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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그만 다니게 된 이유
특정 종교라고 말하면 그 반대파들이 득달 같이 달려들 것 같아서 퉁져서 종교라 썼습니다.
(근데 실상 보면 다 똑같은 놈들)
불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현 지도자들이 지들은 선지자인척 하지만
수천년전 진짜 선지자 석가모니, 사도바울, 예수 등등
다들 선지자가 된 후에 가난은 둘쨰치고 고난, 핍박에 얼룩진 삶을 살았는데
현 종교 윗대가리들은 지위는 선지자급 위치를 원하고
본인은 물론 자식들도 전부 재벌2세인 현실…
해외 부동산, 자식들은 전부 해외 유학, 고급 스포츠카 등등…
이의 제기하면 하층민들끼리 서로 왜 사람을 보냐? 말씀을 머르에 새겨야지 이 ㅈㄹ
변화가 될 수가 없음.
천주교의 부패로 기독교가 탄생된 것인데(아주 진보적 집단이였음)
지금은 아주 보수적이고 (왜냐? 기득권을 지키고 싶음)
제 직업상 땡중들도 자주 만났는데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도박을 너무 좋아함. 해외 원정도 다닐 정도.
물론 한국 성범죄 1위 직업인 목사,전도사에 비하면 남의 가족 망치는 범죄는 아니니…
현재는 신은 믿지만 종교는 믿지 않게됐네요.
밑에 종교 글 나온 김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