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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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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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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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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혼자 성경 공부나 해... 우리 엄마 한때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십일조 내고 헌금 많이 냈거든? 목사나 권사분들이 그거 때문에 엄청 챙기고 기도하러 우리 집 들락날락 거렸음ㅋㅋ 근데 다른 지역으로 잠깐 이사 간다니까 귀신 같이 연락 끊어버림 엄마가 외할아버지 상 당해서 예배 부탁드렸는데도 무시하고 한 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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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복음|막달라 마리아는 왜 성서에서 사라진 것일까?|수제자 막달라마리아

      • ㅇㅇ
      • 2025.07.10 - 17:10

     

     

     

     

    막달라 마리아의 성서 속 기록과 사라짐

    •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임종을 지키고 장례를 치렀으며, 부활의 첫 순간을 목격한 인물입니다.
    • 예수님의 남성 제자들이 절망에 빠져있을 때, 막달라 마리아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갔으며, 그곳에서 부활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 그녀는 이 기쁜 소식을 절망에 빠진 남성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했지만,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서에서는 이 시점 이후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자료는 예수님이 그토록 가르치려 했던 죽음과 부활을 처음 목격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성서가 침묵하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회개한 창녀'라는 오해

    • 많은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를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회개한 '창녀'로 알고 있습니다.
    • 이 주장은 591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의 설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누가복음 7장의 '죄 많은 여인'과 요한복음 12장의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를 막달라 마리아와 동일 인물로 해석하여 그녀를 '회개한 창녀'로 묘사했습니다.
    • 그러나 그레고리우스 1세의 이 해석은 1969년에 '실수'로 인정되어 가톨릭교회가 공식적으로 이 내용을 철회했습니다.
    • 이 문제는 단순히 성서의 다른 인물을 동일시한 것뿐만 아니라, '죄 많은 여인'을 창녀로 해석하여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로 전락시킨 것이었습니다. 자료는 이러한 주장이 교황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에 단순한 실수였을지, 혹은 로마 가톨릭의 막달라 마리아 '죽이기'의 일환이었을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일곱 귀신'의 의미

    • 신약성서 마가복음 16장 9절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자료는 마가복음이 왜 부활의 첫 목격자인 막달라 마리아를 이렇게 설명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부활 사건과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 성서에서 숫자 7은 특히 강한 상징성을 가지며, 고대 중근동 세계관에서도 중요하게 나타납니다.
    • 막달라 마리아의 '일곱 귀신'은 **교만, 포식, 시기, 분노, 탐욕, 나태 등 고대 중근동의 '일곱 가지 악덕'**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베드로를 비롯한 남성 제자들이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던 '교만, 시기, 분노' 등을 생각해 볼 때,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나 '일곱 귀신'(악덕)에서 벗어났다는 말씀과 부활의 의미는 분명히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 이러한 해석은 '마리아 복음서'에도 나타나며, 마리아 복음 16장에는 일곱 표상(어둠, 욕망, 무지, 치명적인 시기심, 육신에 대한 집착, 중독된 지혜, 사악한 지혜)이 언급됩니다. 이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인물이라는 점과 그녀가 '일곱 귀신 들린 여인'으로 묘사된 것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마리아 복음의 발견과 내용

    • 마리아 복음은 1984년 영국 의사 아스키 집에서 발견된 콥트어 문서인 **아스키 사본(Askew Codex)**에서 처음 확인되었고, 이후 베를린 사본(Berlin Codex)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 학자들은 이 문서들이 2세기경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마리아 복음은 베를린 국립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나가함마디 문서들과 함께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 나가함마디 문서들과 함께 소개된 이유는, 이 문서들이 정경(正經) 성서에서 사라진 사람, 시간, 내용을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입니다.
    • 마리아 복음 10장에는 예수님 부활 후 베드로가 마리아에게 "주님께서 당신을 어느 여자보다도 사랑했던 것을 알고 있으니 그분께서 하신 말씀 중에 당신만 알고 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면 기억나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마리아가 부활의 첫 소식을 남성 제자들에게 전했던 것처럼, 주님이 자신에게 알려주신 것을 그대로 말해줍니다.
    • 그러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안드레 등)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안드레는 마리아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베드로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을 이런 식으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니 가당키나 합니까? 관습을 지었고 여자의 말에 귀 기울였습니까? 정녕 우리보다 더 사랑하사 이 여자를 택하신 것입니까?"라고 반문합니다.
    • 이러한 반응은 사도행전 10장에서 베드로가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하며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것과 유사합니다.
    • 자료는 베드로를 비롯한 남성 제자들이 예수님 생전부터 막달라 마리아를 동료 제자로 인정하지 않고 하찮은 여자로 취급하며 무시하고 배척했다고 설명합니다.
    • 하지만 레위와 같은 몇몇 제자들은 마리아를 옹호하며, 예수님이 그녀를 사랑하고 선택하셨으니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 복음의 사라짐과 '영지주의 문서' 낙인

    • 유대인 제자들은 유대교의 배타성과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공포 속에서 과거로 회귀하며 안정감을 찾으려 했습니다.
    • 반면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을 격려하며 슬픔과 회의에 젖지 말고 예수님의 은총을 찬양하며 "완벽한 인간"이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뜻을 상기시켰습니다.
    • 마리아 복음서는 영지주의 문서가 아니며, 나가함마디 문서와 다른 시기, 다른 곳에서 발견된 문서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마리아 복음서가 영지주의 문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 자료는 정통 교회가 마리아 복음서를 나가함마디 문서와 함께 엮어 영지주의 문서로 낙인찍은 이유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정경에 들어간 요한복음이 영지주의 문서일 가능성이 더 높았고 실제로 그러한 논쟁이 오랫동안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마리아 복음서가 역사에서 사라지고 영지주의 문서라는 낙인이 찍힌 것은 유대교의 배타성, 로마의 제국주의, 로마의 국교가 된 기독교, 그리고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 된 것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자료는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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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10.08
    • 우리 교회만 진리다 이거 사이비예요
      10.08
    •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10.08
    •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10.08
    • 근데요....저........천주교의 성직자 독신제도는 사회적 거세 아닌가요???
      10.07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N
  • 종교개혁시민모임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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