인 1천3백명 설문조사
     
     
     
     

    “주변에 품위없는 성직자 많다” 53%
     
     
    한신대 신학연구소, 전국 일반인+개신교인 1천3백명 설문조사
     
     
    이 땅에 가톨릭이 등장한 지 200년, 이어 개신교가 씨앗을 뿌린 지 120여 년. 전통적 불교-유교 국가로 내려오던 이 땅은 기독교를 맞아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과연 개신교가 이 땅에 준 영향은 무엇이며, 국민은 개신교와 교인들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한신대 신학연구소가 24일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3월 전국의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개신교가 한국 근현대사의 사회·문화적 변동에 끼친 영향’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지금까지 눈치 보기식 조사들과 달리 개신교의 관점을 떠나 과감한 설문들을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조사자 가운데 종교인이 49.9%이고, 비종교인이 50.1%였다. 이 종교인 중엔 개신교인이 20.2%, 불자가 20.1%, 천주교인이 8.9%, 기타가 0.7%였다. 연구소는 이들 외에 따로 개신교인들은 300명을 추가조사했다.
     
    조사는 각 항목에 대해 1~5점의 수치로 나타내도록 해 ‘약간 그렇다’와 ‘매우 그렇다’를 합쳐 비율로 제시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 "건강>돈>존경"
     
    개신교인이 비교인보다 정직 26%
     
    72%가 "공공장소 전도 바람직안해"
     
     
    ◇교회에 대한 태도
     
    우선 한국의 개신교에 대해 얼마나 ‘긍정’할까.
     
    8개 항목을 물었다. △평소 개신교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20.8%) △개신교의 헌금이 올바른 목적에 사용되고 있다(21.3%) △개신교는 가난한 사람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다(26.7%) △개신교인들이 비개신교인들보다 정직하다(25.8%) △지역사회에 개신교의 수가 많은 것이 좋다(22.7%) 등이다. 모두 20%대의 낮은 수치다.
     
    △사회 봉사를 많이 한다(46.6%) △개신교가 한국 사회에서 보다 더 성장할 것이다(40.8%)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높다’(40.7%) 등의 항목에선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신교에 만족’ 설문엔 개신교인들도 19.1%만이 동의해 전체 평균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
     
    다음은 부정적 평가다. 4개 항목 중 △자기교파·교회 중심적이다(68.9%)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개신교의 수가 너무 많다(67%) △우리 주변에 품위와 자격이 없는 성직자가 많다(52.8%) 등에선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개신교인들이 비개신교인들보다 이기적이다’는 항목엔 동의(33%)가 적었다.
     
    ‘목사의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는 설문엔 △설교·성례(34.1%) △심방·전도(16.2%) △지역사회봉사(13.8%) 순으로 나타났다. 또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죽은 후에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에 대해선 △그렇다(21.5%) △보통(16.8%) △그렇지 않다(61.8%)로 부정적 응답이 많았다.
     
    ‘개신교인들이 조상의 묘 앞에서 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그렇다(48%) △보통(14.6%) △그렇지 않다(37.4%)로 나왔다. ‘개신교의 경전인 성서가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엔 △그렇다(38.5%) △보통(26.7%) △그렇지 않다(34.8%)로 긍·부정적 응답이 비슷했다.
     
    개신교의 전도활동의 평가는 ‘부정’이 압도적이다. ‘일부 개신교인들의 공공장소(버스·지하철 등에서)의 적극적 전도활동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그렇지 않다(72.1%) △보통(17.3%) △그렇다(10.6%)로 나타났다.
     
     
    ◇ 개신교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
     
    ‘민족·민주·통일 운동에 긍정적 영향’에 대해선 △3·1운동 참여(37.3%) △독립운동 기여(38.8%) △구한말 이후 이로운 활동(42.2%) △민족의식 고취(26.8%) △1970~80년대 민주화운동 참여(24.2%) △남북화해와 통일운동 기여(32.3%) 등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항목으로는 △형식주의에 빠져 있다(46.6%) △분파주의적(52%) △권위주의적(42.5%) △타종교나 사상에 배타성(56%) △성장제일주의적(49.2%) △물신주의적(40.3%) △포교를 위해 한국인에게 무리하게 죄의식 주입(41.3%) 등으로 나타났다.
     
    ‘근 현대 100년사에서 독립·민주화·통일운동에 기여한 개신교인’을 묻자 △문익환(13.2%) △유관순(4.8%) △김구(3.2%) △함석헌·이승만(1.5%)으로 답변 됐다. ‘근 현대사의 정치·경제·문화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종교’를 묻자 개신교인의 72.7%가 ‘개신교’라고 답했다. 그러나 비개신교인(가톨릭, 불교 등 개신교를 제외한 종교인)들은 △불교 39.1% △가톨릭 29% △개신교 19.9%라고 답해 상당한 인식 차이를 보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복 응답)을 묻자 △건강(44.4%) △행복한 가정생활(31.4%)이 높았고, △신앙생활(6.2%) △좋은 친구(3.5%) △남을 돕는 것(3.5%) △좋은 세상 건설(3.3%) △돈이 많은 것(3.1%) △좋은 직업(1.9%) △휴식(1%) △존경받는 것(0.7%) 순으로 나타났다.
     
    조연현 기자 cho@hani.co.kr
     
     
    한겨레신문 4월 25일 금요일 문화면
     
     

    설문조사 맡은 김경재교수
     
     
     
     
    "개신교인 자기틀에 갇혀있고 비개신교인은 선입견"
     
     
    ‘한국 근·현대사-개신교’ 연구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기초학문 육성지원사업 연구계획서로 채택돼 20명의 교수 및 연구원들이 3년 간 진행한다. 기초 조사를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한 프로젝트 책임자인 한신대 김경재 교수는 “개신교는 자기 틀 안에 갇혀 자신을 보지 못하고, 비개신교인은 선입견으로 개신교를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교회 종파적 입장을 떠나 개신교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 유례 없이 개신교가 단 기간에 사회·문화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면서 개신교는 이 땅이 개신교 국가가 된 것처럼 십자군이나 정복자로 행세하고, 비개신교인은 관련 학자라도 개신교에 무지한 게 현실이다.”
     
    김 교수는 “가감 없는 설문에 대해 개신교인들은 비판할 수 있겠지만 이를 ‘거울’삼아 상처를 제대로 보아야 상처가 치유될 수 있다”며 “학계나 비개신교인들도 현재 1천만 명에 이르는 사회 집단이 사회·문화에 역기능을 하지 않고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연구소는 26일 오전 9시∼오후 1시 서울 한국언론재단 19층에서 ‘자료를 통해 본 한국 근·현대와 한국 개신교‘ 심포지엄을 연다.
     
    조연현 기자
     
     
    한겨레신문 4월 25일 금요일 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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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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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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