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독교 다니는 사람을 멀리하는 이유.jpg

 

 

 

 

 

가끔보면, 진짜 지식적으로, 똑똑해 보이는 사람조차도...

 

뭐가 중요한지, 어떤게 상식인지 비상식인지 이런걸 흐리게 하는게 종교라고 생각해서

 

말하는 도중에라도 '저는 교회에 주중에도 1번 가고 주말에도 가요~ 절실해요.., 하느님께 모든걸 감사드려요.'

 

이런 말 나오면 저는 멀리 하는 편입니다.

 

아나운서 부부 백신 미접종, 확진 소식 들으면서..... 역시나 싶더군요.

 

'기저질환으로 백신 둘다 못맞았다.' 라는걸 믿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