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운영하는 대안학교도 문제네요

이상한 사상주입하네요

교육수업 몰래 들어보고 왔는데 심각합니다

거의 뭐 이건 청소년 아이들한테 혐오사상 심어주고 적 아군 나누고

죽여야할 대상 가르쳐주고;;;

 

북한 학교에서 가르치는 반미교육이랑 같은 형태로 교육을 가르치네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폐쇄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대안학교(교회에서 운영하는) 교사들하고도 대화해봤는데

조현병이랑 불안증세가 꽤 심한 사람도 있는데

인성 밑바닥인 시험없이 학교에서 막 들어보내도 되는겁니까

문제있는 교사들 걸러내지 않고 낙하산 형태로 친분있는 사람 교사로 꽂아주는거

에휴... 이래서 한국이 발전을 못하는건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