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원죄, 부활, 메타노이아, 천국을 푸는 방법.

아,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만 바라보며 삶을 살았던 질병자이자 노예였던가,
돈이라는 물신을 죽이고 다시 태어나 새 삶을 살자. 이것이 부활이요 이것이 메타노이아의 천국이다.  본래의 나를 찾아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자.

위 문장에 내 생각 다 담았다. 단어 하나하나 씹어대며 풀어라

난 교회 떠난다.

개똥철학 들고 설교하는 목사들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도 이 점은 본받고 싶음

우리는 모두가 예수이자 바리새인이다.

빌라도 총독 폰티우스 필라투스처럼 중용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