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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과 창조설자 헛소리 리스트 버젼업
1. 연대측정 방법들은 다 구라예요.. 지구역사 1만년이예요..
>>>> 탄소연대나 우라늄 연대도 모르고.. kr-ar 등등 다른 방법도 많다는 걸 기독신자와 창조설자들은 모른다..
분명히 지구역사는 45억년 이상이다.. (운석 및 달광석의 반감기 연대측정까지 고려한 수치이다..)
2. 노아의 방주도 사실이고 공룡과 인간은 같이 살았어요..
>>>>>> 사실로 인정하는 학계도 없을뿐더러 공룡/인간 은 조작이라 밝혀졌다..
우리나라에 7천년 된 나무배도 있다..
무엇보다 목재로 항공모함 급 배 건조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것으로 고대 대기수층도 구라다.. 게다가 무슨 고대인 수명이 수백 살이냐?? 말이 됨??
▲ 가장 오래 된 것= 독일에서 발굴된 4천600년전 석기 시대 무덤에서 부모와 어린 두 자녀로 이루어진 최고(最古)의 핵가족 유골이 발견됐다. DNA 분석으로 부모ㆍ자식 관계가 확인된 이들은 모두 돌도끼와 화살 등에 맞아 참혹하게 죽었지만 정성스런 의식을 통해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매장됐다. (무덤 년도만 최소 4600년전)
▲ 가장 나이 많은 것= 살아있는 나무로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9천555살 먹은 독일가문비나무가 스웨덴에서 발견됐다. 이전까지 가장 나이많은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브리슬콘 소나무로 알려져 있는데 나이는 4천500~5천살로 추정된다. (참고 그린란드 쪽 강철 소나무들 나이 9천살 평균 5천살 ㅋㅋㅋ)
그 외 마야 지역에서 7000년 전 뇌수술 흔적있는 두개골 발견 ㄳ
3. 다윈은 죽기전에 회개하고 진화론 후회했어요..
>>>>>>>> 다윈 선생 그런 적 없다...
4. 아인슈타인의 "신"에 대한 언급
>> ex) 개독 왈 : 종교없는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이 멀었다..
과학을 하면 할 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가 없다 ...등등
>>>>>>>현실 : 아인슈타인 죽을 때까지 일생동안 저런 말 한 적 없다..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에 가까웠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과학 내지는 자연법칙..
[원본]
In the letter, according to the A.P. account, he wrote that
“the word God is for me nothing more than the expression and product of human weaknesses,
the Bible a collection of honorable but still primitive legends which are nevertheless pretty childish.”
(번역) "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의 표현이자 산물 이상이 아니며,
성경은 훌륭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굉장히 유치한- 전설의 모음집입니다."
그는 유대인이지만, 유대교에 대해서도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유치한 미신들이 현실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이어 “유대인들을 매우 좋아하지만 그들은 다른 인류와 비교해 더 낫지 않으며 선택받은 민족도 아니다”며 유대교의 선민주의 의식을 공격했다.
5. 미국에서도 창조론 가르쳐요..
>> 미국에서도 안 가르친다.. 과학에 종교와 초자연적 요소의 개입이 없어야 됨을 알기 때문이다..
스코프스 재판(1925)과 도버재판(2000) 이후 전 주에서 금지되었다..
6. 나사(NASA)에서 지구역사에서 하루가 멈췄다고 말했어요..
>> (ex) 헛소리 왈 :
“1960년대 어느 날,나사(NASA)의 우주과학자들은 미래에 쏘아올릴 인공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10만년 전의 태양과 달의 궤도를 계산했다. 계산 도중 그들은 정확하게 24시간이 빠진 것을 발견했다. 그 원인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을 때 과학자들 중 성경을 잘 아는 한 사람이 구약의 여호수아 시대에 태양이 ‘하루 멈췄다’는 기록을 찾아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로 여호수아 시대에 천체 궤도를 조사한 결과 23시간20분 동안 천체의 움직임이 정지됐었다는 것을 찾아냈다.”
>>>>>> 나사에서 우리는 그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한 적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7. 인류는 6천년 전에 창조되었으며 아담이 시조예요..
>>>>>>>>>> 근친교배랑 유전병 생각안하디?? 인종 피부색은 어찌 설명할래??
5천년만에 남녀 네 쌍에서 유아 사망률 / 사망률/전쟁/사고 등등 빼고 60억으로 뿌는 게 가능한 것인가??
8. 수메르 신화 / 이집트 신화 / 그리스로마 신화는 유대신화와 성경의 이야기를 배낀 거야요,,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앞선 문명이 할 일 없어서 지들보다 별 볼일 없던 유목민족 판타지소설
왜 빼끼겠냐
성경이 이전 신화들 저작권 무단 도용한 게 사실이다... 기독신자들은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9.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걸 믿나여?? 그럼 왜 동물원 원숭이는 진화안하남여?
중간화석 왜 없나여??
>>>>>>> 무식인증..증세 심각... 원숭이와 인간은 공통의 영장류 조상을 가지며, 진화가 그렇게 빨리되는 것도 아니다.. 점진적 돌연변이 가설, 단속평형설 공부해보기 바랍니당..
그리고 왜 중간화석이 없냐?? 잘만 나온다... 공룡- 조류 만해도 작년에만 두 개나 발견되었다.
10. 생명체 탄생확률은 비행기 부품이 저절로 조립될 확률이야요..
> 창조설자(지적설계론자)들이 가장 자주하던 고대떡밥... 흔히 이것을 [환원 불가능성]이라는 헛소리이다.
이기적 유전자, 눈 먼 시계공(리처드 도킨스 작)이나 도킨스와 같은 진화론의 양대산맥 제임스 굴드 저서들이나 다른 진화론 자료 조금만 봐도 이런 소리 안한다..
오파린/밀러 실험 - 코아세르베이트/마이크로 스피어와 자기 복제체 분자 좀만 공부하자...
이와 관련된 또다른 헛소리로 열역학(엔트로피) 가지고 헛소리하는 부류도 있다.
@@ 엔트로피와 진화론 설명 => http://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entrophy.htm
11. 성경에 공룡이 나와여..
>>>>>> 성경에 공룡이 있나여?? 리바이던이나 베헤모스는 말 그대로 판타지 용이나 다를 바 없으니 헛소리.. 끼워맞추기니 언급할 가치가 없고.. 이와 관련된 조작사건으로 [이카의 돌 논란]이 있었으니 참고하고..
ex) 기독교에선 창세기 초반에 나오는 큰물고기 로 해석된 존재를 공룡이라고 주장하더군요. 그 후에 욥기등에 등장하는 몇몇 동물을 공룡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요(실제는 하마나 코끼리로 보임)
기독교에서의 주장의 궁극적 문제점은, 공룡과 인간이 동시대를 살았다고 주장하는데 있죠. 그도 그럴것이 여섯날 중 공룡과 인간이 창조되었으니 말이죠. 결국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다는게 성경의 주장인데
그러나 현실은...>>>
공룡이 가장 번성했던 백악기엔 인간이란 종 자체가 없었고, 인간이 나타났을땐 이미 공룡은 멸종한 이후라는게 화석과 지질학이 보여주는 증거들 이거든요. 공룡과 인간의 뼈나 화석은 결코 같은 지층에서 나오지 않는다..
ㄴ 해피빈훃 글 발췌..
공룡은 몇 억년 전 번성했었고 6500만년전에 완전 멸종했으니.. 근 길어야 수백만년 될까한 인간과 같이 살았다는 건 학교공부 안 했다는 거다..