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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덩어리 목사와 광신도 교인들의 지옥 교회가 왜 지옥인지 알려주마
내가 본 교회는 욕망덩어리 목사와 광신도 교인들이 한몸처럼 움직이는 지옥이었다.목사는 교주병 걸린 사이비 정신병자였다.“나는 하나님의 대리인”이라며 신도들에게 무한 복종과 헌금을 강요했다.
그 놈은 매주 명품 시계를 바꿔 차고,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도,신도들에게는 빚내서 헌금하라 닥달했다.목사 아내인 사모는 교회 내 ‘여왕’처럼 군림하며,교인들 군기 잡고 갑질하는 데 도가 텄다.
교인들은 자신들이 ‘정상’이고 ‘믿음 깊은 사람’이라 착각하지만,사실은 정신병자 사이비 교주 앞에 무릎 꿇은 광신도였다.그들은 가족과 친구를 버리고, 헌금 봉투에 피땀을 쥐어짜 내면서도,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믿으며 자화자찬했다.
나는 이걸 보고 ‘교회’가 아니라 ‘욕망 집단 광신도 클럽’이라고 부른다.여기선 정상적인 생각은 죄악이고,목사와 사모가 내리는 신성한 명령은 절대적이다.
교회가 아니라 정신병동이다.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직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