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안티기독교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6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21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71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U
      44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3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RANDOM

    • 종교관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blind
      종교관 다른 사람과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blind
    • "난 노예였다" 마스크녀 정체 알고보니…'충격'
      "난 노예였다" 마스크녀 정체 알고보니…'충격'

      맹목적인 믿음은 이성을 마비시킨다. 복종은 때론 평범한 사람들을 괴물로 만든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7일 오후 11시10분 ‘나는 노예였다- 팔선녀와 꼭두각시들’ 편을 통해 평범한 시민들이 성매매에 나서고 두 딸을 살해하게 된 사연을 추적하며 맹종의 위험을 살펴본다. 경기도 시흥시의 한 유흥가에는 하루도 빠짐...

    • 기독교에선 진짜 지구가평평하다 믿고 천동설 믿나요

      킹제임스성경 영어원문을 유심히 잘보면 지구가 구체라는 것이 여러번 암시됨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6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깨달은자
    68
    6 FaithHarmony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ksnlgn
    68
    10 너무싫다
    67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경험담 ()
    • 내가 교회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바꾸게 된 썰

      • ㅇㅇ
      • 2025.06.07 - 20:53 2025.06.07 - 20:49

    나는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생각하는걸 좋아했음. 그래서 뭐든지 간에 "어째서?" 라고 질문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을 원했거든

     

    그래서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이 될 쯤에서 나는 근처 교회에 가게 됬음. 이유는 별건 아니고 그냥 주변 지역 커뮤니티들이 교회로 연결되어 있어서 나도 지역 애들이랑 어울리기 위해서는 교회를 다녀야 했거든

     

    근데 그 교회는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ㅁㅁ교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교회랑은 완전히 달랐음. 특히 전도사님이 진짜 ㄹㅇ 엄청난 분이신데

     

    나로써는 처음으로 만난 전도사님이라 모든 전도사님이 다 그런건줄 알았음. 헌금 안내도 아무말도 안하고(그래서 종종 1천원 내거나 아예 안내거나 했음)

     

    목사님이랑 신도들이랑 같이 음식 만들어서 지역 사람들 교회 와서 먹게 해주고 특히 매 주말, 또는 주말 2회마다 애들 단체로 데리고 어딘가를 꼭 놀러가게 해 주셨음. 놀러갈때 몇몇 부모님들이 몇만원씩 들려주긴 하는데(우리집은 안 냈음) 지금 생각하면 그거 합쳐도 십몇만원도 안되고 애들이 거의 8~10명쯤 되는데 그 돈으로는 택바가지도 없고 사실상 죄다 자기 사비로 충당했던 거 같음.

     

    내 소년기 시절의 놀이 경험은 거의 다 그 전도사님들과 그 교회 형들에 의해 이루어졌음. 워터파크 가거나 해변 가거나 놀이공원 가거나 박물관 가거나.... 언제나 웃기만 하시고 성인군자같던 전도사님이 딱 화낸다면 단 한가지, 그건 바로 신에 대한 일이었음.

     

     

     

     

    근데 나는 예나 지금이나 신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특히 어렸을때는 질문하는걸 좋아했던데다, 초등학교 중기쯤 되면 다른 사람이랑 비슷하게 "큭큭 이런걸 믿는다고?" 이러면서 중2병이 왔었음

     

    그래서 전도사님은 무서워서 목사님이나 집사님들한테 신에 대해서 계속 질문함. 전능하면 왜 이 세상을 이렇게 만든거냐. 악마를 만든거면 신이 악한게 아니냐, 그리고 신이 있으면 왜 이런 고난이 있는거냐. 누가 실제로 그게 존재한다고 증언한 적이 있냐. 신이 있다는 증거가 없지 않느냐.

     

    그 누구도 그에 대해서는 화내기만 할뿐이지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음. 나는 거기에 대해서 "큭큭 기독교인들은 멍청하군" 이런 중2병식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고.

     

    그러다가 자라서 지역이 바뀌어서 그 교회 말고 다른 교회를 가게 되고(이 교회는 그냥 완전히 평범했음. 뭘 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기를 치지도 않고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음. 딱 신앙공동체 역할만 함) 그 교회도 아예 안 가게 됨

     

     

     

     

    난 중학교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됨. 근데 거기 학교는 극도의 꼴통 개신교학교였음. 모든 면에서 선생님도 좋고 학생들도 전부 착하고 다 좋았는데

     

    단 한가지가 문제였음. 교장이 극도의 꼴통임. 얼마나 꼴통이었냐면 내가 유희왕 카드 들고와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야 그거 드래곤이 그려져있잖아! 그건 악마야! 다시는 들고오지 마!" 라고 한다거나 던전앤 드래곤 들고와서 친구들 5명 모아서 trpg 하려고 하는데 "아니 던전앤 드래곤? 이건 악마잖아! 애들 교육에 나빠!" 하면서 교장한테 찌른 학부모라던가

     

    중세에서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진 학교였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음. 선생님들도 엄청 좋았고, 사람들도 착했고 학교 생활 자체는 몹시 즐거웠음. 신앙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는 채플시간이랑 짜증나는 성경구절 외우기 빼고는 별 문제 없었고, 그것도 개신교 학교니 받아들여야지.. 했음

     

    그러다가 중학교 이후 학교를 미국 동부로 가게되는데 동부는 되게 이상했음. 거긴 기독교학교는 아닌데 걍 학교 자체가 별 해괴한 학교라... 거기서는 진짜 고통만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1년 후에 서부에 있는 학교로 옮김

     

    거기는 또 기독교(개신교, 루터교쪽) 학교였는데, 캘리포니아에서도 특히 교육열 높은 도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보니 AP수업(고등학교 수업이지만 수료완료시 대학교 1학년 학점으로 인정받는 수업)도 굉장히 많았고 선생님들도 죄다 학위 한두개씩은 들고 있었음

     

     

     

    특히 AP 화학 선생님이 화학쪽 박사 학위를 갖고 있었고 다른 선생님들도 박사 학위 갖고 있는 사람 많고 석사도 널려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나처럼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가 역사를 배우면서 실제 역사에서 너무나 많은 우연이 발생했고 단순히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운이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난다거나

     

    특히 화학 선생님이 말하기를 빅뱅, 인간, 우주, 태양계, 생물, 원자 배열 같은게 믿기지 않는 아예 불가능하다시피한 확률로 태어난거라서(자세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28조 곱하기 어쩌구저쩌구 말곤 기억나는게 없다)

     

    6면 주사위를 던져서 6이 10번 나오는건 그럴 수 있는 일이지만 6면 주사위를 10만번 던졌는데 전부 다 6이 나온 게 현재 세계라 뭔가 영적인 무언가가 개입한 게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라고 자기는 생각한다고 하셨거든

     

    듣고보니 말이 되는 거 같더라고. 너무나 말도 안되는 작은 확률이 계속해서 연이어 일어나고 현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절대로 말도 안되는 믿기지 않는 작은 확률이고 그게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신이 존재한다" 라고 믿는건 충분히 이해간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래도 난 도저히 기독교 같은 건 믿어지지 않더라고. 기독교 뿐만 아니가 그냥 어떤 신앙도 안 믿어짐.

     

     

     

     

    사실 그 전부터 그런 측면이 있었지만 "신은 존재한다"라는 논리에 딱히 빈틈은 없다고 생각했음.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 존재하는 신이 기독교의 신인지 인도 신화의 신인지 뭔 신인지는 알 수가 없는 노릇이지만

     

    일단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역사적으로 예수의 행보 같은 걸 고려하면 나는 믿지 못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기독교가 진리다라고 믿는것 정도는 충분히 설득력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됨

     

    물론 선생님 말대로 10만번 다 주사위를 굴렸는데 6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기 때문에 신이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둘다 직접적인 증거는 전혀 없지만

     

    그냥 그 즈음은 개인의 기호 정도로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됨.

     

    근데 저러고 나서 한국와서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 오랜만에 들렀는데 여긴 집사님이 개신교랑 기독교의 차이도 모르시더라... 그걸 보고 같은 기독교, 개신교라고 해도 쌓아온 지식과 사상이 천지차이구나... 라는걸 느낌

    이 게시물을..

    댓글1

    • 0
      ㅇㅇ
      2025.06.07 - 20:53 #21374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한국의 폐해를 만드는 곳은 의외로 여기입니다 | 김누리 중앙대학교
    • 목록
      view_headline
    1
    × CLOSE
    전체 자유글 3618 경험담 636 컬럼 32 비판 10 뉴스 4
    기본 (4,31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N
      14시간 전 154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N
      14시간 전 133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U
      2025.07.30 - 17:27 2943 1
    • 📌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반기련)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U
      2025.07.07 - 19:32 181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19 자유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고전편] 맹신자들 명언 N
    냥냥펀치2000 15시간 전 155 5
    4318 자유글
    [스피디(sPeeD) 수첩] 극우 역사왜곡이 낳은 비극, 일본을 잠식한 혐오의 현장, 광복 80주년 특집
    개독냄새 2025.08.19 378 0
    4317 자유글
    교회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397 0
    4316 자유글
    교회 다니면 행복보다 열등감만 커짐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378 0
    4315 자유글
    교회는 공포마케팅 센터ㅋㅋ
    교회쟁이사절 2025.08.19 386 0
    4314 자유글
    교회가 사실 우월감 중독자들 모임임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8.19 417 0
    4313 자유글
    교회 위선자 집합소 앞에서는 거룩한 척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386 0
    4312 자유글
    교회 가면 괜히 불안해지는 이유
    냥냥펀치2000 2025.08.19 383 0
    4311 자유글
    교회 가보면 딱 느낌 옴. 거기 그냥 우울증 환자들 모인 곳입니다
    퍼킹예수 2025.08.19 373 0
    4310 자유글
    종교와 진리 뉴스 추천
    복음팔아빌딩삼 2025.08.19 388 0
    4309 뉴스
    전능신교’ 집단과 가스라이팅: 신도들 정신 지배해 삶 조종
    감자별사탕 2025.08.19 382 0
    4308 뉴스
    한국은 왜 사이비 종교가 많은가?
    개독 2025.08.19 406 0
    4307 자유글
    대한민국 극우 요지경?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김형석·'부정선거론자'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이슈PLAY] / JTBC News 2
    퍼킹예수 2025.08.19 397 0
    4306 자유글
    파시스트의 일곱 가지 특징 2
    교회쟁이사절 2025.08.19 368 0
    4305 자유글
    성경에 없는 술·담배 금지? 개독교식 왜곡과 자의적 해석하는 사이비 목사들 2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8.19 395 0
    4304 자유글
    포괄적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회쟁이사절 2025.08.19 386 0
    4303 자유글
    한국 지역주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더 피플] 3
    개독 2025.08.19 421 0
    4302 자유글
    일본 극우가 한국 뉴라이트를 지원했다고?! 소름돋는 내부문서까지! l 호사카 유지 교수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9 404 0
    4301 자유글
    한국의 폐해를 만드는 곳은 의외로 여기입니다 | 김누리 중앙대학교 4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8.18 561 0
    4300 자유글
    메인 영상은 봐도봐도 명작이다 건국부정하고 내란일으키는 사이비 광신도 개신교인들이 문제다 문제야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8.18 501 0
    • 1 2 3 4 5 6 7 8 9 10 .. 216
    • / 216 GO
  • NOTICE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 🔥 반기련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는 어떤 곳인가요?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