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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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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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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교회를 안찾게 된 이유

      • ㅇㅇ
      • 2025.05.27 - 15:50

    요즘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랫동안 나오고 있는 문제 같아요. 왜 그럴까,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 제공된 자료에서는 그 이유와 해결책에 대해 나름의 통찰을 보여주고 있네요.

     

    유튜브영상 자료에 따르면, 교회는 다른 사회 조직이나 심지어 역사 속 제국들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그 명맥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몽골 제국도, 청나라도 결국 멸망했지만, 교회는 지금까지 계속 존재해 왔죠. 필자는 교회가 이렇게 오래 지속될 수 있었던 교회만의 **"특수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바로 **"커뮤니티"**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교회를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커뮤니티 때문이라고 하네요. 장로교의 셀모임이나 감리교의 속회 같은 모임들이 바로 이 커뮤니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특히 속회가 잘 발전하면 교회가 발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안에 이상한 것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유행하는 어설픈 것들이 교회로 자꾸 흘러 들어온다는 것이죠. 필자가 말하고 싶은 첫 번째는 교회는 교회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앞서 말한 커뮤니티가 바로 교회가 잘하는 것 중 하나라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 교회는 자기가 잘하는 커뮤니티를 자꾸 버리고, 대신 이상한 것들, 예를 들면 행사나 축제, 성탄절 연극이나 뮤지컬, 연주회, 댄스 같은 보여주는 퍼포먼스들을 자꾸 교회에 가져온다고 지적합니다. 물론 이런 행사 자체가 잘못됐다는 말은 아니에요. 뮤지컬이나 연극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는 이런 행사들의 비중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료에서는 커뮤니티, 그러니까 속회나 셀모임 같은 모임의 비중이 10%밖에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왜 비중이 줄어들까요? 바로 교회 안에 들어온 이상한 것들, 예를 들어 뮤지컬이나 퍼포먼스, 댄스 같은 것들을 연습하려고 커뮤니티의 비중을 엄청 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체 시간의 90%가량을 이런 행사를 준비하는 데 쓰면서, 속회나 기도, 성경 모임 같은 커뮤니티 시간을 줄이고 행사 모임을 많이 하게 된다는 거죠. 예를 들어 가정의 달 행사나 성탄절 행사를 준비하느라 속회 모임에 빠지거나, 신방(방문해서 돌보는 것) 같은 것도 행사 연습 때문에 못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점점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문제는 예배 중독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예배가 너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새벽 예배를 여러 번 드리고, 수요 예배, 금요 예배, 주일에 여러 번의 예배와 오후 예배까지 포함하면 일주일에 열 번 이상의 예배에 참여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예배만 계속 드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임(커뮤니티)의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예배를 드리고 나서는 가정이나 사회생활에 충실해야 하니, 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자료에서 필자는 예배를 줄여야 한다거나, 뮤지컬, 연극, 댄스 같은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고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핵심은 교회가 가장 잘하는 것, 즉 속회나 셀모임 같은 커뮤니티, 대화하고 신방하는 시간들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만의 특색인 이 비중이 줄어들다 보니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생각보다 큰 이유 중 하나는 외로워서,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라고 자료는 말합니다. 카페에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이야기하고 들어주기 위해서이고,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에 많이 당하는 이유도 이야기할 상대나 들어줄 상대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유를 들기도 합니다. 교회라는 좋은 '문화'(시설)에 커뮤니티라는 비중이 0%인 경우도 있고, 찬양 연습만 하고 가거나 예배 축도 전에 바로 차 빼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꼬집습니다.

     

    교회가 다시 생동감을 찾고 망가지지 않으려면, 이 커뮤니티의 비중을 많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소한 50% 이상 늘어나야 하고, 속회나 셀모임 같은 모임들이 살아야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청년부 예배 설교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모임을 통해 성경 말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었던 시간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합니다. 이야기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오카누 목사님도 교회가 커진 후에 성도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몇 시간 동안 이야기하던 때가 그립다는 회고를 하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필자도 그 느낌을 알 것 같다고 말합니다. 말씀 한 구절을 가지고 한 주간 어떻게 살지 이야기하고, 어려움은 없는지 듣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는 그런 따뜻한 시간들이 그립다고 하네요. 서로 이야기하고, 부딪히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는 그런 커뮤니티 시간들 말입니다.

     

    청소년부 사역 경험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예배 후 자기 전에 같이 이야기하고 게임하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수련회에 오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하고 부딪히며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변하기도 하고, 예배에도 같이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죠. 수련회가 바로 이런 커뮤니티의 장점을 잘 압축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료에서 말하는 것은 교회가 행사를 잘하거나 찬양 기술이 늘어서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라는 따뜻한 공간과 시간 때문에 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 사도 바울 등 성경 속 인물들도 대화를 많이 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 교회도 커뮤니티, 즉 이 시간과 공간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생동감을 찾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사회의 유행을 따라가거나, 행사를 크게 벌이거나, 예배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사람들이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성경을 고민하고, 외로움을 달래며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커뮤니티 모임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교회가 본래 잘하던 것이고,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거죠.

     

     

     

     

    요약:

    제공된 자료는 사람들이 교회를 덜 찾게 된 주요 이유를 교회 고유의 강점인 커뮤니티(공동체) 기능의 약화에서 찾고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교회는 역사적으로 커뮤니티 덕분에 지속될 수 있었지만, 현대 교회는 사회의 유행을 따라 행사, 축제, 공연,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예배에 집중하면서, 속회, 셀모임 같은 소그룹 모임이나 대화, 신방 등 커뮤니티에 할애하는 시간과 비중이 현저히 줄었다고 지적합니다. 사람들은 외로움을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교회를 찾는 경향이 있는데, 커뮤니티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교회가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료는 교회가 다시 생동감을 찾고 사람들을 얻으려면, 행사나 예배의 비중을 줄이고 커뮤니티의 비중을 최소 50% 이상으로 크게 늘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핵심은 교회가 잘하는 본질적인 것, 즉 따뜻한 관계 속에서의 나눔과 대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zowGrLwC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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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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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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