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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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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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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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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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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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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대회] 주딱이 말아주는 예배

      • 익명26d7992
      • 2025.05.03 - 14:13

    안녕 나 주딱. 보지 않고 믿는자 어쩌구

     

    이건 주딱이 쓰는거니까 상에서 제외되는 거고.

     

    전에 예배관련해서 한번 투표했는데,

     

    예배 드리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글이 많아서 관련해서

     

    한번 주딱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풀어야 겠다는 생각을 함

     

     

     

    1. 내가 생각하는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행위임.

     

    그러므로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그냥 '사랑하는 삶'임.

     

    로마서 12:1을 가장 큰 근거로 삼고 있고, 이 외에도 성경은 형식적 예배보다도 실제적인 삶으로 그 예배를 뒷받침하라는 말씀이 많음.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형식을 가진 '예배'란 무엇인가?

     

    삶이 예배라면 그런 형식을 갖춘 '예배'는 필요 없는가?

     

    (앞으로 따옴표친 '예배'라는 단어는 '형식을 갖춘 예배'라는 의미로 씁니다)

     

    '예배'는 그냥 '사랑고백' 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결코 필요 없는 것이 아님.

     

    연애를 통해서 예를 들어봄. 두 커플이 있음.

     

    커플 1 : 서로 '사랑해'라는 표현과 말은 겁나 많이 함. 이벤트도 많이 함. 그런데 막상 사소한 일로 서로 자주 의심하고 다툼.

    -> '예배'는 잘 드리지만 삶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커플 2 : 서로에 대한 믿음이 확고함. 싸우는 일도 별로 없고, 서로의 취향도 확실히 알아서 배려도 잘해주고 서로 헌신함.

    그런데 서로 '사랑해'라는 표현하는 것은 좀 어색해 함. 우리 사이에 뭐 그런게 필요하냐 라고 함.

    -> '예배'를 잘 드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삶에서의 예배는 확실한 경우.

     

    여기서 커플1 보다는 커플2가 더 실제적으로 깊은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커플2의 상태가 완전 건강한가?

     

    분명 삶으로 보여주는 사랑의 관계가 더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사랑고백'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아마도 커플2도 과거에는 '사랑고백'을 서로 하면서 그 관계와 믿음을 키워갔을 것이다.

     

    관계가 더욱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고백' 또한 같이 가야 하는 것이다.

     

    즉 '예배'와 삶 중에서 삶이 더 중요하지만, '예배' 없이 삶이 만들어질 수 없고, '예배'는 지속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데 중요함.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2. 온라인 교회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을까?

     

    이 예배가 '사랑하는 삶'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거임.

     

    그리고 그건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음.

     

    어려워하는 양붕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기도하거나,

     

    온라인 봉사 사이트를 공유하거나, 등등

     

    그 모든 행위가 서로를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서의 예배를 잘 이뤄가고 있음.

     

    그렇다면 형식을 갖춘 '예배'는 온라인에서 어떻게 드리면 좋을까?

     

    나는 그 방식을 철저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는 말씀, 기도, 찬양 등이 '예배'의 필수적인 형태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까? 예수님은 과연 회당에서 예배할때, 앞에 인도자가 있고 장의자에 앉아서 곡조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셨을까?

     

    1세기의 초대교회는 교독문과 사도신경을 낭독하며, 목사가 축도하면서 '예배'를 마쳤을까?

     

    나는 '예배'에는 원형이나 필수적인 요건이 없다고 생각함.

     

    물론 하늘에서 드려지는 천상 예배에 대한 환상들이 있지만,

     

    그 예배에 대한 환상조차도, 현실의 문화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음.

     

    즉 '예배'는 결국 문화라는 토양 위에 쌓아지는 것임.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긴 역사 속에서 문화라는 토양에서 만들어진 것임.

     

    그 '예배'를 우리가 신봉하면서 기계적으로 따라갈 필요가 없다는 거지.

     

    그래서 나는 코로나 시절 줌 '예배'를 할 때, 찬양 부르는 행위가 너무 어색하고 이상했음

     

    줌이라는 플랫폼 자체가 함께 무언가를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는데, 왜 함께 찬양하고 있는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싱크룸(실시간 합주툴)이라도 깔아서 하던지,

     

    뭔가 플랫폼과 문화에 대한 고민 없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온라인의 밈을 변형해서 만든 여러가지 기독교 컨텐츠도 '예배'가 될 수 있다고 봄.

     

    세상에 있는 곡조에 가사만 변형해서 만든 찬송가가 얼마나 많은지 모름.

     

    그리고 심지어 복음서도, 황제 숭배의 모티프를 예수님께 가져다 사용한 것이 많음.

     

    그러니까 이런 방식이 누군가에게는 불경하고 가벼워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검토해볼 때 '예배'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는 없음.

     

    그래서 온라인 교회에서의 '예배'는 그야말로,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참여자들이 기존의 관념을 깨고,

     

    온라인 문화의 토양속에서 새롭게 시도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예배 대회를 여는 이유도 그것과 같음.

     

    갤러리를 열기 전에 정했던 '총회'와 '예배' 규칙에도 알게 모르게 내 안에 있던 오프라인의 선입관이 들어있었음

    (같은 시간을 정해서 모여야 한다는 고정관념)

     

    그러니까 다들 자유롭게, 본인들의 생각을 펼쳐주고, 다양하게 시도해봤으면 좋겠음.

     

    예배 대회 많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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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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