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론방 💬 일반잡담
오늘 목사랑 대화했는데 남한테 의지하며 피빨아먹는 기생충같아보이더라
박목사랑 대화하는데 수준이참... 애ㅅㄲ도 아니고 이건 뭐..그래서 내가 왤케 애새끼같지? 라고 했더니 째려보면서 회개해라! 교만덩어리! 이러길래;;
하... 목사들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지 좀 기분나쁘게 하면 속좁은 찐따처럼 또 하나님 팔아먹는구나...
애새끼인것을 어떻게 하겠냐... 일도 안하면서 마누라 등에 달라붙어서 골수 빨아먹고 있고
많은 목사들은 이렇게 산다고 말하길래... 인생 똑바로 살으랬더니 나보고 오히려 인생 똑바로 살라고 말하더라..
에휴.... 개독교가 괜히 개독교가 아니지... 이젠 목사들보면 기생충처럼 보인다. 남의 골수 빨아먹는 기생충 새끼들..역겹다.. 고귀한척은 다 하더라..
내가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회개하시오!! 종말이 다가왔습니다!! 내 말에 토다는 자는 이단 사이비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돈을 내시오!! 내게 돈을 내시오!!! 에헴... 나는 하나님의 대리인이오!! 아직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너희들아!!
이지랄하면서 돌아다니면 개독교가 한국에서 빨리 사라지려나
확성기 들고 존나 돌아다니면서 교회다니라고 여기저기 별짓거리하면 저런 개같은 목사들 사라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