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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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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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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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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가 허구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구요. 기독 신 또한 완전한 창작물임이 드러났죠. 서구에선 이미 한물간 종교입니다. 유럽에 가보면 압니다. ㅎㅎ 그저 관광, 돈벌이 수단으로나 이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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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 문제 100% 원인은 담임목사? 변질되는 이유와 개혁 방안 [정운형 | 교회개혁실천연대]

      • ㅇㅇ
      • 2025.05.27 - 23:28 2025.05.27 - 23:28

     

    어떤 목사님들이 모여서 "목사님, 우리도 천국 갑시다"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웃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분은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 교회 문제 상담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목사님들 중에도 천국 못 가는 분들이 많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 말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은 과연 성경적인지에 대해 질문하며, 그런 잘못된 확신이나 신앙을 가지고 가르치고 살아가는 목사님들이 너무나 많다고 지적합니다. 결국 상담 사례를 근거로 보았을 때, 한국 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담임목사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 문제 상담소의 통계 자료를 보면, 교회 갈등의 원인이 거의 100%에 가깝게 담임목사님에게 있다는 분석 결과가 있습니다. 중복 체크된 통계에서 담임목사님에 의한 독단(69%), 재정 전횡(41%), 저주 설교, 사례비 문제, 표적 설교, 성 문제, 직 세습, 개인 사기/채무/폭행 문제, 설교 카피, 이단 옹호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언급되었습니다. 이 통계만 보면 마치 한국 목사님들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며, 실제로 한때 그렇게 생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담임목사님이 처음부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성격에 문제가 있거나 부도덕한 사람들만 담임목사로 세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으며, 많은 좋은 분들이 좋은 소명과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목회 중간에 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좋고 훌륭한 분이었던 목사님이 어느 순간부터 변했다고 이야기하는 성도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좋은 목사님을 변하게 만드는가? 여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원인은 한국 교회의 잘못된 정치 구조입니다. 개별 교회는 당회, 재직회, 공동의회라는 세 개의 회의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회는 목사님과 장로님들로 구성된 심의 기구이며 때로는 재판 역할도 하는 사법부 역할도 합니다. 재직회는 집행 기구이며 재정을 다루고, 보통 서리집사까지 포함됩니다. 공동의회는 모든 교인이 포함된 최고의결기구이지만, 실제로는 당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마지막에 추인하는 형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중요한 역할은 당회가 가지고 있으며, 장로님과 목사님의 권한이 상당합니다. 당회원이 한 번 되면 은퇴할 때까지 자리를 유지하며, 장로는 공동의회에서 선출되는데, 한 번 선출되면 영원히 한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표현(예: 항존직)도 있다고 언급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담임목사님이 당회장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담임목사님은 재직회장과 공동의회 의장도 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삼권분립(입법, 행정, 사법)이 서로 견제하도록 되어 있는 것과 달리, 한국 교회의 정치 구조는 담임목사님이 원하면 그것이 교회의 모든 결정으로 이어지게 되는 형태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두 번째 원인은 목사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입니다. 성도들은 목사님을 자신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사님 자신도 '나는 일반 성도들과는 달라'라고 생각하며 대접받고 명령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사람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가장 큰 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헌법을 보더라도 목사를 '양의 무리를 감시하는 목자', '그리스도의 사역자', '신약의 집사', '치리하는 장로', '교회의 사자(하나님의 천사)', '그리스도의 사신', '오묘한 도리를 맡은 청지기' 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예수님이나 천사 수준에 가까운 높은 인식이며, 교단에서 이렇게 규정하고 성도들이 그렇게 바라보고 섬기니 목사님들이 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자 본인도 목사로 오랜 시간 살아오면서 자신이 많이 변했었다고 생각하며, 목회를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에 잘 섞이지 못하고 스스로를 특별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치 구조와 문화 안에서 목사는 변질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권력은 부패하고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말처럼, 한국 교회에 문제가 많은 것은 목사님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목사님이라 하더라도 그 시스템이 그를 변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가 이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 바로 목사님들 자신입니다. 철저하게 경계하고 자신을 객관화하며 사회의 통념에 물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도들 역시 목사님을 존중하고 섬기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사님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거나 목사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 말씀을 인용하며, 모든 성도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며, 이는 신약의 모든 교회 성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을 중재하는 제사장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목사님도 성도 한 명 한 명도 모두 그렇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식 변화만으로는 한국 교회의 문제가 바뀌기 어렵습니다. 저자는 목사님에게 과도하게 주어진 권한을 나누고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이 큰 힘을 쥐고 있다는 것은 법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과도하다고 말하며, 저자가 목회를 그만둔 이유 중 하나도 목사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감과 성도들로부터 받는 능력에 대한 부담이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힘과 무게를 성도들과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개별 교회가 정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정관을 통해 목사님의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동의회 의장, 재직회 의장, 당회장 역할을 목사님이 아닌 성도 중에서 선출하거나, 정관을 통해 당회 대신 운영위원회를 만들고 운영위원회 회장을 성도 중에서 뽑을 수도 있습니다. 정관은 교회가 갈등이 생겼을 때 갈등을 빨리 해소할 수 있는 도구가 되며, 나중에 교회 문제가 발생하여 법원으로 갔을 때 교단 헌법보다 교회 정관이 가장 우선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정관을 만들면서 목사님에게 주어진 과도한 권한과 짐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목회 임기제 도입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목사님이 나태해지거나 견제받지 않아 변질되는 것 중에 하나가 평가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관에 조항을 넣어 3년이나 6년에 한 번씩 목사님의 신임을 묻는 임기제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목사님이 평가를 받기 때문에 성도들의 상황과 마음을 살피며 목회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임기제 도입에 대해 목사님들의 거부감이 크지만, 실제로 임기제를 도입하고 평가를 했던 교회들 중 목사님이 큰 문제가 없는 경우 불신임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웬만하면 재신임을 받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덧붙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교회의 많은 문제들의 원인은 통계상 거의 100% 담임목사님에게 있지만, 이는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분들이라도 담임목사직을 오래 유지하면서 변할 수밖에 없는 현재 한국 교회의 상황 때문입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목사님과 성도들 모두가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고, 개별 교회가 정관을 도입하여 목사님의 권한과 짐을 성도들과 나누는 것이 방법이라고 제시합니다. 다음번에는 성도들이 문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겠다고 마무리합니다.

     

     

    정리 요약:

    •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 통계 분석에 따르면 교회 문제와 갈등의 원인 중 거의 100%가 담임목사님에게 있습니다.
    • 목사님이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아니라, 좋은 분들도 목회를 시작하지만 한국 교회의 구조와 문화 속에서 변질될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입니다.
    • 변질의 주요 원인:
      • 잘못된 교회 정치 구조: 담임목사님이 당회, 재직회, 공동의회 등 주요 회의체의 의장을 맡아 권한이 집중됩니다. 이는 견제와 균형이 없는 구조로, 목사님의 뜻이 교회 결정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목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 성도들이 목사를 자신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섬기는 문화, 그리고 교단 헌법에서도 목사를 높은 존재로 규정하는 것 이 목사님들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절대 권력은 부패한다는 원리가 작용합니다.
    • 문제 해결 방법:
      • 인식 변화: 목사님은 스스로를 경계하고 객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성도들은 목사님을 존중하되 특별한 존재가 아닌 모든 성도가 제사장(1 Peter 2:9)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 구조 개혁:
        • 목사님의 과도한 권한 축소: 목사님에게 집중된 법적, 신앙적 권한을 나누어야 합니다.
        • 개별 교회 정관 도입: 교회가 정관을 만들어 목사님의 역할을 분산하고 (예: 의장직을 성도 중에서 선출), 갈등 발생 시 정관을 통해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관은 법적 효력 면에서 교단 헌법보다 우선시됩니다.
        • 목회 임기제 도입: 정관에 목사님 신임을 묻는 임기제 조항을 넣어 정기적인 평가를 받게 함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목회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kAeZ9del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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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5.27 - 23:28 #2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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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5.27 - 23:28 #2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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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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