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론방 💬 일반잡담 ()
교회 아내는 나를 돕는 노예 배필이잖아요~
그러니까 돈도 벌고, 청소도 하고, 밥도 해라 이거임ㅋㅋ
그날도 또 목사놈은 쇼파에 누워서"오늘은 기도하는 날" 이러고는에어팟 끼고 유튜브 돌려보면서 치킨 대기 중.
아내는 아침부터 출근 준비하고애 학교 보내고빨래 돌리고남편 점심 도시락 싸주고본인은 겨우 편의점 알바 간다.
근데도 목사는 입만 살아서“저는 세상에 물들지 않으려 합니다~”그럼 세상 물건(치킨, 햄버거, 조던)은 왜 그렇게 처먹냐?
지랑 똑같은 인생 사는 목사들 많다고 자랑하듯 말하더라.
“요즘 목사들 다 이런 식으로 살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님~”
와ㅋㅋ 그게 자랑이냐?그러니까 다들 개독소리 듣는 거다.지 잘못을 집단 정당화하면서, 죄책감 없이 사는 애들.
사기꾼이 모이면 '교단'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