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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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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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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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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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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이야기Y - 기적을 파는 신목사 모아보기 (그루밍 범수법)

      • 익명831b156
      • 2025.05.08 - 21:31 2025.05.08 - 21:29

     

     

    신 목사의 기적 치유 주장과 금전 요구, 피해자(주로 재순 씨)의 경험, 교회 측의 반응,

    그리고 전문가 및 교단의 시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 목사의 기적 치유 주장과 금전 요구 관련 내용:

    • 신 목사는 스스로 특별한 영적 능력으로 불치병, 희귀병, 귀신병 등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세계적으로 복음과 물질이 따를 것이라는 예언을 20년 넘게 받았다고 말합니다.
    • 곧 영적인 '기도 병원'을 열어 세상에서 못 고치는 병을 치료할 것이며, 이로 인해 더욱 유명해질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합니다.
    • 병의 원인을 마귀가 씌워서 생긴 것이라고 설명하며, 청년 전도사는 마귀가 환자에게 붙어 죽이려 한다는 그림까지 보여주며 의학적으로는 못 고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런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며, "절대로 공짜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고 합니다.
    • 신 목사와의 개인 면담(상담)을 위해서는 '상담 예물', 즉 상담비가 필요하며, 여 전도사가 힌트로 최소 3만원이라고 알려줬습니다.
    • 여 전도사는 다른 신도가 치료를 위해 하나님께 다 드리고 좋아졌다며 1억 원 가까이 냈고, 한 번에 낸 것이 아니라 계약금 내고 좋아지면서 또 내고 해서 세 번에 걸쳐 냈다는 구체적인 금액과 지불 방법까지 '힌트'로 알려주었습니다.

     

    피해자(재순 씨와 다른 신도들)의 경험 관련 내용:

    • 재순 씨의 아들 현빈 씨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뇌전증(간질)을 앓고 있었고, 증상이 심해져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 신 목사는 **"이 땅에서 현빈이를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장담했습니다.
    • 재순 씨는 아들의 병이 마귀가 씌워 생긴 병이며 돈이 필요하다는 신 목사의 말을 듣고, 기초 수급자도 500만원을 냈다는 말을 들은 후, 결국 1년에 걸쳐 7,100만 원을 건넸습니다.
    • 돈은 통장부터 대출까지 받아서 마련했으며, 더 이상 현금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신 목사는 재순 씨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거나, 현빈 씨를 집에 보내지 말고 기도원에 두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1년 넘게 돈과 정성을 바쳤지만 아들의 병세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쓰러져 발작하는 모습을 보고서야 재순 씨는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습니다.
    • 재순 씨는 이후 상고를 진행하며 돈을 돌려받으려 하지만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재순 씨는 자신 외에도 돈을 뜯긴 피해자가 한두 명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다른 신도들에게 700만원, 500만원(실망하지 않으려면), 100-200만원씩 계속 돈을 요구하는 모습을 본 증언도 확보했습니다.
    • 결혼을 시켜준다며 3100만원, 나중엔 7000만원을 더 내라고 요구받았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 돈이 없던 부부 신도는 대신 돈 있는 부자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역할을 했으며, 남은 것은 빚과 후회뿐이었고, 자신들이 교회 돈 뜯는 '인질' 신세였다고 표현했습니다.
    • 피해자들은 신 목사의 특별한 영적인 지도력을 믿고 돈을 낸 것이라고 말합니다.

     

    교회 측의 반응 관련 내용:

    • 교회 측은 재순 씨를 포함한 모든 주장이 거짓이고 모함이라고 강력히 반박합니다.
    • 재판에 채택된 증언들조차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재순 씨가 신 목사를 의도적으로 모함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신 목사는 봉사와 헌신으로 평생을 살아왔다고 말합니다.
    • 기자들이 취재를 요청하자 태도가 180도 변하며, 취재진의 교회 출입을 막고, 거칠게 밀어내며, 심지어 경찰까지 불렀습니다.
    • SBS 출입을 막는다는 안내문까지 붙여놨습니다.
    • 재순 씨 사건은 **'아무것도 아닌 사건'**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 돈 요구는 여 전도사가 한 것이며, 신 목사는 전혀 몰랐고 여 전도사에게 책임을 물으라며 발뺌했습니다.
    • 취재진에게 욕설을 하고 카메라를 뺏으려 하며 폭력까지 휘둘렀습니다. 그들의 행동이 따르는 신 목사나 하나님의 뜻인지 궁금하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전문가 및 교단의 시각 관련 내용:

    • 전 신도의 법정 증언에 따르면 신 목사는 현빈 씨를 자신만이 고칠 수 있다고 수없이 말했다고 합니다. 이 증언을 한 증인은 교회 측의 협박과 회유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 외부 전문가(종교가)는 특정 인물에게 개인적으로 만나 특정 금액을 제시하며 병을 낫게 하거나 복을 내리게 한다는 것은 기독교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 현대 의학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를 단순히 종교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설사 신 목사가 직접 돈 요구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신 목사의 영적인 지도력을 믿고 돈을 낸 것이므로 신 목사에게 도의적인 책임이 분명히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습니다.
    • 소속 교단은 취재 내용을 전달받고, 교단 차원에서 조사하여 잘못된 점이 있으면 시정 조치하고 교회법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신 목사가 병 치유와 기적을 내세워 신도들에게 거액의 금전을 요구하고 받은 의혹에 대한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신 목사의 특별한 능력을 믿고 돈을 지불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교회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취재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위가 비기독교적이며 위험하다고 지적했고, 소속 교단은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순 씨는 돈으로 기적을 사는 행위에 대해 비판하며,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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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21:30 #1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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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21:31 #1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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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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