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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랑 사모 세트, 신도들 피 빨아먹는 하이에나 집단
교회라는 공간에서 목사와 사모가 함께 만들어내는 괴물 같은 조합이 있다.이들은 신도들의 믿음을 먹잇감 삼아 자신의 욕망과 권력을 채운다.겉으로는 사랑과 헌신을 외치지만, 실제로는 성도들의 등골을 빼먹는 하이에나들이다.
목사는 교회에서 ‘영적 지도자’라는 이름으로 군림하며,성도들에게 끝없는 헌금과 희생을 강요한다.하지만 자신은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고,사모는 그런 남편 뒤에서 권력을 휘두르며,신도들 사이에서 갑질과 군기 잡기로 군림한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권력 유지’와 ‘이익 챙기기’뿐이다.신도들이 진짜 원하는 건 따뜻한 신앙과 진실된 위로인데,그들은 그런 건 관심조차 없다.
이런 ‘목사+사모 세트’ 때문에 수많은 신도들이 신앙을 버리고 교회를 떠난다.하지만 이들은 교회가 돌아가는 한, 결코 멈추지 않는다.그야말로 신도들 피 빨아먹는 하이에나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