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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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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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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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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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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허구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구요. 기독 신 또한 완전한 창작물임이 드러났죠.

      기독교가 허구라는 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구요. 기독 신 또한 완전한 창작물임이 드러났죠. 서구에선 이미 한물간 종교입니다. 유럽에 가보면 압니다. ㅎㅎ 그저 관광, 돈벌이 수단으로나 이용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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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는 여기에 명쾌한 답변을 해야 한다

      • ㅇㅇ
      • 2025.05.22 - 01:08

    뭐 우리나라 세계 각지의 흉가 이야기들
    (나주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제천 늘봄가든... 등등 외국에도 대표적 악명높은
    흉가들이 잇죠)

    이거 말고도 각종 귀신얘기들, 심지어 사진, 동영상도 잇습니다...

    궁금하시면 검색창에 검색 하시면 금방 나올겁니다

    뭐 그 외에도 각종 귀신, 심령 관련한 얘기들 많습니다

    (근데 웹진 괴물딴지 메인에 성모마리아 얘끼 나와서 기분 좀 그렇군요 하필 또 왜
    개독 얘기가 메인에 잇는지... 뭐 하기사 웹진 괴물딴지에 있는 내용이 전부 다 100% 사실만 잇는건 아니고 픽션, 허구도 좀 잇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이땅에 대다수 개독인 개신교 넘들은 성모마리아 찬양하는 가톨릭도 이단이네 뭐네 정경 66권외에 외경 인정한다네 뭐라 하니까 설마 저걸 가지고 자기네 개독 야훼신이 재앙 내린것이라고 설마 억지 우기기, 짜집기는 안하겟죠 하기만 해봐라-_-;;)

    지금 제가 저 사이트들을 소개를 한 취지나 의도는 제가 하려고 하는 아래의 질문에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저 사이트에 있는 모든 글들 다 사실이니까 100% 믿어라! 다 잇엇던 일이다!
    뭐 이런건 아닙니다
    (제가 자주 개독교 치유 기적 간증 조작 구라네 입증도 못하네 뭐라 햇엇는데
    이거 역시 마찬가지로 100% 글이나 말로만 가지고 맹신하면 곤란하겟죠)

    다만 일단 저기에 귀신이나 유령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걸 가지고

    질문을 좀 할까 해서 올려봅니다

    귀신,,, 영혼,,, 유령,,, 사람이 죽으면 육체에서 나오는 영(령)이죠... 그렇죠?

    동서고금 역사 그리고 종교를 막론하고 귀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봣다는 얘기나 나름대로의 증거들이 많습니다 한둘이 아니죠

    뭐 저는 아직 그런 영이나 귀신쪽에 대해서 제가 직접 보거나 느껴본 적이 없으니

    일단 아리송한 상태에서 확실히 잇다 없다고 단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뭐 일단 귀신이 있을 가능성은 좀 높긴 하겟군요 제가 위에서 말햇지만

    동서고금 막론하고 목격자가 체험자가 뭐 어떤 특정 종교의 치유 간증처럼

    그 종교인, 신도들만 지들끼리만 그 중에서도 다가 아닌 일부 경험하고 간증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상당수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얘기들 많이 하니 일단

    100%는 아니더라도 존재 확률은 많이 높아지겟군요 그럼 일단 존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하고 얘기 들어갑니다...

    개독교의 기본 교리 즉 기본적인 가장 원초적인 말씀, 교리, 가르침을 한번 보겟습니다

    뭐 다들 아시겟지만 천국, 지옥이 일단 중심이 되죠...

    사람이라는 존재, 인간은 죽게 되면 육체는 죽지만.. 영(혼)이라는 존재가 남아서

    어김없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사후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혹은 타 종교라면 그 종교의 신한테 가겟죠?)

    앞에 불려가서 믿음의 여부로 천국 지옥 여부가 가려지고 믿엇다면!

    영원히 천국에서 찬양하면서 영적인 뭐 행복이니 구원을 얻으면서 사는 것이고...

    만약 안믿거나 불신하거나 혹은 우리 조상님들이나 기독교가 전세계에
    퍼지기 이전에 몰라서 안믿엇던 인류들... 처럼 몰랏던 자들은 지옥불에 떨어져서
    (뭐 풀무 불이랫나?) 영겁,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게 된다...

    이게 기독교에서 그렇게 수도 없이 떠들어 오는 아주 기본적인 기독교적 사후관이죠

    거기에 이제 바이블, 성경이라고 하는 그 책에서 그럼 어떻게 주나 야훼를 알고

    구원을 받을수 있는지에 대해서 교회 다니고... 개독교에 유리한 구절들(사랑, 구원 어쩌구 하는...)만 일요일마다 먹사 설교 하에 떠들고 다니면서...읽고 살펴보는 거고요 그렇죠?

    기독교적 사후관 대로라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하나같이 다 위처럼 기본적으로 얘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약간씩 사람에 따라 미사여구는 더 붙을수 잇겟지만 기본 틀은 말이죠)

    기독교인들도 거의 다가 악마, 마귀는 당연하고...귀신의 존재도 믿고 잇죠

    뭐 귀신이야 기독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를 초월해서 심지어 종교 없는 무종교인들도 체험하는 경우니까요...

    근데 그 기독교적 사후관을 곰곰히 다시 한번 따져 봅시다

    분명 사람은 죽으면 영(영혼, 혼령)이 있다고 햇고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예외없이 어김없이 사후에 여호와, 주님 앞에서 심판 받고 천국 지옥에서 영원히

    간다고 말합니다...

    근데 그 말대로라면 제가 맨 위쪽에서 말햇듯이 세계에서 출몰하고 나타나는 각종 귀신이나 유령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아니 그쪽의 사후관 대로라면 인간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귀신은 아예 없어야 정상
    이고 귀신을 봣다는 사람 역시 없어야 정상입니다 왜냐고요?

    사람은 누구나 죽으면 그 영은 사후에 심판을 받고 믿음 여부에 따라 천국, 지옥에서

    영원히 못 빠져나오고 영원히 살게 된다면서요?

    근데... 저러한 세계 각지의 귀신들... 왜 버젓이 어 인간들 살아잇는 산자들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 놀래키고 사람 해치기도 하고 그러면서 농땡이 까고 잇는 겁니까?

    그 귀신 역시 살아잇을떄 사람이엇겟죠(괴물이나 동식물은 아니엇을테니까)

    그렇다면 개독교적 사후관, 말대로라면 절대! 그 누구도 피하지 못하고 예외없이!

    사후에 죽고나서 바로 여호와나 예수 앞에 끌려가서 믿엇어? 안믿엇어? 어 뭐라고?

    그 대답 여하에 따라 천국이냐 지옥불구덩이냐 갈려서 거기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지내야 하는 것이라면서요 영원히 말이죠.. 댁들 말대로 영원히...

    근데 그럼 버젓이 인간, 산자들과 같은 세계에서 지켜보고 놀래키고 낄낄대는

    귀신이나 유령의 존재는 그럼 뭐가 됩니까? 그럼 그자들은 뭐 무슨 석호필입니까?

    아니면 쇼생크 탈출이라도 찍엇단 소립니까? 대단한 탈주범 양반들 납셧군요 우와~

    그 사후에 피해갈 수 없다는 여호와의 사후심판 (ㅎㄷㄷ 하다 흠;;)

    에서 천국행이냐 지옥행이냐 그것도 결정안받고 마치 징병 통지서 나오자 병역 기피자들 징병 기피하고 잠수타듯이... 혹은 부대에서 탈영하듯이...

    다 재주껏... 알아서 피햇나요?

    그렇게 전지전능 하시고 불가능한게 없으시다는 권능과 힘을 가졋다는

    댁들이 말하는 그 찬양하는 이스라엘 유대 부족신의 사막잡신 "야훼" 에게서 어떤

    재주나 능력으로 용케 빠져나와서 도망자, 탈주자로 있는 겁니까?

    지금쯤 믿엇냐 안믿엇냐에 따라 천국이나

    지옥에서 둘중 한 곳에서 행복하게 잇든가 아니면 불구덩이에서 계속 타든가...

    그래야 하는데... 안그런가요? 그 전능하시다는 야훼는 그렇다면 왜 놓친 그 다시말해

    심판 받고 천국 지옥 갓어야 하는데 안가고 인간계에서 산자와 같이 공존하면서

    지내고 있는 그 귀신, 영혼들 왜 빨리 소환이나 연행 못하고 내비두고 있을까요?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뭔가요? 모두가 다 같은 인간, 사람이라는 존재고.. 살아잇을떄 잘낫네 어쨋네 간에 신, 초월적 인간에선 다 같은 피조물 인간이니까요

    그 누구도 예외가 없는데... 뭐 어떤 사람은 죽어서 그 영이 심판받고 천국 지옥 가서

    뭐 댁들 말대로 한쪽은 행복, 한쪽은 끝없는 고통 극과 극의 생활을 하고 잇는데....

    또 어떤 영들은 지박령(무속쪽에서 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면, 특히 사고나서
    죽은 귀신들은 그 지역에서 못 벗어나고 맴돈다 뭐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아닌가?)

    처럼 그 자기가 죽은 그 지역 근처에서 맴돌면서 산자를 놀래키고 산자에 가끔

    빙의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위해도 가하면서 온갖 여름만 되면 신선한 공포의 소잿
    거리를 안겨주시는...

    시원한 여름 보내라고 살아잇는 사람들에게 직접 몸소 희생해 가면서
    등골 오싹할 공포 이야기 소잿거리 제공하는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겟습니다

    댁들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니네 죽으면 지옥 100%다 그떄가서 후회마라~

    이러던데 뭐 꼭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에만 끌려가란 법 잇습니까?

    지금까지 얘기햇지만 뭐 버젓이 인간, 산자들과 같이 존재하는 귀신들처럼

    저 자신부터 해서 다른 불신자분들 역시 기독교 안믿엇던 사람들 전부 다~

    죽어서 영혼 빠져나왓을때 천사나 악마가 가자! 하늘나라로~ 야훼가 계시는 데로~

    말하면 이른바 " 사후 심판 거부권" 행사하고 안가고 버팅기면서...

    그냥 난 지박령으로 영원히 여기 구천을 떠돌테다! 날 말리지 마라! 알앗니?

    (생각해 보니 웃기군요) 이러고 나서 그냥 죽엇던 그 자리 자기 집이나 그 근처에서 계속 눈에 안보이는 존재(흔히 귀신이 잇다면 아마 4차원적 존재일 거라고 과학자들이 얘기한다고 하더군요 만약 확실하다면 말이죠)
    로 남아서 살아생전 관계 맺고 지냇던 사람들과 같이 옆에서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지긋이 지켜보면서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지내면 되겟네요

    아니 그렇잖아요 같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고 유령이 됫는데

    누구는 꼭 사후에 천국 지옥 하늘로 끌려가야만 되고

    누구만 인간세계에 남아 잇으리란 법 잇습니까?

    저도 안가고 버티면 되죠 안그래요? 저도 나이 좀 먹고 그러면

    언제 죽을지에 대해 항상 대비하고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둬야 겟군요

    혹시나 해서 죽고 난뒤 귀신으로 떠돌면서 잇을 자리도 알아봐두고...

    계획도 세워야 하겟네요? 참 나.. 큭큭큭...

    한번 댁들의 그 개독교의 기본 교리, 사후관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고나서 한번 님들도 부인하거나 부정하지 않는 귀신에 대해서 한번 갖다가

    대입해 보십시오 진짜 님들의 사후관, 종교관이 맞다면 과연 왜 귀신이 이땅에

    산자들과 같이 있을수 있는지... 왜 이런 모순점을 생각 안햇엇는지 말이죠

    질문이 더 길어질까봐 일단 여기서 마치겟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진짜

    왜 지금까지 이런 앞뒤가 안맞는 모순점을 왜 아무도 지적 안햇엇는지
    (아니면 이런 질문들이 잇엇는데 제가 못 본 건지..)

    궁금하군요...

    (참고로 질문 하기 전에 저한테 "너는 귀신 믿냐?" 라고 물으실 거라면 제가 저 위쪽에서 제 개인적인 귀신관에 대하여 밝혓을 테니 글 잘 보시고 두번 물어보지 마십시오)

    왜 댁들 사후관, 교리대로라면 사후에 예외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받고

    천국 지옥가야 할 존재들이 왜 귀신으로써 산자와 같이 있는지...

    아주 명확하게 납득할수 있게 해명해 주셔야 할 것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뭐 그동안 안티들에게 논리나 말, 글로 토론, 논쟁하다 밀리면 흔히 써먹는

    사탄, 마귀 드립(의문점만 가지고 물어보면 사탄 마귀라고 하지좀 말라고요)

    이나 아니면 뭐 억지 짜집기나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 하는 예를 들면

    어 그러니까... 그게.. 어.. 그러니까 말이죠.. 음... 이런 식의 대답 사양합니다

    자신잇게 명쾌하게 납득시킬수 있는 해명해 주실 기독교인 있다면

    얼마든지 제가 꼬집은 부분에 대해서 해명해 주십시오

    어디 제가 말햇지만 부탁햇엇던 그 명쾌한 해명, 답변 빠른 시일내에 왓으면 좋겟습니다

    여기에 제가 말슴드린대로 명쾌하고 납득할만한 대답 못 한다면..

    일단 타 종교도 다 마찬가지겟습니다만...

    일단 개독교의 사후관은 아닐것이란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이니만큼

    잘 답변해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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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 공중부양 가능함??
      09.18
    • 와씨 12시 딱 지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거 내가 다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
      09.18
    • 휴거시리즈가 내기준 제일 졸잼임. 현실에서 뉴스가 날 정도로 저걸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어다는게 유머일 수 밖에 없다. 휴거 안와서 현타 온 모습이 제일 어이없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짝스매싱 킬포ㅋㅋㅋㅋㅋ
      09.18
    • 와~ 저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우리 친가 기독교 외가 불교 그래서 우리집은 무교인데 ㅋㅋㅋㅋㅋ 기독교 아버지도 불교 어머니도 무교인 나도 다 같이 쟤네가 돌았구나 하며 밥상 앞에서 비웃었는데 휴거 당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족 다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
      09.18
    • 이번 기회에 이상한 종교집단들 정리를 해야한다고 본다
      09.15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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