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결점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일반사람보다 자각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저능아 이거나
거짓말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습관이 굳어져 있어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 줄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거짓말에 도가 튼 사람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교회라는 곳을 다니면 다닐수록 이런 저능아 또는 거짓말장이로 전락하기가 쉽습니다.
교회라는 곳에서 가르치는 그 모든 것들이 기독교 예수그리스도의 정신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들이며,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를 빙자하여 천국장사를 하는 곳 입니다.
그러한 거짓말에 철저하게 속기 쉬운 사람들이어야만 다루기가 쉽고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비슷한 수준의 거짓말쟁이들끼리 마음이 잘 맞으면 교회에서 가르치고 시키는 것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악행에 협조합니다.
그런 사람들만 오래 있을 수 있으니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의식있고 정직한 사람들은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결국은 멀쩡한 사람조차 그 물에서 같이 놀면 그런 저열한 수준으로 전락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도 말했듯이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량합니다.
이 대다수라는 사람에는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는 착한 사마리아인들도 포함되고 교회의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욕을 퍼부었던 예수자신도 포함되는 겁니다.
이곳에서 익명으로 글을 아무리 거짓말로 쓴다해도 그 판단은 위에서 말한 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거지 자신이 자화자찬 한다고 콩이 팥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걸 받아들이기 싫고 정당화시키고 싶으니까 자신들이 핍박당한다는 말을 단골로 즐겨쓰는 겁니다.
그것도 너무 상투적으로 써먹으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 해도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런 거짓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거짓인지 아닌지 구분하려면 그들이 떠드는 말을 판단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행실을 보면 판단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나무에서 나쁜열매가 열릴 수 없으며 나쁜나무에서 좋은열매가 열릴 수 없다고 말한 것도 이런경우에 해당됩니다.
개독들은 자신들이 좋은나무라고 떠들고 보여주려 하지만 정작 여기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열매는 나쁜열매들 뿐입니다.
좋은열매는 나누어 먹으면 같이 건강해지겠지만 나쁜열매를 나누어 먹으면 같이 병들게 됩니다.
개독들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인 흉내를 내는 개독들일 뿐이고 기독교의 탈을 쓴 개독들일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신을 주님이라고만 부른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르친대로 좋은열매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런 개독들은 가라지이며 신실한 알곡이라 할 수 있는 기독인들 사이에 숨어서 알곡처럼 위장하며 물과 거름을 받아먹으면서 연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신은 그 가라지들을 추려내지 않습니다.
그것들을 추려내려다 도리어 신실한 알곡까지 추려낼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추수기가 오면 알곡만 걸러내고 가라지는 불태워 없어집니다.
죽을때가 되어 심판의 때가 오면 이런 개독들은 지옥에 던져져 소멸 될 것입니다.
교회에 저능하고 사기꾼들이 알곡행세를 하며 많이 기생하는 것도 이런 기독신의 깊은 뜻이 있는 거겠죠?
신의 이름을 팔아 먹고살며 천국문을 막고 있으면서 자신도 천국에 못가면서 다른사람들까지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바리세인들에게 육두문자를 사용한 예수도 그 괘씸죄 모욕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누가 예수가 말한 지옥의 벌을 피할 수 없다고 한 바리세인들인지 누가 예수인지는 위에 언급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건 성경구절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잘라붙여서 거짓말하는 사기꾼 먹사가 판단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아무 의심없이 맹신하면서 개만도 못한 짓을 하고 다니는 개독이 판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주제파악들 좀 하고 여기서 그만 물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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