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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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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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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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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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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 ㅇㅇ
      • 2025.06.24 - 23:38

    '미개 개독교', 정녕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주장]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 심각합니다

    목사님, 정은균 집사입니다. 안녕하신지요. 지난 주말, 예배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목사님과 악수를 나누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릅니다. 집사 명색에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게 얼마나 됐는지요. 그래도 목사님께서는 흔연한 표정으로 저를 대해 주셨지요.

    목사님께서는 그날 '신앙간증'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셨지요.

    제 모습을 돌아봤습니다.

     과연 나는 다른 이에게 진정성 있고 진실한 마음으로 신앙을 간증할 수 있을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고 자랑스레 말할 수 있을까.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속으로라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의로운 삶을 살다 간 예수의 그림자를 따르며 살고 있다고 확신하지 못해서입니다.

    목사님, '목레기'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믿는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 일부 목사들의 경악스러운 행태들입니다.

     목사님, '먹사'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먹고 살기 위해 목회 일을 하는 직업 목사를 조롱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목레기'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기자+쓰레기'의 합성어인 '기레기'에 유추해서 만들어진 말로, '목사+쓰레기'의 준말이라고 합니다. 종교인의 말로는 믿기지 않는 막말을 일삼는 일부 교회 목사들을 비하하는 표현이지요.

    기가 막힙니다. '먹사'라는 말은 이해하겠습니다. 목사라고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목레기'라니요. 참담하기만 합니다. 오죽하면 신성한 '주의 종' 목사들이 '쓰레기' 취급을 받을까요. 그 누구보다 세상의 귀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목회자들이 도대체 왜 이토록 노골적인 조롱의 대상이 돼버렸을까요.


    얼마 전, <행동하는 예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평신도 신학자로 알려진 김근수 선생님이 쓴 '마태오복음' 해설서입니다. 이 책에서 김 선생님은 예수를, 가르치면서 행동하고 행동하면서 가르치는 분으로 규정합니다. 김 선생님에게 교회는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악을 비판하고, 그 악에 저항하기 위해 태어난 곳입니다. '마태오'가 바라본 그런 예수와 교회야말로 기독교인인 우리가 따라야 할 모습이 아닐는지요.

    어제부터는 경남 거창고 전 교장이었던 전성은 선생님의 책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한 대목에서 전 선생님은 종교가 불의한 현실(의 제도)에 대해 질타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독교와 불교가 특히 그래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이들 종교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엄청난 영향력 때문이겠지요.

    예수가 어떤 분입니까.

     제가 아는 예수는 이 세상을 섬기기 위해 왔습니다. 세상의 힘 없고 약한 이들의 친구로 살기 위해 왔습니다. 예수 당대에 유대인은 지배계급으로 군림했지요. 예수는 바로 이들로부터 죄인과 천민의 친구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전 선생님은, 그들 유대인이 넘지 못할 벽을 만들어 사람들을 착취할 때 분연히 일어나 싸운 분이 예수였다고 말합니다.

    전 선생님은 종교를 가진 이들이 자기 종교의 신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도 말씀하십니다. 지배계급의 탐욕과 위선을 꾸짖은 분이 예수 아닙니까. 의롭지 못한 세상의 제도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신 분이 예수가 아닌가요. 그런 예수가, 기득권자의 논리에 편승하고 순종이 미덕으로 평가받는 교회에서 권력자처럼 살아가는 목사들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두렵습니다.

    목사님, 며칠 전 주일 설교에서 그러셨지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에서 진정성을 읽으셨다고요. 솔직히 박 대통령의 눈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란들이 마뜩찮습니다. 박 대통령의 눈물을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눈물조차도 정치적인 조롱의 대상이 돼버린 이 나라 현실이 씁쓸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미개한 백성'들 때문일까요. 이 나라 최고 권부가 만들어낸, '연출된 눈물 정치'로 불릴 만한 구석은 정녕 없었을까요.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는 시점이 늦어졌습니다. 대통령의 사과와 눈물이 여론에 떠밀려 마지 못해 내놓은 인상이 짙었습니다. 오죽하면 마음이 아파서 '짠 눈물'이 아니라 억지로 '짜낸 눈물'이라는 조롱까지 받을까요.

    '원칙'과 '신뢰'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이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 말들은 박 대통령 덕에 가장 타락한 말들의 목록에 끼게 된 지 오래입니다. 그 더럽혀진 말들 사이에 이제는 '눈물'이라는 서글픈 단어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저의 지나친 비난일까요. 박 대통령의 눈물을 두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귀에 쏙 들어오지 않은 이유입니다.

    좋습니다. 눈물에 대한 해석이야 각자 자유니까요. 그냥 그렇게 여긴다고만 말하고 지나가도 될 테지요. 문제는 교회 목사들이 그런 자신의 생각을 수많은 신도들 앞에서 가르치듯이 강요할 때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상처 받고 분노한 사람들의 아픈 속을 마구 헤집는 막말들입니다.

    보수 개신교단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 조광작 목사는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 흘릴 때 같이 눈물을 흘리지 않은 사람은 모두 백정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아들이 한 '미개 국민' 발언에 대해 틀린 게 아니라고 했다지요.

    무슨 막말 퍼레이드라도 벌이는 듯한 형국입니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알고 계시겠지요. 저는 이분을 개신교단 내 '막말 종결자'로 부르고 싶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전교조 성 공유 교사 1만 명' 발언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발언으로 전 목사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8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말, 보수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의 대표이기도 하다는 그분이 주일 설교에서 그랬다는군요. 얼마 전 정몽준 후보 아들이 내뱉은 '미개 국민'이라는 말에 예언성이 있다고요.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함께 안 우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주일예배 설교 자리에서 버젓이 할 수 있을까요.

    살아있는 악마와 사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목소리로 자신들만의 속악한 현실론을 내뱉는 그들의 자신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들은 혹시 교회 신도들을, 금수원을 철옹성처럼 두른 채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지킴이를 자처하는 듯한 구원파 신도들로 보는 건 아닐까요.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지 않은 많은 일반인이 기독교를 바라볼 때 대형교회를 평가와 판단의 잣대로 활용한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대형교회와 그곳을 이끄는 목사 및 교역자들이 더욱 탁월한 도덕성으로 무장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 까닭입니다.

    종교인에게 도덕성을 주문하는 일이 우스울지 모르겠습니다. 세상 그 어떤 사람들보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종교인들이겠기에 말입니다. 그만큼 지금 대한민국에서 종교, 특히 기독교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전성은 선생님은 예의 책에서 제도가 악마성을 발휘할 때 이를 지적해야 하는 의무가 종교와 교육에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특히 종교가 더 그렇습니다.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인들의 막강한 힘을 떠올리면 말이지요.

    하지만 보십시오. 전 선생님의 말씀처럼,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적 구원을 철저하게 개인의 영역에 있는 것으로만 가르칩니다. 사회나 공동체의 문제와는 무관하다면서요. 자신들은 온갖 정치적 결탁을 통해 대형교회로 성장해 놓고 현실 정치를 비판하는 신도들에게는 정치과 종교가 분리되어야 한다면서 비판하지 말라고 을러댑니다.

    목사님, 세상의 불의에 저항하고 시장과 거리로 나가라고 한 예수는 '마태오'만의 예수일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목사님을 포함하여 많은 목회자들이 지옥의 사탄, 우리 마음속의 사탄만을 말씀하십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그 악마와 사탄들이 바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 살아 있는 악마와 사탄들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의 '미개 개독교'를 정녕 이대로 놔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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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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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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