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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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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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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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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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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만되면 불법주차 개독들 처리방법 문의

      집앞에 주차 5칸이 있는데 2칸은 거의 비어있습니다. 일요일만되면 바로 앞 성당새기들이 주차를 하고가는데 꼭 2자리씩 처먹으면서 주차를하고 전화안받는게 거의 90프로입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전화걸고 욕하고 차못타게 양옆 막아버리고 차빼러오면 쌍욕박고 산지가 4년이 넘었습니다만 이 바퀴벌레들은 지칠줄을 모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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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경험담 ()
    • 초여름 밤, 행복에 대해서

      • 익명61432c7
      • 2025.05.03 - 14:14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 결정 요인을 살펴보면, 

    유전적 요인 50%, 환경적 요인 10%, 의도적 활동40%가 있다고 합니다.(Lyubomirsky&Schkade, 2005)

    - 유전적 요인: 생각하는 방식, 낙천성/우울, 분위기, 가족력 등

    - 환경적 요인: 사회경제적 수준, 사는 곳, 가진 물건, 학력, 나이, 성별

    - 의도적 활동: 행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하는 모든 노력과 행동들 (감사 표현하기, 친절 실천하기, 낙관적인 미래 상상하기, 즐거운 경험에 몰입하기, 의미있는 목표 추구, 자기성찰과 용서 실천하기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은 세 번째 요인인 의도적 활동일 것입니다.

     

    몇년 전과 지금의 저는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굉장히 달라졌는데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도 행복을 정말 잔뜩, 누리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행복 결정 요인 중 ’의도적 활동‘의 부분이 굉장히 늘어났더라고요..!

    나부나님 글을 보고 저도 느끼고 있던 점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실 개인의 삶을 넘어서서 사회나 나라의 상황을 보면, 답답하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삶을 매일 마주해야하니까..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시도들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일기장 앱에는 제가 ‘좋아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탭이 있습니다!

    오늘 적힌 부분을 공유하자면, 

     

    집을 나서는 길에 피어있는 민들레를 보고 너무 예뻐서 잠시 멈춰서 사진찍은 순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햇빛맞으며 걷는 순간,

    성찬식을 하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예수님처럼 이 땅에서 살아가겠다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던 순간.

    시장에서 닭강정이랑 튀김사고 한강공원 가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한강을 바라보는 순간

    친구가 “제 옆에 있으면 저의 좋은 점이 자신에게 물들어서 나도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해준 순간

    멀리 다른 나라에 살게된 친구가 “저만큼 자기 삶에 진심이고 솔직하고,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잘 느끼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많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제가 그런  사람이라 좋은 것 같다고. 저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정말 감사하다”고 카톡을 보내준 순간,

    친구와 겨울 여행과 등산과 러닝을 할 계획을 세우는 순간,

    창문을 열고 초여름 맑은 바람을 느끼는 순간,

     

    사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그냥 넘어가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일들도 많은데

    행복한 순간을 경험할 때마다 하나하나 제 일기장 앱에 기록하다보니 엄청 많이 쌓이고

    작은 일들에 담긴 행복들을 찾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모냐!!

    행복은,, 정말로 멀리에 있지 않다.

    지금, 당장, 찾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친절히 행하고, 나로부터 흘러간 사랑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고,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며 성찰하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일기장에 적어보고,

    몇달 뒤 여행을 계획해보고, 운동계획을 세워보고,, 맑은 날씨를 즐기며 자전거를 타고,

    이런 모든 사소한 것들에 숨겨진 행복을 발견한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많이 많이 찾아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니, 최선을 다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고 싶었던 것들 미루지 말고 시도해주세요.

    귀찮으니~ 다음에 해야지 하지말고 애써서 나를 돌보고, 나를 행복하기 위한 것들로 나의 주변을 채워주세요.

    나의 기분이 어떤지 잘 살펴주시고, 몸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피곤하진 않은지, 잠은 부족하진 않은지, 관심 갖고 섬세하게 살펴주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순간들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주고받는 순간들을 기록해주세요.

     

    무엇을 가져야만, 무엇이 되어야만, 무엇을 얻어야지만, 어떤 곳에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조건을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행복은 그것을 얻은 그 짧은 순간일 뿐이니까요.

    그 조건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과정은 ‘불행’이니까요.. 

    모두가 곳곳에 숨어있는 행복을 매일매일, 순간순간 찾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당!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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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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