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6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2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70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U
      44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RANDOM

    • 교회 청년부에 이런경우도 있나?

      남녀가 서로 사겼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남자가 여자에게 다시 사귀자고 끈질기게 얘기하고 협박 비슷한것도 하고..

    • 교회 다니는 여자
      교회 다니는 여자

      교회 안다닐때보다 교회다녀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더 많이 받는다면 거기서 나오는 게 상책입니다. 교회 안다니고도 신은 믿을 수 있어요.

    • 요즘 기독교인거 숨기는사람이 많구나...

      업무늘어나고 동료끼리 같이 아 씨바 또 교회냐!! 라면서 비난하기도해... 쉬바 비리도 많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딴게 종교냐 종교믿는건 자유인데 이렇게 머라했단말야 근데 알고보니 매주 교회가는사람이 있었는데 기독교 아니라고 구라친거였음 아나.... 미안해진다ㅠㅠ

    친구

    대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창조과학"의 등장은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한다.

      • ㅇㅇ
      • 2025.07.02 - 12:43

    창조과학이 무엇이고 왜 병신인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조차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자면, 이러한 실소조차 나오지 않는 개념을 들고 나오는 작자들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개독교의 병신성을 증명하는 동시에 아직도 인간 지성이 이딴 헛소리를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로 생각된다.

     

    그러나,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자면, 오히려 이렇게 "창조과학" 따위가 생겨나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이 그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즉, 창조과학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그러한 개념을 믿는 작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의 지성이 형편없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이, 즉 그러한 개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말이다.

     

    생각해 보자. 과거에는 "과학" 따위는 고려할 가치가 없는 개념이었다. 사람들은 기적이나 신의 말씀 따위를 절대적으로 숭상하고 있었고, 아무리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어떤 사실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신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당연히 그 실험 결과를 배척했다. 신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당연한 시기였기 때문에, 그것과 충돌하는 것이 당연히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써 천동설과 지동설을 들 수 있다. 감히 신의 말씀과 충돌하는 관찰결과를 계속해서 주장할 경우 종교재판에 처해질 수도 있는 불경스러운 행위로 간주되었고, 그렇기에 더욱 더 신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믿어야 할 대상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을 거듭하고 인간의 지적 수준이 그에 맞춰서 점점 상승해 가면서, 사람들은 관찰과 실험을 통한 과학적 결과물의 상당 부분이 신의 말씀과 충돌한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점차 사람들은 신의 말씀의 절대적 지위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고, 이렇게 맹목적인 미신의 늪에서 점차 빠져나오는 현상은 인간 지성의 발전을 가속화시키기 시작했다. 이들 둘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발전해 나갔던 것이다.(즉, 미신으로부터의 해방-인간 지성의 발전-미신의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마침내, 더 이상 개독들이 단지 "신의 말씀이다!!!" 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는 그들의 믿음을 관철시키기 힘든 경지에 이르고야 말았다. 과학과 인간 지성의 발전을 통해 사람들이 과학적 결과에 상충하는 대상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대해 점차 회의감을 품게 되면서, 그들의 개독사상을 유지하는 것에 점점 위기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것이 점점 심화되면서, 개독들은 점차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즉, 신의 말씀에 어긋나는 과학적 결과물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결과물들을 어떻게 하면 신의 말씀과 융화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통적으로 종교는 그들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처음에는 과학을 억압했으나, 나중에는 과학과 종교는 별개의 사실임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즉 과학은 엄연히 형이하학적 현실세계에서의 문제이고, 종교는 이를 넘어선 내세와 구원의 세계, 즉 믿음의 세계로서의 문제임을 강조함으로써 과학과 종교와의 상충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는 마치 과학은 사실판단만을 할 뿐 그 자체로써 가치판단을 하지 않는다는 문제와 비슷한데, 여기서 문제는 종교는 실제로는 가치판단의 영역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사실판단의 영역까지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주장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이다. 즉, 종교는 그 자체의 세계관을 위해 가치판단 뿐만 아니라 사실판단 영역까지 상당 부분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종교와 과학의 영역은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던 것이 문제였다.

     

    예수쟁이들도 전부 바보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할 리가 없었다. 기존까지는 그저 과학을 배척하기만 하면 됐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물 중의 하나가 바로 창조과학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파악했기 때문인지, 혹은 종교를 설명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론을 차용한다는 그 자체 모순적이고 스스로도 부끄럽다고 느낄 만한 사실 자체에 거부감을 느꼈는지는 몰라도, 창조과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예수쟁이들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체적으로 현재 성경에 존재하는 사실판단의 영역을 상당 부분 "비유"로 해석한다는 사실이다. 즉 6일만에 세계를 창조했다든가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든가 하는 부분들을 죄다 비유로 해석함으로써 과학과의 상충을 피한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서는 심지어 진화론을 인정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과학의 발전에서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종교의 영역을 철저하게 가치판단의 영역으로 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엄연히 지들의 성경에 씌여 있는 내용을, 지들 좆대로 어떤 문장은 비유로 해석하고 어떤 문장은 의미 그대로 해석한다는 사실 자체가 웃긴 코미디에 불과하긴 하지만, 최소한 이들은 명백한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종교의 믿음 강조만으로는 더 이상 대항하지 못하고, 결국 이에 맞서 종교를 지킬 방법은 그 영역을 철저하게 정신적인 부분에 한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러한 마음가짐을 갖고 종교를 믿고 있는 지성인들도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많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과학자들도 종교를 믿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대부분 가치판단을 다루지 않는 과학만으로는 정신적 공허감을 해소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충족받기 위해 종교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세상에는 이들 같은 사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병신같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종교와 과학의 상충 문제를 두고, 종교와 과학의 영역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들을 합치기 위해 고민했다. 물론 과거에 그랬듯이 과학을 탄압하고 성경만이 옳다고 주장했다가는 대부분 코웃음을 칠 뿐이기 때문에, 결국 이들이 취한 행동은 바로 그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고 기어들어가는 웃기는 방법이었다. 즉, 사실은 성경에 나와 있는 사실판단적인 부분이 실제로는 과학적 결과물과 일치하고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이후의 결과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창조과학 따위가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에 그것을 만들어내거나 그들을 따라서 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의 형편없는 지성에 주목하여, 인간 지성이 아직까지도 이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거나 혹은 이로 인해 인간 지성이 후퇴했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위에 언급해놓은, 창조과학의 발생 과정을 잘 살펴 보면, 오히려 이것은 인간 지성의 형편없는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 지성의 발전 과정 상에 존재하는, 인간 지성의 발전을 증명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갖는 지극히 명료한 상징성은 다음과 같다. 과거 암울한 시절에 과학을 배척했던 그 종교쟁이들이, 즉 과학으로 하여금 종교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 억압해 왔던 그들이, 이제는 과학에 대가리를 숙이고 들어가서 "사실은 우리 말이 과학느님의 말과 일치한다!!!" 라고, 종교를 과학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할까? 그 이후에 저들이 과학을 좆대로 해석하고 얼토당토않은 주장들을 내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창조과학도 과학이라면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같이 교육해야 한다는 병크마저 저지르고 마침내 FSM님을 이 세상에 강림시키는 사태를 초래한 것들 따위는 이 부분에서 더 이상 중요한 사실이 아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동안 대가리를 쳐 들고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빼애애액 거리면서 미신을 강요하려고 했던 바로 그들이, 이제 고개를 숙이고 어떻게 하면 과학의 나와바리에 엉덩이를 비빌 수 있을까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명백히 인간 지성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성경에 있어서의 사실판단적인 부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옳다고 주장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이는 그만큼 인간들의 보편적인 지성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이는 결국, 인간들이 점점 미신의 늪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창조과학이 온갖 병신소리를 늘어놓아서 주위에 폐를 끼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이미 현세대 인류의 지적 수준은 창조과학의 병신성을 완전히 논파하고도 까마득하게 남을 정도이고, 결국 그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지적 수준을 갖추고 있는 작자들과 함께) 그들만의 리그에서 노는 것에 그치게 될 것이다. 창조과학의 등장은 인간 지성의 암울한 현 상태의 표상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지성의 발전과 승리의 한 초상이다.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한국의 폐해를 만드는 곳은 의외로 여기입니다 | 김누리 중앙대학교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618 경험담 636 컬럼 32 비판 10 뉴스 4
    기본 (4,31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N
      6시간 전 71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N
      6시간 전 59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U
      2025.07.30 - 17:27 294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U
      2025.07.07 - 19:32 181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19 자유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고전편] 맹신자들 명언 N
    냥냥펀치2000 6시간 전 76 5
    4318 자유글
    [스피디(sPeeD) 수첩] 극우 역사왜곡이 낳은 비극, 일본을 잠식한 혐오의 현장, 광복 80주년 특집
    개독냄새 2025.08.19 300 0
    4317 자유글
    교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308 0
    4316 자유글
    교회 다니면 행복보다 열등감만 커짐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303 0
    4315 자유글
    교회는 공포마케팅 센터ㅋㅋ
    교회쟁이사절 2025.08.19 307 0
    4314 자유글
    교회가 사실 우월감 중독자들 모임임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324 0
    4313 자유글
    교회 위선자 집합소 앞에서는 거룩한 척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305 0
    4312 자유글
    교회 가면 괜히 불안해지는 이유
    냥냥펀치2000 2025.08.19 300 0
    4311 자유글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퍼킹예수 2025.08.19 299 0
    4310 자유글
    종교와 진리 뉴스 추천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313 0
    4309 뉴스
    전능신교’ 집단과 가스라이팅: 신도들 정신 지배해 삶 조종
    감자별사탕 2025.08.19 299 0
    4308 뉴스
    한국은 왜 사이비 종교가 많은가?
    개독 2025.08.19 321 0
    4307 자유글
    대한민국 극우 요지경?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부정선거론자'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이슈PLAY] / JTBC News 2
    퍼킹예수 2025.08.19 313 0
    4306 자유글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 2
    교회쟁이사절 2025.08.19 285 0
    4305 자유글
    성경에 없는 술·담배 금지? 개독교식 왜곡과 자의적 해석하는 사이비 목사들 2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19 311 0
    4304 자유글
    포괄적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회쟁이사절 2025.08.19 306 0
    4303 자유글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3
    개독 2025.08.19 336 0
    4302 자유글
    일본 극우가 한국 뉴라이트를 지원했다고?! 소름돋는 내부문서까지! l 호사카 유지 교수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9 325 0
    4301 자유글
    한국의 폐해를 만드는 곳은 의외로 여기입니다 | 김누리 중앙대학교 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18 478 0
    4300 자유글
    메인 영상은 봐도봐도 명작이다 건국부정하고 내란일으키는 사이비 광신도 개신교인들이 문제다 문제야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8 429 0
    • 1 2 3 4 5 6 7 8 9 10 .. 216
    • / 216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