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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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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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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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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개독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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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 - 니체 해석-
      신은 죽었다 - 니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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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를 병들게 하는 목사들의 '내로남불'식 성경 독점과 독단적인 태도

      • ㅇㅇ
      • 2025.07.09 - 16:03

    요즘 교회에 출석하다 보면 답답함을 넘어 경악스러운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일부 목회자들의 자기중심적인 태도와 성경 해석 독점, 그리고 지독한 내로남불 문제입니다. 마치 "내 해석만이 진짜 성경적이다!"라고 외치는 듯한 독단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회의감에 빠지게 합니다. 심지어 자신을 거의 신격화하는 듯한 분위기까지 감돌 때면, 과연 이곳이 건강한 교회 공동체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성도들이 성경에 대해 다른 의견을 내거나 질문이라도 하면, 곧바로 "이단", "죄인", "교만하다"는 식으로 매도하며 입을 막아버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이는 그야말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평신도의 입을 막는 "위험한" 경고들

     

    실제로 많은 교회에서 평신도가 성경을 스스로 해석하려 들면, "위험하다", "교만하다", "이단에 빠진다"는 식의 경고부터 듣기 쉽습니다. 마치 성경은 목사님들만 해석할 수 있는 특별한 영역인 것처럼 말이죠. 어떤 목사님은 자신만이 올바른 성경 해석의 권한을 가졌다며, 신도들 또한 그 말만이 진리인 줄 착각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설교 중에는 목사 본인을 예수님의 위치까지 올려놓고, "내 말을 거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과 같다"는 식으로 신도들에게 영적 부담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런 압도적인 분위기 속에서 평신도가 성경 본문에 대해 다른 시각이나 의문을 제기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용기 내어 의견을 냈다가 공격받거나, 심지어는 교회에서 소외당하고 배척당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

    하지만 성경 해석에는 다양한 관점과 방법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신학계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단순히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풍부함과 깊이를 제한하는 행위입니다. 놀랍게도, 정식으로 신학교를 졸업한 목사님들조차 "성경 해석의 권한이 목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교인들도 충분히 성경을 해석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이는 성경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성도에게 열려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시사합니다.

     

    🎭 이중잣대의 굴레: 비판 거부 vs. 맹목적 비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 교회에서는 일부 목사들이 자신만의 해석을 절대화하고, 다른 해석은 죄악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정작 자신들은 성도들에게 비판받으면 "영적 권위에 도전한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화를 내면서, 평신도나 심지어 다른 목회자의 성경 해석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비난의 칼날을 휘두릅니다. 이것이 바로 '내로남불'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본인들의 권위는 신성불가침으로 여기면서, 다른 이들의 성경적 탐구와 질문은 쉽게 폄하하고 정죄하는 모습은 비성경적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성을 해치는 독소와 같습니다. 🐍

    이러한 독단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분위기는 교회 내에서 건강한 토론이나 건설적인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다른 시각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환경은 교회를 점점 경직되고 폐쇄적인 공동체로 만들 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본질적인 의미는 근거 없는 정죄나 맹목적인 유죄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서로의 생각과 해석을 나누고 토론하는 것 자체를 막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과 토론을 통해 말씀의 깊이를 더하고, 서로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의 표상입니다. 🌱

     

    🤝 다양성을 존중하는 진정한 교회로 나아가기

     

    결국, 일부 목사들이 "나만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해석을 죄악시하며, 자신은 어떤 비판도 받지 않으려는 태도는 교회 공동체를 병들게 하는 주범입니다. 이는 마치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교회를 영적으로 침체시키고 성도들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성경 해석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신앙적 탐구를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 이것이야말로 형식적인 교회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진정한 교회다운 교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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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10.08
    • 우리 교회만 진리다 이거 사이비예요
      10.08
    •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10.08
    •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10.08
    • 근데요....저........천주교의 성직자 독신제도는 사회적 거세 아닌가요???
      10.07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N
  • WCC 가입교단 교회연합회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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