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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플라톤<<개쩌는듯

      무슨 고대 그리스 사람이 만들어놓은 철학이 기독교 신학, 근대 과학혁명의 밑거름이 됨 진지하게 타임머신 탄 수준인듯

    • 새로운 교회에서의 적응

      한국에선 신앙생활을 안했는데, 미국에서 시작한지 4-5년 되어 갑니다. 신앙적인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새로운 교회로 옮겼을때에 관한 것입니다. 보통 미국내에서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면, 그곳 한인교회들을 투어하게 됩니다. 교회마다 성격이 모두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교회에서 2-3달...

    • 나는 운명론자다.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경험에 따라 필연적으로 어떤 사상에 감화된다고 생각함. 이를 테면, 어떤 사람이 정말 죽을 것 같은 경험을 몇번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평생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으면, 필연적으로 사람이 조커처럼 변할 수도 있다는거임. 이건 그 사람이 나태하거나 멍청하거나 속좁아서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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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같이 헌금 걷고 이름 불러대면서 신도 기만하는 교회, 진짜 같다

      • ㅇㅇ
      • 2025.07.07 - 11:04 2025.07.07 - 11:04

    교회 가면 매주 헌금 걷는데, 그 돈 가지고 목사가 뭘 하냐?설교 끝나면 대놓고 마이크 잡고 “오늘도 하나님께 귀하게 드린 분들~ 김○○ 집사님, 정○○ 권사님…”이러면서 이름 불러서 신도들 등골 빼먹는다.




    근데 그걸 듣는 놈들은 뭐?“아멘~” 소리나 내면서 자기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그걸로 ‘영적 충만함’ 느낀다고 착각하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하다.헌금 안 낸 놈들은 개돼지 취급 받는 게 교회 현실이다.





    솔직히 말해서 헌금 봉투 낸 거 불러주는 게 뭐가 대단한가?그 돈 어디로 가는지 알고나 낼까?목사놈들 배 채우는 데만 쓴다.명품 쇼핑하고, 해외여행 가고, 자식 유학 보내고,신도들은 맨날 빚내서 십일조 낸다.



    내가 겪은 교회는 그랬다.기도는 신도가 하고, 먹는 건 목사가 먹고, 쉬는 것도 목사가 쉬고.신도는 그저 ‘돈 내는 ATM’일 뿐이다.


    성경은 다 구라다.그냥 종교로 포장된 돈놀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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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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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7.07 - 11:04 #2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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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7.07 - 11:04 #2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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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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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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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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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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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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