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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교회 거르는 방법
병신같은 교회 거르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목사 또는 전도사, 아니면 교직원이 교회에서 열정페이를 강요받고 있으면, 그 교회는 쓰래기다.
교직원들이나 목사, 전도사가 열정페이를 받고 있다면 가능성은 보통 2가지다
첫 번째가 장로가 병신이라서 돈 아끼자고 그 지랄하는건데
돈 아끼자는 핑계는 교회 낭비를 줄이고 사회 공헌에 힘쓰자는건데
열정페이 주자는 병신들이 잘도 사회 공헌에 힘쓰겠다
어딜로 돈 빼먹는지까지 뻔한 병신새끼들이다
분명 지들 회식비로 개같이 쓰든지 아니면 가라로 기부하고는 뒤로 다시 챙겨먹는다
극단적인 예로 지들 회의비라고 한시간 회의하고는 백만원받기도 하더라
두 번째로 담임목사가 쓰래기라서 어린 애새끼들 지가 밀어준다고 속여먹는 경우인데
이건 병신을 넘어서 악질적인 쓰래기 새끼다
이런 목사들 대부분이 애매하게 높은 사회적 지위나 능력이 있는 새끼들인데
그거 가지고 자기가 추천서 써줘서 큰 교회 보내주겠다,
아니면 자기 밑에서 배우면 나중에 단독 목회할때 큰 도움이 된다.
같은 말도 안되는 다단계식 사기나 쳐서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애들 인생을 망친다
이런 목사들은 심지어 돈을 잘 빼돌려먹지도 않는다
나름 자신이 착하고 거룩하며 능력있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러니 교인들 앞에서는 온갖 착한 척은 다하는데 교인들이 거기에 속는거다
극단적인 예로 전도사와 인턴 6명을 무임금으로 부려먹다가
전도사 한명이 빡쳐서 노동청에 신고했더니
교회가 봉사하는 곳이지 돈 버는 곳이냐고 쌍욕을 하고는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심지어 주변 목사들에게 아주 말도 안되는 소문을 내서 다른 곳에 가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교회 다니는거야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뭐라고 못하지
그런데 교회 다닐꺼면 적어도 쓰래기 같은 교회 다녀서 쓰래기같은 새끼들 허리피는 일은 없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