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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가 신도들 군기 잡는 꼴? 편 목사 무능력+찌질함 때문임
진짜 사모라는 인간들 보면 열불 터진다.남편 목사놈이 얼마나 무능하고 찌질하면,사모가 그 짓을 대신 하는지 똑똑히 보게 된다.
교회 다니면서 느낀 건데, 사모들이 신도들한테 얼마나 갑질하는지 알면 기절할 걸?“왜 그 옷 입고 와요? 교회 분위기 아니에요!”“화장 너무 진해요, 경건하지 못합니다.”이딴 말 퍼붓고 다닌다.
근데 그년들 본인들은?명품 가방에 고가 립스틱 빼곡히 바르고,“나는 영적 어머니”라고 코스프레나 하고 앉아있다.이게 무슨 양심이고 경건이냐?진짜 가식+권력욕+갑질 끝판왕이다.
그리고 그 밑에는 무능한 목사 남편이 앉아있다.설교도 제대로 못하고, 교회 경영은 엉망인데자신 대신 아내가 교회 ‘실세’ 노릇 하는 꼴이라니.
목사는 딴 데서 놀고 먹고,사모는 신도들 괴롭히고 권위 휘두르고,성도들은 개돼지처럼 굴러간다.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 정신 차려라.그냥 그건 신앙이 아니라 ‘가족 권력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