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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499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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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많이 읽는다고 구원받는거 아니다. 50번 읽었다고 자랑하던 신자가 있었는데 에휴...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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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와 원수를 사랑하라

      • ㅇㅇ
      • 2025.07.05 - 22:33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와  원수를 사랑하라


     


     


     


    <마5:38-44>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하신 반면


    신약의 예수님은 그것을 뒤집어서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 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 아니다. 동일한 분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으로/성육신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러 오신


    동일한 분임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하나님과 아주 상치된 말씀을 하시곤 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간음한 자는 돌로 치라고 하셨는가 하면,


    예수님은 간음한 자를 용서해 주셨고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안식일 날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고 하셨는가


    하면 예수님은 안식일에 물에 빠져 죽게된 짐승을 살려주시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창조란 인간 육신을 포함한 물질계의 창조가 있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시는 심령창조가 있는데,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것은


    하나님 및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알려주시는 심령창조에 있다.


     


    그리고 물질계의 창조이든 심령계의 창조이든 창조란 반드시 창조의


    시작에서 창조의 완성을 향해, 과거에서 현재, 현재에서 미래로


    달려가는 진행형이므로 “진화론적 창조” 인 것이다.


     


    진화론적 심령창조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상대로 하신 구약은


    사실 엄밀히 말해 창조의 시작에도 들지 못하고 다만 창조의 프로젝트를


    세우신 그림자 시대에 불과하다 하겠다. 예수님이 전세계인을 상대로


    오신 분이므로 진정한 창조의 시작과 실상은 예수님 때부터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 때는 창조의 완성이 된다. 그렇지 않는가?


     


    이같이 진화론적 창조에서 볼 때,


    저 구약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는 창조의 프로젝트인 원칙을


    세우신 것에 불과하며, 엄격한 원칙이므로 너와 내가 전혀 양보 없이


    서로 밀어내는 상극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것을 뒤집어서 “원수를 사랑하라” 고 하셨는데   


    원수사랑은 서로 품어주는 상생을 보여준다.


    서로 감싸 안아 품어주는 원수사랑은 진정한 창조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창조란 사랑이 그 원동력이 된다.


    예수님이 그 사랑의 심령창조를 시작하신 분이므로 예수님(하나님)은


    창조의 알파이며, 그분이 또한 다시 재림하셔서 사랑의 창조를 완성하실


    터이므로 오메가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면 창조의 엄격한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구약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와 그것을 뒤집는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서로 완전히 동격이어야 하며 서로 완전히 동일한 창조의 내용이어야


    하는데 어떤 의미에서 그러한지 알아보기로 한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 인간생활의 도덕과 윤리를 기록한 것이며 모든  


    기독인들은 그 기록대로 문자적 율법을 지키는데 여념이 없다.


    따라서 회개와 감사의 소재도 그 문자적 율법을 준수했는가 못했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는 모두 삼천포로 빠지는 망할 길이다.


     


    왜냐면 성경은 하나님의 깊은 창조의 내력을 감추신 비유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이같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나 원수를 사랑하라는 등의


    말씀들이 모두 하나님의 깊은 창조의 내력을 감춰서 기록한 비유이기 때문에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 우리의 사유는 싫든 좋든 창조주 하나님의


    원초적 심장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위 기록이 창조주 하나님의 원초적 창조의 근본이 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것은 물질계 창조이든 심령계 창조이든 아직


    창조가 아무 것도 되어진 것이 없는 창조 이전을 뜻한다. 즉 창조 이전이므로


    하나님의 창조가 이와 같은 상황하에서 창조를 출발시키게 된다는 뜻이다.


     


    창조를 출발시키게 되는 이때 하나님의 상황이 어떠했는가?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셨다고 했다.


     


    깊음은 물을 뜻한다. 따라서 흑암도 물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도 물 위에


    있다. 물은 창조의 소재인 말씀을 뜻하는데, 하나님의 신은


    빛의 하나님으로서 물위에 있고(성령), 흑암은 빛 되신 하나님과


    대결/대치되어 있는 또 다른 하나님(악령)으로서, 즉 마귀로서 물위에 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은 그 근본이 빛의 하나님이자 흑암의 하나님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본이 빛이자 흑암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를


    진행시키면 빛도 드러나고 흑암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세상의 모든 것,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선악간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분신들이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조의 궁극에는, 즉 창조완성에서는 악은 없고 선만


    있기를 바라신다. 어둠은 없고 빛만 있기를 바라신다. 처음엔 비록 선악이


    함께, 어둠과 빛이 함께 드러나는 창조였으나 마지막 완성에서는


    하나님 자신속에 있었던 흑암을 몰아내고


    100% 모두 빛으로만 남기를 바라신다는 뜻이다.


     


    하나님 자신속에 있는 반절의 빛이 반절의 흑암을 몰아내고 백프로 빛으로만


    남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그 치열한 싸움을 일컬어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는 철저한 원수 갚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몰아내고 죽여야할 원수가 멀리 있음이 아니고 자신속에 있음을 뜻한다.


    이러한 패턴의 싸움이 하나님 자신의 창조이며 하나님 분신들(인간들)의 창조이다.


     


    그러면 문자적으로는 이에 반하는 예수님의 원수사랑은 어떤가?


    내 속에 천사가 있고, 내 속에 악마가 있으므로 원수는 멀리 있음이 아니고


    내속에 있다고 이미 밝혔다.


     


    하나님은 내 속에 있는 원수를 무자비하게 무찔러서 창조완성에 이르라는


    뜻에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라고 하셨으나 예수님은 그와 같은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러 오셨다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은 도리어


    내 속에 있는 원수사랑을 말씀하신 것이다.


     


    내 속에 있는 원수는 흑암이다. 그 흑암 부분에 내 속에 있는 빛을 투사해서


    흑암을 빛으로 이끌어내고 빛으로 충만시킴으로서 내가 온전히 백프로


    광명체가 된다면 흑암 부분은 빛의 사랑을 먹고 빛으로 대전환이 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가 성립된다.


     


    이렇게 구약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원수를 갚으라거나 그 반대로


    예수님의 원수사랑은 문자적으로는 상반된 말이지만, 그 감추어진


    깊은 내용으로는 동일한 창조의 이야기다.

    원문카페: http://cafe.daum.net/kkysn2/MgvY/49


    [출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와 원수를 사랑하라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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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개독이지 N
      23분 전
    • 그래서 개독이지 N
      23분 전
    • 종교가 다르면 다르다고 인정하는 게 기본 아닐까? 그런 말은 진짜 사람 마음 아프게 함 N
      25분 전
    • 나도 그런 말 많이 들어서 교회 떠난 케이스임 친구를 안쓰럽게 본다는 게 진짜 이해 안 됨 N
      25분 전
    • 근데 사회가 교회 문제도 많이 지적하니까 완전 피해망상이라 보기도 힘든 면이 있음 N
      29분 전
    • 맞음. 피해망상임ㅋㅋ 자기들이 무슨 특별 대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N
      29분 전
    •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확신하는 게 신앙입니다. 고린도후서 5:7 "우리는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고 믿음으로 행하노라." →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씀. 사도행전 17:27 "사람이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고 가... N
      29분 전
    • 믿음이라는 게 다 그런 거임… 눈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거지 N
      30분 전
    • 나도 똑같이 생각했음 ㅋㅋ 눈에 안 보이면 그냥 없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N
      30분 전
    • 그러니까 개독소리듣지 N
      31분 전
    • 진짜 갈라치기 너무 심함 존중이라는 단어는 없는 듯 ㅋㅋㅋ N
      31분 전
    • 나도 그런 거 엄청 봄 ㅋㅋㅋ 교회가 자기네가 최고라는 식으로 남 깎아내리면 신앙이 아니라 싸움판임 N
      31분 전
    • 나도 저 세뇌당하다가 미친 줄 알았음ㅋㅋ 지금은 역사책 다시 읽으면서 정신 차렸음 N
      33분 전
    • 역사 좀 알면 저딴 세뇌술에 안 걸림ㅋㅋ 독립운동가들 고생한 거 좀 인정해라 진짜 N
      33분 전
    • 이스라엘이랑 비교할 거면 최소 전쟁이나 잘 치뤄보던가 지들은 정치 선동질에 헌금이나 쳐내고 앉았으니 답답함 N
      34분 전
    • 지들 한국인 맞냐고 물으면 헛소리만 하고, 이스라엘 타령만 함 N
      34분 전
    • 하나님은 사랑인데 교회는 혐오판 교회가 극우 정치판 되면서 종교 본질 잃음 N
      35분 전
    • 국가주의와 결합해 반공, 반중, 반페미 투사화 N
      35분 전
    • 내부 비판자에겐 ‘사탄’ 딱지 붙이며 배척 N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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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분 전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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