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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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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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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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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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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허구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구요. 기독 신 또한 완전한 창작물임이 드러났죠.

      기독교가 허구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구요. 기독 신 또한 완전한 창작물임이 드러났죠. 서구에선 이미 한물간 종교입니다. 유럽에 가보면 압니다. ㅎㅎ 그저 관광, 돈벌이 수단으로나 이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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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논의해야 할까요? [우려와 대안 중심]

      • ㅇㅇ
      • 2025.06.24 - 23:28

    1.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어떻게 될까?

    ​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인종,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는 차별을 금지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법이 제정된다면 사회 전반에 걸쳐 다음과 같은 긍정적 및 우려되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

    [긍정적인 영향]

     *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 기존 개별법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복합적 차별 사례(예: 장애를 가진 성소수자)까지 폭넓게 보호하여 인권을 신장합니다.

    ​

     * 평등한 사회 구현: 차별 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평등 의식을 확산시키고, 모든 구성원이 존엄하게 대우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

     * 피해자 구제 절차 강화: 차별 피해자가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 시정 명령 등 실질적인 구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 국제적 흐름 동참: 유엔 등 국제 인권기구의 권고에 부응하고, 이미 많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국제적 인권 기준에 발맞추게 됩니다.

    ​

    [우려되는 영향]

     *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특정 사상이나 종교적 신념에 따른 비판적 의견 표명이 차별로 간주되어 규제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 역차별 논란: 특정 소수자 집단 보호를 위해 다수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특히 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 관련 논란이 두드러집니다.

    ​

     * 개념 모호성으로 인한 혼란: '차별'의 개념이 모호하게 규정될 경우, 법 적용에 혼란이 발생하고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특정 분야의 문제 발생: 트랜스젠더의 특정 시설(화장실, 목욕탕) 이용이나 스포츠 경기 참여 등에서 기존 시설 이용자나 경쟁자의 권리와 공정성 침해 논란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

    ​

    2.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문제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이처럼 다양한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고려할 때,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단순히 찬반을 넘어 신중하고 폭넓은 사회적 합의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특히, 위에서 언급된 문제점들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것이 아니라, 법 제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다루고 해소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다음과 같은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

    [심층적인 사회적 논의의 장 마련]

    다양한 배경과 입장을 가진 전문가, 시민사회, 종교계, 경제계 인사들을 포함하는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하여 법안의 내용과 예상 영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합니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법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력을 병행합니다.

    ​

    [법안 내용의 정교화 및 구체화]

    '차별'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예외 조항이나 제한 규정을 마련하여 표현의 자유 등 다른 기본권과의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피해 구제 절차의 실효성도 확보합니다.

    ​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교육 병행]

    법 제정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 교육을 강화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법안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단계적 접근 및 국제 사례 연구]

    한 번에 포괄적인 법안을 제정하기 어렵다면, 사회적 합의가 비교적 용이한 특정 영역(예: 고용, 교육)부터 적용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동시에 이미 법을 시행 중인 해외 국가들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한국 사회에 적합한 모델을 모색합니다.

    ​

    ​

    3. 우려와 부정적인 면들을 포괄하고 완화하며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과정: 구체적 예시 방안

    ​

    특정 유형의 우려와 반대 의견들을 경청하고, 그 근거를 분석하며, 법안 내용에 이를 반영하여 사회적 합의를 극대화하려는 과정입니다. 이는 최대한 많은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오해를 풀며, 궁극적으로는 모두에게 필요한 법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다음은 특정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 방안입니다.

    ​

    가. '차별' 개념의 명확화 및 예외 조항

     [트랜스젠더의 특정 시설(화장실, 목욕탕) 이용 문제 해소 방안]

       * 합리적 차등 허용 조항 명시: 법안에 "공중시설의 이용과 관련하여, 시설의 특성(예: 목욕탕, 탈의실)과 이용자의 안전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성별에 따른 구분을 두는 것은 차별로 보지 아니할 수 있다"는 조항을 포함합니다. 이는 헌법상 과잉금지의 원칙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제한을 둘 수 있음을 명시하는 것입니다.

    ​

       * 대안 공간 마련 권고: 장기적으로 공공건물 신축 시 남성/여성 공간 외에 모든 성별이 이용 가능한 '모두의 화장실/탈의실' 같은 제3의 공간 마련을 의무화하거나 권고하는 조항을 추가하여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포용성을 높입니다.

    ​

       * 구체적 가이드라인 마련: 법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을 통해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 부처가 특정 시설 이용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하여 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합니다.

    ​

    [트랜스젠더 선수의 스포츠 경기 참여 공정성 문제 해소 방안]

       * 스포츠 분야 특례 조항 신설: "스포츠 경기 또는 훈련에 참여하는 경우, 특정 성별에게 특혜를 주거나 특정 성별을 배제하여 경기의 공정성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스포츠 종목의 국제 또는 국내 규정에 따라 합리적인 제한을 둘 수 있다"는 조항을 마련합니다.

    ​

       * 전문가 위원회 설립: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스포츠 윤리 및 공정성 위원회를 설립하고,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여 기준(예: 호르몬 요법 기간, 특정 생체 수치 기준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도록 합니다.

    ​

    [표현의 자유와 비방/혐오 표현의 경계 명확화 방안]

       * '차별' 정의의 구체화: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 행위가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집단에 대한 고용, 교육, 서비스 제공 등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특정 집단을 열등하다고 인식하게 하여 사회적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임을 명확히 합니다.

    ​

    동시에 "단순한 의견 표명이나 학술적 연구, 예술적 표현은 포함하지 않는다"는 단서 조항을 두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

       * 명백한 혐오 표현에 대한 규정: 다만, "특정 집단에 대한 명백한 비방, 모욕, 또는 폭력 선동은 다른 법률(예: 형법상 명예훼손, 모욕죄)에 따라 규율될 수 있음"을 명시하여 표현의 자유를 가장한 혐오 표현에는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

    나. 단계적 접근 및 점진적 확산 방안

    ['시범 적용 영역' 지정]

    법 제정 초기에 사회적 합의가 비교적 용이한 특정 영역(예: 공공 부문 고용, 공공 교육기관)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일정 기간 동안 운영 결과를 평가합니다.

    ​

    [적용 평가 위원회 운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법 적용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차별금지법 적용 평가 위원회'를 설치하여,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법의 범위를 조정하고 잠재적 문제점에 대비할 시간을 확보합니다.

    ​

    ​

    다. 사회적 논의 및 인식 개선 과정의 제도화

    [차별 예방 교육 의무화]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정기적으로 차별 예방 교육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법에 명시합니다. 

    ​

    이 교육은 '동정심'이 아닌, '다양성의 존중'과 '모든 개인의 존엄성'이라는 보편적 인권 가치에 초점을 맞춥니다.

    ​

    [갈등 조정 및 중재 기구 설립]

    법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차별 관련 갈등에 대해 법적 소송에 앞서 조정과 중재를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 '차별 갈등 조정 위원회'와 같은 기구를 설립하여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줄이고 원만한 해결을 유도합니다.

    ​

    이러한 구체적인 방안들은 모든 국민이 존엄성을 존중받고 어떠한 이유로도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않는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도, 현실적인 우려들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될 것입니다.

    ​

    ​

    이러한 논의와 구체적인 방안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회적 합의를 디루는 데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깊이 있는 생각과 우려,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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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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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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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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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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